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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야기와조경수

[야생화] 봄에 피는 야생화, 현호색 꽃말은 ‘비밀’, ‘보물 주머니’/4월에 피는 야생화/봄에 피는 꽃 종류/봄에 피는 보라색 야생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야생화] 봄에 피는 야생화, 현호색 꽃말은 비밀’, ‘보물 주머니

/4월에 피는 야생화/봄에 피는 꽃 종류/봄에 피는 보라색 야생화/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4월에 피는 야생화, 현호색.

 

봄에 피는 야생화 현호색입니다.

201544일 토요일, 김천 청암사 108산사 순례 때 촬영한 사진입니다.

이제 곧 4월입니다.

마을 어귀 논두렁에는 현호색 잎이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솟아올랐습니다.

현호색은 좋아하는 야생화 중에서도 몇 번째에 들어가는 들꽃입니다.

, 현호색 야생화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현호색

 

여러해살이풀로 전국적으로 산과 들녘에서 피어난다. 줄기는 밑동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 2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고 질이 연해서 꺾어지기 쉽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며 1~23개씩 갈라진다. 꽃은 4월에 피고 총상꽃차례로 5~20개가 달린다. 화관은 2.5cm 정도이고 뒤쪽은 꿀주머니로 되며 앞쪽은 넓게 퍼져 있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정혈제, 진경제 그리고 진통제로 쓴다.

현호색의 꽃말은 '비밀', '보물 주머니'라 부른다.

 

 

 

 

 

[야생화] 봄에 피는 야생화, 현호색 꽃말은 비밀’, ‘보물 주머니

/4월에 피는 야생화/봄에 피는 꽃 종류

/봄에 피는 보라색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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