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7.04.30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by 죽풍 (4)
  2. 2017.04.29 [행복찾기] 잔디 밭 관리하기가 장난이 아닙니다/죽풍원의 농사일지/농사일기 by 죽풍 (5)
  3. 2017.04.28 [농사일기] 채소모종 구입, 메모하지 않았으면 주인이 돈을 요구한대로 주면서 6천 원을 날릴 뻔했습니다 /토마토, 수박, 오이 등 채소를 심었습니다/죽풍원 농사일지 by 죽풍 (3)
  4. 2017.04.27 [함양여행] 원시림을 간직한 함양에서 자란 산약초, 함양 대봉산 산약초가 축제를 만났습니다/제3회 대봉산 산약초축제/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봄 여행지 추천/봄 축제 가볼만한 곳 by 죽풍 (6)
  5. 2017.04.26 [포토에세이] 도시의 병원에서 보는 밤하늘, 하늘에서 별을 볼 수 없습니다 by 죽풍 (7)
  6. 2017.04.25 [농사일기] 첫물 정구지는 아들에게도 주지 않는다/초벌 부추는 사위도 안준다/부추의 효능 7가지/초벌 부추 생겉절이 만드는 법/부추재배 방법/부추재배/정구지 무침/농사일지 by 죽풍 (6)
  7. 2017.04.24 [함양시론] 군내버스 요금체계, 이대로 좋은가/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4)
  8. 2017.04.23 [나의 부처님]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잡아함경 by 죽풍
  9. 2017.04.22 [농사일기]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씨앗을 뿌린 '일당귀 아시아엔젤'/실수나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되는 조건/참나물 칸토미쓰바/적삼잎들깨/농사일지 by 죽풍 (3)
  10. 2017.04.21 [함양여행] 함양 최고의 특산물 사과,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 안내/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봄 여행지 추천/봄 축제 가볼만한 곳/사과꽃 따기 by 죽풍 (2)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소원을 담아 풍등을 올리며...


행복/달라이라마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

종교를 믿든 안 믿든 우리 모두는 삶에서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있다.

따라서 나는 삶의 모든 행위가

행복을 향하고 있다고 믿는다.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자기중심적이고 외톨이가 되며,

비판적이고 적대적인 성격을 갖기 쉽다.

행복한 사람들은 친해지기 쉽고

마음이 넓으며 창조적이고

일상에서 좌절을 더 쉽게 극복한다.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

주변 여건과는 거의 관계가 없고

오히려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며

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


지나친 욕망은

결국엔 탐욕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탐욕이란 기대가 지나쳐 생긴 욕망이다.

무엇인가를 가지려는 욕망에서 탐욕이 생기지만,

그것을 가진다고 탐욕을 만족시킬 순 없는 것이다.


사람은 만족을 얻기 위해 탐욕을 갖지만,

뜻밖에도 바라는 것을 얻은 뒤에도

여전히 만족하지 못한다.

그것이 탐욕의 흥미로운 점이다.


탐욕의 반대는 무욕이 아니라 만족이다.

당신이 큰 만족감을 갖고 있다면,

어떤 것을 소유하는가 아닌가는 문제가 되지 않으며,

어떤 경우에도 당신은 변함없이 만족할 수 있다.


우리가 내면의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원하는 걸 갖는 것이 나리,

우리가 현재 갖고 있는 것을 원하고,

또 그것에 감사한다면 내면의 만족은 계속된다.


마음으로 행복을 찾는

또 다른 방법은 자신의 가치를 깨닫는 일이다.


진정한 행복은 마음과 가슴에

더 깊은 관계가 있다.

육체적인 쾌락에 의존하는 행복은

어느 날은 그곳에 있지만

다음 날엔 없어 질 수 있는 불안정한 것이다.


날마다 우리는 수많은 결정과 선택을 해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우리는 종종 자신에게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지는 못한다.


행복/ 달라이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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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koeiking11 2017.04.30 0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교는 왠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it3080.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30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문은 항상 읽어봐도 좋은 내용이 많긴하죠

  3. Favicon of http://mysky1980.tistory.com BlogIcon 차고넘치는 운빨 2017.04.3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공감입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30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사는 환경이 더 많은 욕심을 갖도록 부추깁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잔디 밭 관리하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봄철 잔디밭 관리하기/죽풍원의 농사일지/농사일기


잔디밭 물주기 작업.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


가수 남진의 '님과 함께'라는 노래입니다.

누구나 꿈을 꾸는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해 집을 짓고, 푸른 잔디에서 딩구는 꿈을 꾸며, 잔디밭을 조성하였습니다.

잔디 심기 작업을 완료하고 몇 주 지나 잡초만 제거하는 농약도 뿌렸습니다.

