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3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소식] 웅덩이에 개구리 알이 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개구리 부화시기/개구리에 관한 속담 [봄소식] 웅덩이에 개구리 알이 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개구리 부화시기/개구리에 관한 속담 개구리알. 집과 붙어 있는 텃밭 옆에 작은 웅덩이가 있습니다.이 웅덩이는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오래전부터 파 놓은 것으로 보입니다.웅덩이 주변으로 잡초가 무성한 것을 지난해 주변 정비를 마쳤습니다. 며칠 전 웅덩이를 한 바퀴 도는데 눈에 띄는 것이 있습니다.개구리 알이 몇 군데 무리를 지어 물에 떠 있습니다.도심에서는 보기 어려운 개구리지만, 시골에서도 남획으로 인해 개구리를 좀처럼 보기 어려운 현실입니다.개구리가 언제 올챙이가 되고, 큰 개구리가 될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 개구리에 관한 속담도 있네요."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을 못한다""우물 안 개구리""개구리가 주저앉는 것은 멀리 뛰기 위해서다" 등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