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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거제도 망산에서 본 장사도(중간에 기다란 섬).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

 

글을 쓴다는 것은 자신의 생각을 모양 있게 표현하는 행위입니다.

글을 쓰는데 있어 내용도 중요하지만, 알기 쉬운 단어로 표현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의사전달을 제대로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외래어나 외국어가 일상생활에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외래어나 외국어를 사용하면 자신이 "유식해 보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저변에 깔려 있는 듯합니다.

한글의 우수성은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국적이 혼란스러운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순수 우리말을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글쓰기는 국어순화용어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무심코 습관에 젖어 사용하는 단어 중에는 순화대상용어가 많습니다.

국어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실천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시행하는 국어순화용어입니다.

 

설날을 맞아 국어순화용어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인터넷사이트에 '우리말 배움터'가 있습니다.

이곳에 소중한 정보들이 많이 있으니, 아래 링크로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우리말 배움터 바로가기

 

 

 

 

 

국어 순화는 공공기관에서 먼저 사용합니다/국어순화용어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