올봄, 새싹이 나기 시작하고 잘 자라는 듯 보였습니다.

농약을 뿌린 영향인지 잡초는 거의 없을 정도의 상황입니다.


며칠 전, 잔디를 심은 사장님께 여러 가지 문의 차 전화를 걸었습니다.

사장님이 먼저 말을 건넵니다.

"잔디는 잘 자라느냐"면서, "비료는 주었느냐", "물은 매일 주느냐" 등등 주문이 많습니다.

"지금까지 아무 것도 안했다"고 답하면서, "그래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느냐" 물어보려고 전화를 걸었다고 했습니다.

사장님은 한숨을 쉬며, 이것저것 어떻게 하라고 알려줍니다.


지난해 심은 잔디 봄철 관리요령


. 물은 매일 준다.

. 비 오기 전날 요소비료를 뿌려 준다.(장기예보에 비 소식이 없으면 저녁때 비료를 뿌리고 물을 흠뻑 준다.

. 잔디 생육상황을 보면서 상황에 따라 복합비료를 준다.

. 잡초가 많이 자라면 잡초만 제거하는 농약을 뿌려준다.





사장님 조언을 듣고 물주기는 매일 같이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물주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잔디를 심은 면적이 작지 않다보니, 물주기 작업에만 걸리는 시간은 기본이 1시간이고, 좀 넉넉하게 주면 1시간 30분은 훌쩍 넘깁니다.

잔디밭은 대문에서 집 입구까지 진입로가 44m(폭 3~5m), 마당이 13.5m(폭 5m) 규모입니다.


농사짓기는 경험이상 좋은 스승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잔디밭 물을 주려고 두 번의 경험으로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했고, 세 번째도 부족한 점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생각으로 수도 호스만 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에서 구입했는데, 사용하는데 불편이 너무 많았습니다.

두 번째는 호스 끝에 물을 분사하는 장치가 설치된, 이동하기 쉽도록 호스를 감는 기구를 구입했는데, 이 역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세 번째는 스프링클러를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수도의 수압문제로 물 뿌리는 장치를 하나 밖에 설치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다 보니 장소를 옮겨가며 물 뿌리는 작업을 해야 하고, 처음이나 두 번째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힘들기는 별반 다를 바 없다는 생각입니다.

나은 점이라면 호스를 잡고 일일이 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물 뿌리는 내내 지켜봐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올 봄 잔디키우기 작업과 여름 가물때 물주기 작업을 생각하니 머리가 찡하니 아파옵니다.

돈을 들여 땅을 파고 수도관을 설치하여 근본적인 작업을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잔디밭 관리, 장난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잔디밭 물주기 장비 구입비


. 1차 물호스 구입(16×50m)  : 30,000원

. 2차 물호스(16×30m) 및 호스감기 장치 : 40,000원

. 3차 스프링클러 일체 : 42,300원

- 스프링클러(50츠) P신주각도 : 12,000원, 

- 나비반도(물호스용) : 300원, 

- 물호스(16×50m) : 30,000원

. 계 112,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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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4.29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일하는 곳도 얼마전 잔디 떼짱을 붙였는데 뿌리내리기가 쉽지 않은 것 같더군요.
    뭐든 귀농에서 쉬운게 없는 것 같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2.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9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운게 없는 것 같네요.
    잘 보고가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전 도저히 못 할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29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디관리하는게 힘들기는 하죠. 외국에서는 전문가들이 관리한다고 하죠

  5.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이 정성들인 만큼 잔디가 잘 자라기를 기원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채소모종 구입, 메모하지 않았으면 주인요구대로 주면서 6천 원을 날릴 뻔했습니다

/토마토, 수박, 오이 등 채소를 심었습니다/죽풍원 농사일지


채소 모종을 밭에 심었습니다.


재래시장에 나가면 온갖 채소 모종이 선을 보입니다.

채소의 종류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특히, 어릴 적 시절과 달리 요즘은 외국이 원산지인 채소도 많이 재배되고 모종도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름도 처음 듣는 품종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채소 모종을 구입하여 밭에 심었습니다.

종류도 많다 보니 메모를 하지 않으면 계산하기 복잡할 것 같아 종류와 단가 그리고 수량을 일일이 메모를 하였습니다.

주인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몰라도, 메모를 하지 않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주인이 계산한 것은 45,000원, 내가 계산한 것은 39,000원.

주인에게 다시 계산해 보자고 말하고, 다시 계산해 보니 내가 계산한 39,000원이 맞는 것입니다.


39,000원에 6,000원이 차이라니, 큰 금액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인은 흘러 지나가는 말투로 '미안하다'고 하면서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나에게 대합니다.

