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촉촉히 내리는 겨울비, 안개 속에 희미한 산이 보입니다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한 해가 저물어 가는 12월 말.

이제 꼭 2주를 남겨 두고 있습니다.

오늘(19일)은 모처럼 겨울비가 땅을 촉촉이 적십니다.

산엔 안개가 자욱하게 낀 풍경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제 블로그 이름처럼 안개 속에 희미한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어리석게 살지 말아야지"라고 다짐을 하건만, 사람인 이상 쉽지마는 않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래도 늘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을 견지하며 살고 싶습니다.

안개 속에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산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겉만 보고 자신의 생각을 마음대로 판단하는 어리석음을 경계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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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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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6.12.1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죽풍님의 블로그명 처럼 안개속에 산이
    있었네요...
    아름 다운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 정겨운
    풍경이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6.12.19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을 분노하게 한 어리석은 자들은 안개 때문에 산이 안 보인다고 있는 산을 부정합니다.
    권력과 금력의 안개로 진실과 정의라는 산을 가리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ptjey.com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12.19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개낀 모습이 정말 멋있네요 ㅎㅎ

  4.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6.12.20 0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은 시간...잘 보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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