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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둘레길 산동~방광 구간에서 만난 야생화 앵초, 꽃말은 '행복의 열쇠'와 '천국의 열쇠'

by 죽풍 2026. 4. 27.

야생화 앵초. 앵초꽃말은 천국의 열쇠, 행복의 열쇠.

 

지리산둘레길 산동~방광 구간을 걷다 만난 야생화 앵초.

앵초꽃말은 '행복의 열쇠', '천국의 열쇠'라고 한다.

 

색깔별로 다른 꽃말을 가지고 있는데, 이날 만난 앵초는 보라색 앵초꽃으로 꽃말은 '희망'이다.

이밖에 흰색은 첫사랑, 노란색의 귀여움, 번영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야생화 앵초.

 

2026. 4. 28일(음력 3월 12일)은 어머니 2주년 기일이다.

 

제사는 기일인 당일 지내는 것이 원칙이나, 전통적인 제사는 기일에 가장 이른 시간인 자시(밤 11시~당일 새벽 1시)에 시작해 왔던 것이다.

 

이런 이유로 제사는 전날에 지내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데, 제사는 기일인 당일에 지내는 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4월 27일 밤 11시에 시작하여 기일인 4월 28일 새벽 1시에 끝마쳐야 하나, 요즘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시간을 앞당겨 일찍 지내기도 한다.

 

야생화 앵초.

 

집에서 창원 큰형님 댁까지 124km 거리.

제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국도를 운행하다 보니, 시야가 어둡고 눈도 침침해 운전하는데 신경이 쓰였다.

 

야간운행은 국도보다 고속도로가 훨씬 편안하고 안전하다는 생각이다.

어머니 기일에 앵초꽃 사진으로 천국의 열쇠로 행복을 누렸으면 좋겠다.

 

야생화 앵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