진심이 담긴 마음이 아니라는 생각이 일자, 화가 났지만, "다시는 이곳과 거래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떴습니다.

내가 꼼꼼하게 계산하지 않았거나, 나이 든 어르신들이 구매했다면, 주인이 달라는대로 주지 않았을까 합니다.

헛돈 6,000원을 날릴 뻔한 사건(?)입니다.


기분 상한 마음을 접고 사 온 채소 모종을 정성스레 밭에 심었습니다.

토마토는 지줏대를 세우는 작업도 마쳤습니다.

채소가 앞으로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습니다.


채소 모종 구입 내역


. 토마토/ 방울토마토/ 대추토마토/ 참외/ 수박/ 오이/ 가지/ 만두콩/ 개똥쑥/ 방풍/ 방아/ 방울 알배추/ 쑥갓/ 곤드레/ 보쌈치커리/ 고수/ 오크라/ 블로콜리/ 케일/ 브로콜리/ 콜라비/ 자채


. 구입가격 : 22종, 39,000원

. 지줏대 : 1묶음(100개) 11,000원

. 줄 : 3,000원

. 계 5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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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8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ㅋ

  2. Favicon of http://sideshoot.tistory.com BlogIcon October nine" 2017.04.28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럭무럭 자라날 채소들이 기대됩니다.
    글 잘 보았답니다.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8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소한 문제라도 마음이 상할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원시림을 간직한 함양에서 자란 산약초, 함양 대봉산 산약초가 축제를 만났습니다

/제3회 대봉산 산약초축제/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봄 여행지 추천/봄 축제 가볼만한 곳



지리산을 품은 경남 함양.

함양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산양삼을 비롯한 약초가 유명한 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방에서 꼭 필요한 산약초는 종류도 다양하고 약초의 성질과 특성이 제각각 달라 잘 써야만 그 효능을 100% 발휘할 수 있습니다.

가끔 TV에서 현대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불치병을 산약초로 완치했다는 소식을 듣기도 합니다.

이를 얼마나 믿어야할지 모르지만, 사람마다 각기 체질이 달라, 그 효능이 없다고도 할 수 없는 형편입니다.


산약초는 건강관리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자신입니다.

함양은 훼손되지 않은 원시림 그대로의 자연이 잘 보존돼 있어 산약초가 잘 자랄 수 있는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같이 좋은 환경에서 자란 산약초가 사람과의 축제를 만났습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제3회 대봉산 산약초축제』는 오는 4월 29일(토) 하루 동안 함양군 병곡면 원산마을 일원에서 열립니다.

함양군, 병곡면, 함양농협병곡지점 합동으로 주관하는 대봉산 산약초축제는 체험(전시)행사, 판매행사, 먹거리 행사, 주민참여 행사 그리고 축하공연 등으로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4월 29일은 4월을 보내는 마지막 토요일입니다.

이날 경남 함양여행코스와 함양 가볼만한 여행지를 찾는 전국의 여행자들은 산약초 축제에 참가하시어 약초 구경도 하시고 필요한 약재도 구입하여 건강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3회 대봉산 산약초축제에 전국의 여행자를 초대합니다.



제3회 대봉산 산약초축제


▶ 일시 : 2017. 4. 29.(토)

▶ 장소 : 경남 함양군 병곡면 원산마을 원산호 일원

▶ 주최/주관 : 함양군/병곡면/함양농협병곡지점

▶ 문의 : 병곡면사무소(055-960-5512) 병곡면생활개선회(010-4509-3307)

▶ 주요행사내용


◆ 체험(전시)행사(10:00~18:00)

 - 쑥털털이 만들기(체험비 5춴 원)

 - 떡메치기 및 떡만들기(무료시식및 판매)

 - 염색품 전시 및 체험(체험비 3천 원)

 - 약이 되는 산약초 피자 시식 및 판매

 - 약초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체험비 3천 원)

 - 아빠와 함께 연 만들어 날리기(체험비 3천 원)

 - 전통 국악기 체험(무료)

 - 천연 약초 비누 만들기)체험비 5천 원)

 - 산약초 막걸리 만들기(시식 무료, 체험비 5천 원)

 - 압화 만들기 체험(체험비 5천 원부터)

 - 민속놀이 체험(투호, 윷놀이 등)

 - 농산물 가공품 전시 판매(함양군 농촌마을 관광협동조합)

 - 건강식품(치즈, 야쿠르트 등) 무료시식 및 판매

 - 여주(제품) 전시 및 홍보

 - 약초, 야생화, 분재 전시회

 - 함양농업 변천사 사진 전시회


◆ 판매행사(10:00~18:00)

