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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집 뒷마당 공사 더보기
[행복찾기] 봄나물의 대표 두릅, 두릅순으로 음식하기 봄나물을 대표하는 것 중 하나가 두릅나물일 것입니다. 자연산 두릅일 경우 1kg 가격은 생각보다 비쌉니다. 농촌에 살다 보니 돈 주고 두릅나물을 사 먹을 일이 없다는 것이 좋은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웃 지인께서 두릅나물을 한 다발 가지고 왔습니다. 하여 뜨거운 물에 데쳐 고추장 무침을 바롯하여 전을 만들고 나머지는 된장에 찍어 먹었습니다. 두릅나물 코스요리라 할까요. 봄 내음이 물씬 풍기는 두릅나물 요리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천국으로 가는 행복 더보기
[행복찾기] 개구리 순간포착, 이 개구리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3.5)이 지난지 한달이 훨씬 지났습니다. 들녘엔 아직 개구리 울음소리가 들리지는 않지만 개구리 보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다육이 위에 앉았습니다. 폰 카메라로 순간포착을 하였습니다. 개구리는 잠시 포즈를 취해 주곤 팔짝 상공을 치솟아 다른 데로 옮겨가 버리고 맙니다. 그런데 이 작은 개구리는 무슨 종류인지 궁금합니다. 인터넷을 뒤져봐도 유사한 개구리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튤립, 튤립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 그리고 황색 튤립은 헛된 사랑, 백색 튤립은 실연 죽풍원에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은 종류가 너무 많아 꽃마다 저마다의 특징이 있으며, 꽃말도 다양합니다. 튤립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이라고 하며, 황색 튤립은 헛된사랑 백색 튤립은 실연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튤립 꽃말은 사랑의 고백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을 고백할 상대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더보기
[행복찾기] 거제도 공고지에서 가져 온 봄을 상징하는 수선화, 수선화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 2020년 3월 30일. 봄이 시작한 3월도 하루를 남겨 놓았습니다. 죽풍원에 수선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이 수선화는 지난 2017년도에 거제도 공고지에서 수선화를 재배하는 지인으로부터 선물 받은 수선화입니다. 매년 이맘 때가 되면 거제도 공곶마을은 수선화 천국을 이루면서 전국의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는 거제도 명소이기도 합니다. 수선화 꽃말은 신비, 자존심, 고결이라고 합니다. 죽풍원에 핀 수선화는 약 80%의 개화율을 보입니다. 이번 주말에는 완전 개화한 노랗게 핀 수선화를 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가는 이때 노랗게 핀 수선화를 보며 작은 행복에 빠져 볼까 합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다육이가 전하는 봄소식 봄이 시작된지 한 달이 돼 갑니다. 봄꽃은 만발하여 봄나들이 가기를 재촉하지만 코로나19로 움쩍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집에서 키우는 야생화나 다육이를 보는 것만으로 만족해야겠습니다. 지난 겨울을 이겨 내고 봄을 맞이한 다육이들입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봄 소식을 전하는 아름다운 꽃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 연못에 비단잉어와 금붕어 방류 2020년 3월 24일. 죽풍원 연못에 비단잉어 3마리, 금붕어 15마리 등 18마리를 방류하였습니다. 기존 연못에 살던 누치 1마리, 빠가사리 1마리, 토종붕어 15마리 등 17마리와 함께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총 35마리의 물고기가 죽풍원 연못을 헤집고 다니면서 무럭무럭 자라 났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행복찾기] 죽풍원에 핀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