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즙] 당뇨병에 좋다고 알려진 '오디' 수확이 제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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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 열매인 '오디'.


'오디'를 아시나요?

'오들개'라고도 알려진 오디는 뽕나무의 열매입니다.

오디 수확시기로는 녹색의 열매가 붉어지는 5월 하순에서 6월 중순경 까지가 적기입니다.

오디는 즙이 풍부하고 포도당, 과당, 유기산, 그리고 비타민 A, B, D 등이 풍부하여 즙을 내거나 술을 담고 효소를 만들기도 합니다.


살고 있는 집 언덕에 뽕나무 두 그루가 있습니다.

이사하기 이전부터 있던, 약 15년생 내외로 추정되는 재래종 뽕나무입니다.

이런 뽕나무에 오디가 많이 열렸습니다.

며칠 전부터 자연스런 낙과가 시작되어 하나를 주워 먹었는데 달콤하게 맛이 있습니다.

오디를 주워서 즙이나 술을 담가볼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이틀을 넘겼습니다.


이틀이 지나도 떨어지는 오디는 셀 수가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그때서야 뭔가 만들어 볼 요량으로 오디를 주웠습니다.

오디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 끝에 효소를 만들기로 하였습니다.

28일에는 작은 소쿠리 하나에 가득 주워 오디 효소를 만들었고, 29일에는 오디즙을 만들려다 오디차를 담았습니다.




오디는 당뇨병에 효험이 있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오디효능과 오디즙 차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디효능


. 루틴성분이 있어 콜레스테롤을 제거하여 고혈압과 고지혈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 DNJ 성분이 함유돼 있어 혈당을 낮춰줍니다.

. 철분이 많이 있어 빈혈을 예방합니다.

. 간장을 보호하고 숙취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오디즙 만드는 방법은 보편적으로 설탕과 1:1로 섞어 만든다고 합니다.

인터넷에 '오디즙 만드는 방법'에 따라 진행하다 실패를 하고, 믹서기에 갈아 유자차 만들듯이 병에 넣고 설탕을 부어 냉장보관으로 마무리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일이 좀 지나 차를 만들어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오디 열매는 보관하는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오디는 수분이 90% 이상의 열매로 쉽게 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디를 수확하면 곧바로 즙을 내거나 그렇지 않을 경우는 냉동 보관하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수확이 한창인 오디.

열매가 작은 재래종보다는 개량종을 선택하여 오디즙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Daum백과] 오디  대한민국 식재총람, 농림축산 식품,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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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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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5.30 0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콤한 오디로군요.ㅎㅎ
    잼..효소를 담가 먹음...오래오래 먹을 수 있겠네요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5.30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가 당뇨병에 좋군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5.3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좋은 오디로군요
    술로도 담가 먹더군요^^

  4. Favicon of http://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5.30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디가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DNJ 성분이 함유돼 있어 혈당을 낮춰주는데도 좋군요. ^_^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5.30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 저녁에 공원에 산책하러 갔다가 땅에 떨어진 오디를 보고 시골 같으면 따 먹었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5.30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예전에 오디주를 담궈서 땅에 묻어놨었는데....
    나중에 꺼내보니 막 넘쳐나더군요.....ㅋㅋ 너무 많이 담아서인지....?

  7.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6.0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벌써 오디를 수확하셨군요..
    건강하고 맛있는 오디즙이 완성
    될것 같습니다..

  8. 2017.07.24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8.30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죄송합니다.
      댓글을 오늘에서야 봅니다.
      오디즙 뿐만 아니라 액즙을 냉장 보관하더라도 보통 유통기한은 1년 정도이기에 몇 년을 보관한 오디즙을 먹는 것은 권하지를 않습니다.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