 - 농산물(약초, 산나물) 판매

 - 전통음식(촌두부, 묵국수) 판매

 - 함양농협 농특산물 판매

 - 병곡면 향토기업 특산물 판매


◆ 먹거리 장터(10:00~18:00)

 - 산약초 비빔밥, 묵국수, 전통전 등


◆ 주민참여행사(15:00~17:00)

 - 마을별 윷놀이대회(마을별 4명)


◆ 축하공연(오전, 오후 2회)

 - 호반의 낭만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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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4.27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약초의 종류도 알게되고 좋은 경험도 할 수 있는 행사가 되겠네요.
    봄이 되니 풀(?)과 관련된 축제도 많이 열리는 것 같습니다. ^^

  2.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27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갖고 있군요 저도 여건이 되면 가보고 싶네요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7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약초에 대해 조금은 알만한 축제가 되겠군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7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좋고 물맑은 고장이라 주말에 많은 사람이 찾겠네요.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4.2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죽풍님의 블로그에 들렀었는데 이상하게도 접속이 안되더군요...
    산약초 축제일이 내일이군요.. 가깝다면 찾아가보고 싶은...
    요즘은 건강과 관련해서 산약초가 관심도가 높아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주말에 행복가득하시길~~

  6. Favicon of http://it3080.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28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축제기간이 시작이 됩니다.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포토에세이] 도시의 병원에서 보는 밤하늘, 하늘에서 별을 볼 수 없습니다


부산대학교 병원의 밤 풍경.


흔히, 도시생활을 '삭막'하고, '각박'하다고 합니다.

'삭막하다'는 "황폐하고 쓸슬하다", '각박하다'는 "인정이 없고 모질다"라는 뜻이지요.

바삐 움직여야 먹고 사는 현대인의 세상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른 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느 시인은 별을 보고 노래했습니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의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별 하나에 시와

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


병원 침대에 누워 밤하늘을 보았습니다.

별을 헤아릴 수 없습니다.

아니, 아예 별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밤하늘에 보이지 않는 별은 도시의 삭막하고 각박한 세상을 민낯 그대로 보여 주는 것만 같습니다.

물론, 도시의 하늘에도 별은 당연히 뜨겠지만, 시인이 노래한 별은 도시의 별은 아닐 것입니다.


시인은 별 하나를 헤아릴 때마다, 추억과 사랑을 노래했고, 쓸쓸한 감정을 노래했습니다.

별 하나에 시를 떠올리고 어머니를 그리워했습니다.


병원에서 바라보는 별은 어떤 모습일까요?

별을 볼 수도 없지만, 떠오르는 느낌은 온통 부정적인 것밖에 없습니다.

별 하나에 고통과

별 하나에 죽음과

별 하나에 슬픔이 겹쳐 보입니다.


이제, 하루 빨리 농촌으로 돌아가 깜깜한 밤하늘에 희망의 빛이 반짝이는 별을 보며 시인이 노래한 것처럼 추억과 사랑을 노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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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6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침대?
    아프신가 보ㅏ요...

    얼른 나으시길...ㅠ.ㅠ

  2. Favicon of http://toyvillage.tistory.com BlogIcon 라이너스™ 2017.04.26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신 모든분들이 빨리 건강을 찾으시길...
    잘보고갑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6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 계신가요?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쾌유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it3080.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26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밤하늘을 바라보면 별도 보기 어렵네요.
    건강이 최우선인데 빠른 쾌유 바래요

  5.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26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시를 보니 푸른 언덕에 올라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6.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26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대 병원에 입원해 계시는 군요..
    하루빨리 완케하시길 바랍니다..

  7.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6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의 야간 조명으로 밤하늘에 별을 본지가 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된 것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첫물 정구지는 아들에게도 주지 않는다/초벌 부추는 사위도 안준다

/부추의 효능 7가지/초벌 부추 생 겉절이 만드는 법/부추재배 방법/부추재배/정구지 무침/농사일지


초벌 부추 한 접시에 3천 원을 주고 샀습니다.


"초벌 부추는 사위도 안 준다."

"첫 물 정구지는 아들에게도 주지 않고 신랑에게만 몰래 준다."

사위한테도, 아들에게도 안 주고 신랑이나 영감한테만 몰래 준다는 초벌 부추"라는 말은 왜 생겨났을까요?


초벌 부추는 겨우내 땅의 기운을 받고 봄에 처음으로 난 부추를 말합니다.

