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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

/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양념간장 만들기.

 

음식에 없어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간장.

일반적으로 집에서 요리를 할 때 시중에 파는 간장을 그대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생 간장 그대로 요리를 해도 무방하겠지만, 양념간장을 만들어 요리를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중에 파는 간장으로 양념간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양념간장 만들기는 여러 가지 재료와 절차가 필요합니다.

우선 큰 솥에 간장과 물을 11 비율로 섞어 넣은 후 매실액도 1정도로 넣습니다.

다음으로, 고추, , 양파, 대파를 넣는데, 여기서 깨끗이 씻은 양파는 껍질 채로, 대파는 뿌리 채로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재료가 하나 있는데, 바로 계피나무 껍질입니다.

계피나무 껍질은 물에 적당히 씻어 넣으면 됩니다.

이제 준비는 끝이 나고 불에 올려 깊게 달이는 일만 남았습니다.

 

김이 날 정도로 간장이 깊게 달여지면 맛을 봐야합니다.

약간 싱거운 맛이 나면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됩니다.

다시 맛보기를 계속하면서 간을 맞추는데, 간이 약하면 장기적으로 보관하는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약간 짠 맛이 날 정도로 간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양념간장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요?

제일로 쓰는 것은 각종 장아찌가 우선이 되고, 다음으로 조림을 만드는데도 좋습니다.

, 멸치볶음과 무침 그리고 마른 김에 밥을 싸 먹을 때도 좋습니다.

이외에도 요리할 때 필요한 양념간장은 맛을 내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양념재료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일반 간장을 그대로 쓰지 말고 양념간장 만들기로 요리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맛은 천양지차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양념간장 만들기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시중에 파는 생 간장으로 집에서 양념간장 만들기

/생 간장과 비교할 수 없는, 양념간장의 오묘하고 깊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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