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여행] 눈 내린 백제문화단지, 설경이 아름답습니다/부여여행코스/부여가볼만한곳

 

[부여여행] 눈 내린 풍경, 백제문화단지 설경이 아름답습니다/부여여행코스/부여가볼만한곳

 

 

[부여여행] 눈 내린 풍경, 백제문화단지 설경이 아름답습니다/부여여행코스/부여가볼만한곳

 

백제문화단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백제문로 374에 위치한 백제문화단지는 찬란한 백제문화를 둘러볼 수 있는 곳입니다.

17년에 걸쳐 완성한 백제의 문화유산 집합소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이 327만 6,000㎡로, 웅장한 백제문화의 흔적을 담았습니다.

 

백제의 왕궁인 사비궁은 삼국시대 왕궁의 모습을 최초로 재현했습니다.

백제의 왕실 사찰 능사는 부여읍 능산리 유적을 실물 크기로 복원했다고 합니다.

능사 오층석탑은 단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축물로 중문인 대통문을 지나면 눈에 들어옵니다.

위례성은 한성백제 시기의 성으로, 사비궁과는 다른 시대 백제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제형루에 올라서면 단지 전체가 한 눈에 들어온다는 백제문화단지.

 

지인이 보내 준 눈 내린 백제문화단지 설경.

지난 12월 15일 촬영한 백제문화단지의 아름다운 겨울 설경 풍경입니다.

아직 이곳에 가 보지 못했는데, 내년에는 꼭 한 번 백제문화단지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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