부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여 간 기능이 강화되고 위장의 해독작용이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추는 '정구지'라고도 하는데, 정구지라는 뜻은 "정을 굳히는 나물"이라는 말로, 원기를 돋우는 최고의 나물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예부터 '남성의 원기'를 상징하는 식물이 부추였기 때문에, 이 같은 속담이 전해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정구지는 한자로 정구지(情久持)라고 쓰는데, "정을 변하지 않고 오래도록 유지한다"라는 뜻이 있네요.


부추는 지역마다 다른 이름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경상도에서는 정구지, 전라도에서는 솔 또는 소풀, 충청도에서는 졸, 제주도에서는 쇠우리라고도 부릅니다.

이처럼 지역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것은 그만큼 많이 애용되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부추의 효능 7가지


. 성인병 예방/ 간기능 개선/ 위장병에 도움/ 정력 강화/ 여성질환에 도움/ 항암효과/ 나트륨 배출 효과


이처럼 초벌 부추가 좋다고 하여 5일장에서 초벌 부추를 약간 구입하였습니다.

한 접시에 3천 원을 주고 샀는데, 여간 비싼 게 아니더군요.

초벌 부추는 키가 그리 크지 않아 무쳐 먹기에도 좋고 향이 강해 맛은 봄나물로서 최고라는 느낌입니다.

5일장에서 산 초벌 부추로 생 겉절이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초벌 부추 생 겉절이 만드는 법(정구지 무침)


. 재료준비 : 간장 5스푼, 고춧가루 1스푼 반, 식초 2스푼, 설탕 1스푼, 깨

. 만드는 법 : 위 재료를 큰 접시에 넣어 골고루 섞은 후, 깨끗이 씻은 부추를 넣어 버무리면 끝

. 주의사항 : 손으로 버무릴 때 너무 세게 하면 부추가 손상이 되기 때문에 살살 터치하는 방법으로 마무리



부추 씨앗을 구입하여 텃밭에 씨를 뿌렸습니다.

이제 부추가 땅을 뚫고 올라 올 그날을 기대해 봅니다.


다조아부추


특성


① 엽색이 짙고 광택이 뛰어나 상품성이 좋으며, 초형은 잎이 벌어지지 않는 직립형으로 수확 시 작업이 쉽습니다.

② 생육이 왕성하고 수량성이 뛰어납니다.

③ 내한성, 내서성이 강하여 하우스 재배는 물론 주년재배가 가능합니다.


유의사항

① 재배적지는 사질 양토로 비옥한 토질이 좋습니다.

② 비료는 밑거름으로 지속성이 긴 퇴비 등을 충분히 주고, 추비는 소량으로 자주 주는 것이 좋습니다.

③ 건조한 토양에는 재배를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종일시 :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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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25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가 남자에게 좋다고 하죠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5 0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벌 부추기 그렇게 좋다 하더군요
    가격도 생각외로 많이 받습디다^^

  3. Favicon of http://it3080.tistory.com BlogIcon 뉴론7 2017.04.25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는 재미도 함게 하기 때문에
    부족하지 않아서 좋긴하네요.

  4. Favicon of http://su1624.tistory.com BlogIcon 도느로 2017.04.25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는 정구지로도 불리지만 파벽초로도 불린데요.
    부추먹고 오줌을 싸면 벽을 박살낸다고 ㅎㅎㅎ
    저도 오늘 돼지국밥에 정구지 가득넣어 먹었습니다 ^^

  5.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5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가서 돼지국밥 먹을 때 부추를 많이 넣어 먹던 생각이 납니다.
    행복하세요^^

  6. Favicon of http://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7.04.2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초봄에 건강과 미식을 즐길수 있는것이
    아마도 초벌 부추/정구지 같더군요..
    죽풍님도 부추 많이 드시고 건강 회복 빨리
    하시기 바랍니다..


[함양시론] 군내버스 요금체계, 이대로 좋은가/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군청.


"얼마 넣었어요."

"1300원요."


다그치듯 묻는 기사의 말이 의아스럽다. 버스요금이 1300원 인데 당연한 질문을 왜 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이어서 "어디까지 가는데 1300원을..." 함과 동시, "함양읍내요"라고 하자, "300원 더 넣어요"라는 기사의 말에는 짜증과 화난 기운이 함께 섞여 있었다. 일단은 기사의 지시(?)를 따를 수밖에 없는 현실에 나로서는 달리 방법이 없었다. 기가 죽었다. 자리에 앉아 이 모습을 지켜보는 승객들은 나를 보고 어떤 생각을 했을까. 머리털이 섰고, 뒤통수가 뻐근하게 달아올랐다.


