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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거제수협 위판장에서는 한치오징와 대구 그리고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 거제수협 위판장은 대구와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 거제 장승포동 거제수협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한치(위 작은 것이 11만 원, 아래 큰 것이 13만 원). 이 한치오징어는 최소 20명 이상이 먹어도 남을 만큼 대형 한치입니다. 거제수협 위판장은 대구와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 지금 거제도는 대구잡이가 한창입니다. 대구잡이 최고의 어획량을 기록하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은 물론, 거제수협이 위치한 장승포동에도 대구는 많은 물량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제수협 위판장에는 대구가 경매되고 있습니다. 겨울바다의 대표 어종인 대구.(이 대구는 5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대구 외에도 겨울을 대표하는 어종인 물메기도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치, 아귀, 고등어, 호래기 등 다른 생선도 많.. 더보기
[거제도여행] 30마리 낚았는데 절반 탈출... 거짓말 같지? 30마리 낚았는데 절반 탈출... 거짓말 같지? [낚시 이야기] 낚시와 뗄 수 없는 '허풍'... 하지만 이건 사실! 거제 지세포항. 시거제 지세포항의 아름다운 풍경. 뒤로 보이는 신축건물은 거제대명리조트 건설현장으로 내년 상반기에 준공할 예정으로 있다. [거제도바다낚시] 낚시 그 세계 속으로, 허풍 VS 짜릿한 손맛 풍성하게 느껴지는 가을이 한창이다. 가을을 상징하는 이미지는 많다. 9월 하순인 지금, 바람에 춤추는 코스모스가 여행자의 발길을 끌고 있다. 조금 지나 10월 초중순이 되면, 향기 진한 국화와 울긋불긋한 단풍이 가을 분위기에 정점을 찍을 것이리라. 물론 이러한 것은 땅에서 볼 수 있는 가을 풍경. 그렇다면 바다에는 가을 이미지가 없을까? 물론, 있다. 바로,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하는 가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