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휴정 서산대사 입적할 시 읊은 게송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나옹화상 누님이 읆었다는 <부운> 공수래 공수거 시인생/죽풍원.. [행복찾기] 새벽을 여는 사람들, 진정한 삶이란 무엇인가 /휴정 서산대사 입적할 시 읊은 게송 생야일편부운기 사야일편부운멸/나옹화상 누님이 읆었다는 공수래 공수거 시인생/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새벽을 여는 사람들. 임진왜란 때 승병을 이끌고 전쟁에 참가하여 나라를 위해 싸웠던 서산대사. 역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이라면, 서산대사에 대해 많이 들어 보았으리라. 서산대사의 속세 성은 최씨, 이름은 여신, 호는 청허이며, 서산대사라는 이름은 '서산(西山)'인 묘향산에 오래 머물렀다 하여 '서산대사'라 한다. 법명은 휴정이다. 서산대사의 삶이다. 1520년에서 1604년까지 살았으며, 9세에 어머니를 10세에 아버지를 여의고 고아가 되었다. 12세에 성균관에 입학했고, 15세에 과거에 낙방하고 지리산으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