지난 해 11월, 함양으로 귀촌하여 버스를 처음으로 타는 날이었다. 전날 읍내에 차를 두고 온 탓에 다음 날 차를 가지러 가야 했기 때문이다. 그때 까지만 해도 시내버스 요금은 전국이 동일하다고 생각했다. 하기야, 지난 대통령선거에 출마한 어느 후보가 시내버스 요금을 몰라 곤경에 빠진 적이 있었다. 서민들의 발인 버스요금을 모른다는 것은, 서민들의 삶을 모른다는 것과 동일한 이유에서였다. 내가 세상 물정을 몰랐거나, 순진했던 모양이다.


이 해프닝으로 전국의 버스요금이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해 공평해야 할 공공요금이 지역에 따라 차등을 받는다는 현실을 알 수 있었다. 나아가, 농촌지역이 더 혜택을 받아야 함에도, 도시보다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해할 수 없었다. 문득 생각이 이는 것은, '거리에 따른 버스요금 문제'에 대해, 함양에 사는 각 주체들은 그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했다. 주민들은 합당하다 생각해서 아무 말이 없는지(이의나 건의를 했을지도 모르지만), 정치인은 지역주민의 나은 삶을 위해 고민을 해 봤는지, 언론은 비판의식으로 접근해 보았는지, 말이다.


도시의 대중교통요금은 거리에 상관없이 정액제가 일반적이다. 지하철의 경우 거리에 따라 1구간, 2구간으로 정하여 요금을 차등화하기도 한다. 버스의 경우 환승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30분 안에 목적지에 이르는 다른 버스로의 환승 경우, 추가요금을 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 도시에서는 이처럼 서민들의 발인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으로 버스회사와 시민들로부터 공감을 얻고 있다. 내가 살았던 도시에서도 버스요금 1300원이면, 도심과 농촌이 혼재한 시 구간을 한 시간을 넘게 누비고 다닐 수 있었다. 


버스요금 기본요금제로, 차액 보전 군 재정부담으로 해야


함양 군내버스 요금을 확인해 보니 지역별로 차등화 돼 있고 그 편차도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차이가 제일 큰 곳은 편도 5500원이며, 왕복 11000원이다. 군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대부분인 시골 노인들에게는 결코 적은 돈이 아니다. 차비를 제외하면 자장면 두 그릇을 사 먹을 수 있는 넉넉한 돈이다. 친구와 둘이서 읍내 구경하러 왔다가 자장면으로 외식도 할 형편이다. 정확한 통계자료에 접근할 수는 없지만, 시골 노인들이 쓰는 한 달 용돈에서 버스요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엄청 클 수밖에 없는 현실이다.


함양군에서는 현 체제의 버스요금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지 궁금했다.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군의회에서 '버스요금 단일화'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이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늦었지만,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다. 이제 거리에 따른 버스요금 문제 해결에 모두 의견을 모아야 할 때다. 상대적인 개념일 수 있지만, 도시사람들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여유가 좀 있는 사람들로, 농촌사람들은 아직도 먹고 살기 힘든 궁핍한 사람들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이 문제를 더 오래 방치할 이유가 전혀 없다. 


90세가 다 돼 가는 어머니도 밭에서 키운 작물과 채소를 시장터에서 팔아 자식을 키웠다. 70세가 넘어 자식들이 다 컸음에도, 용돈벌이 하느라 대야를 이고 시장으로 옮기는 발길을 끊지 못했다. 어머니의 그런 모습이 안타까웠을까. 나는 가급적 마트에서 채소를 사지 않고, 노점 어머니들에게 구입하고 있다. 시골 5일장에 들르면 편히 쉴 나이에도 불편한 육신으로 경제활동에 매진하는 어머니들이 많다. 가슴 매어지는 장면에 외면할 수 없어 그냥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다. 


도시사람들도 기본 버스요금으로 목적지를 오가고 있다. 의료,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시와 비교할 수 없는 어려운 현실세계인 농촌에 사는 것도 서러운데(?) 버스요금까지 차별 받는다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이 문제는 단순히 복지의 확대문제가 아닌, 공평성의 문제라는 인식에서 출발해야 할 것이다. 


산골에 몇 가구만 살아도 전봇대를 설치하여 전기를 공급한다. 댐이 없어 물 값이 아무리 비싸더라도 타 지역 평균을 넘을 수 없는 수도요금이다. 전기요금도, 쓰레기 처리비용도, 마찬가지다. 함양군에서 시행하는 도로 확포장사업도, 하천정비사업도 필요하다. 하지만 이보다도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곳, 사람 중심의 행정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 함양군 각 주체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절실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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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04.24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버스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되었네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4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스 요금이 거리별로 다르다면 이해가 가기도
    하는데 좀 불합리한면이 믾은것 같습니다
    잘못된것은 당연히 고쳐져야 합니다

  3. 2017.04.24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4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시와 다르게 농촌은 이용객이 많지않다는 경제논리로 요금제가 적용된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잡아함경


사과꽃.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잡아함경


부처님께서 쿠루수의 조우 부락에 계실 때

한 비구니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연기법은 세존께서 만드신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비구에게 말씀하셨다.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다른 어떤 이가 만든 것도 아니다.

그것은 부처가 이 세상에 출현하거나,

출현하지 않거나 법계에 항상 있는 것이다.


나는 이 법을 스스로 깨닫고

보편타당한 지혜를 이루어

모든 중생들을 위해 분별하여

연설하고 드러내 보이는 것 뿐 이니라.


그것은 바로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고,

이것이 생기기 때문에 저것이 생긴다'는 것이다."


연기법은 내가 만든 것이 아니다/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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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일기]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씨앗을 뿌린 '일당귀 아시아엔젤'

/실수나 실패는 성공의 발판이 되는 조건/참나물 칸토미쓰바/적삼잎들깨/농사일지


텃밭에 봄나물 씨앗을 뿌렸습니다.(2017. 4. 19.)


봄에 심을 작물을 한창 심을 때입니다.

어떤 종류는 씨앗으로, 어떤 종류는 모종으로 옮겨심기도 합니다.

며칠 전 구입한 모종의 씨앗을 텃밭에 뿌렸습니다.

품종은 다조아부추, 참나물(칸토미쓰바), 일당귀 아시아엔젤, 적삼잎들깨 등 4종류입니다.


그런데 아차!

이런 실수가 없습니다.

일당귀 아시아엔젤 씨앗을 뿌리면서 주의사항을 읽어보지 않고 그냥 뿌렸네요.

"흐르는 물에 3일 이상 담가 두었다가 꺼내 모래와 섞어 마르지 않게 보관했다가 7일 이내 파종"하라는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고 밭에 그냥 흩뿌렸습니다.

엎질러진 물이 돼 버렸는데 어쩔 도리가 없네요.

싹이 날지 지켜보는 수밖에 없는 일이 돼 버렸습니다.


농사일을 하다보면 여러 가지 실책이 나기 마련입니다.

실수나 실패는 영원한 것이 아니라, 성공의 발판이 되는 조건이기도 합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작물 재배에 주의사항을 철저히 지켜야 할 것 같습니다.


참나물(칸토미쓰바)


특성

① 우리나라의 파드득나물로 일본에서는 향기 나는 채소로 쌈, 나물용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②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이 함유되어 있어, 특히 어린이나 여성의 건강 미용채소로 인기가 높습니다.

③ 원래는 삼엽체라 부르고 국내 산나물 채소인 참나물과 모양이 흡사하여 시장에서는 개량 참나물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④ 비교적 만추대성으로 장기간 재배가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① 2~3월 파종의 경우 저온감 용으로 추대의 우려가 있습니다.

② 종자는 소독되어 있으므로 먹을 수 없으며,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냉암장소에 보관하십시오.

③ 봄, 여름 파종 시는 칸토미쓰바를 재배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칸사이미쓰바를 봄, 여름 파종 시 추대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셔야 합니다.




일당귀 아시아엔젤  - 쌈, 샐러드에 인기 만점 -


특성

① 당귀는 국내의 경우 미나리과로 참당귀와 일당귀가 있습니다. 참당귀는 향이 너무 진하고 줄기색이 녹색이어서 쌈, 샐러드 채소로서는 향이 덜하고 줄기가 적자색인 일당귀가 인기가 더 높습니다.

② 잎 색은 보라색을 띤 녹색 빛으로 윤기가 있습니다.


주의사항

① 토심이 깊고 물 빠짐이 좋으면서 수분유지가 잘 되는 양토나 사양토에서 잘 자랍니다.

② 씨앗 소요량은 흩어 뿌림의 경우 10평당 2~3리터입니다. 씨앗에는 발아 억제물질이 둘러싸고 있어, 이를 제거하기 위해 가능한 흐르는 물에 3일 이상 담가 두었다가 꺼내어 모래와 섞어서 마르지 않게 보관했다가 7일 이내에 파종하면 좋습니다.

③ 재식거리는 20×20cm가 적당합니다. 당귀는 원래가 약초식물이어서 산간 지역의 기후대를 좋아하므로 서늘하게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구시켜 포기 채 수확하는 것이 원칙이나 국내 경우 계속적으로 잎을 따내어 쌈 거리로 출하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포기 채 '라디초'로 수확해 내기도 합니다.


이용방법

. 어린잎을 잘라 물에 삶아 꺼내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나물 반찬이나 국거리로 이용하고 생채는 소량씩 모듬쌈채로 먹습니다.

 

효능

① 나쁜 피를 없애고 새 피를 생기게 하여 풍을 낫게 하고 뱃속의 냉기를 없애줍니다.

② 한방에서는 빈혈증, 진통, 강장, 부인병에 효과가 있습니다.




적삼잎들깨


특성

① 잎 색이 표면의 농록 색과 이면의 진한 적색이 잘 조화되어 잎의 상품성이 우수합니다.

② 향이 강하고 맛이 좋은 중만생의 쌈 전용입니다.

③ 고온 약 광하에서도 적색발현이 우수하여 여름재배에서도 적색이 잘 발현됩니다.


주의사항

① 개화는 중만 정도이므로 전조재배를 함으로서 조기 개화를 막으며 안정된 수확을 할 수 있습니다.

② 다소 적색 발현이 약한 개체가 나타나므로 솎음 시 적색이 약한 개체를 솎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파종적기 : 4월 중순~5월 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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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4.22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키우시기 바랍니다.ㅎㅎ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4.22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여러가지 씨앗이 나오는군요
    잘 키우시면 좋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라는 말처럼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다시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함양 최고의 특산물 사과,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 안내

/함양여행코스/함양 가볼만한 곳/봄 여행지 추천/봄 축제 가볼만한 곳/사과꽃 따기


함양군 수동면에서 4월 22일 열리는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 현장에서 촬영한 사과꽃.(2017. 4. 18.)


지리산과 덕유산을 품은 함양.

함양은 공기 맑고, 물 좋은 자연을 품은 천혜의 자연을 품은 고장입니다.

이렇게 좋은 자연 환경 속에 자라는 함양의 특산물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최고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함양의 특산물은 양파, 딸기,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곶감, 사과, 배, 밤, 표고버섯, 벌꿀, 흑돼지, 된장, 화훼, 산양삼 등 지역마다 다양한 작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사과와 딸기가 주요 농산물로 생산하는 수동면에서 사과꽃축제를 엽니다.

올해로 네 번인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가 오는 4월 22일 하루 동안 수동면 도북리 637번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축제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농특산물 판매, 체험행사, 공연, 전시 등 다양하게 열리며 특별행사로 축협한우판매 및 시식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특히, 수동사과꽃축제 사진촬영대회도 열려 전국의 사진작가들도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오는 주말(22일)을 맞아 열리는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

봄 여행지로 안성맞춤인 함양여행에서 사과꽃축제도 즐기고 사진촬영대회에도 참여하여 좋은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함양여행에서 함양 가볼만한 곳과 함양여행코스로 빠트릴 수 없는 수동사과꽃축제에 꼭 방문하여 보실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제4회 수동사과꽃축제


▶ 일시 : 2017. 4. 22.(토)

☞ 개막식 : 2017. 4. 22.(토) 10:30

▶ 장소 : 함양군 수동면 도북리 637번지 일원

▶ 주최/주관 : 수동사과꽃축제위원회

▶ 주요내용 : 기원제 및 농특산물 판매, 체험, 전시, 공연 등

 - 체험 : 사과길게깎기, 사과빨리먹기, 사과꽃길, 꽃마차 여행, 떡메치기, 승마체험, 세대공감 놀이체험, 소원풍선 날리기행사

 - 공연 : 전통문화공연,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노래공연, 한마당화합행사

 - 판매 : 사과경매행사, 농축산물 판매, 먹거리장터 운영

 - 전시 : 과수원갤러리, 어린이그림전시, 전통농가 포토존

 - 기타 : 축협한우판매 및 시식회, 음료봉사, 뻥튀기무료제공

▶ 네비게이션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길 637

☎ 행사문의 : 055-960-5452/ 사과꽃축제위원장 : 010-3596-7933



◆ 수동사과꽃축제 사진촬영대회


. 일시 : 2017. 4. 22.(토)

. 장소 : 사과꽃축제 행사장 일원

. 접수 : 당일 15:30까지 현장부스에 파일 접수(자세한 사항은 수동면 홈페이지 참고)




수동사과꽃축제가 열리는 수동면 도북마을은 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사과밭입니다.

한 여인이 도로를 따라 사과 꽃향기에 매료돼 산책을 즐기고 있습니다.

동네로 들어서 길이 난 곳 끝까지 차를 타고 달려도 사과 밭은 끝없이 펼쳐집니다.

지금 사과 밭은 적정한 사과 열매를 맺도록 꽃따기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동 사과 밭은 올 가을 싱그럽고 탐스러운 사과가 주렁주렁 열리면서 농가 소득도 올리고 농민의 기쁨도 커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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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7.04.2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예쁜꽃이 떨어지면 그 자리에 탐스러운 사과가 열리겠네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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