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생활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는이야기] 10년 강산이 여섯 번 바뀌었던 곳, 거제도를 떠나 새로운 삶의 터를 찾아 /귀촌 생활하며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를 운영하는 <죽풍원> 개원을 맞아 [사는이야기] 10년 강산이 여섯 번 바뀌었던 곳, 거제도를 떠나 새로운 삶의 터를 찾아/귀촌 생활하며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를 운영하는 개원을 맞아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조감도 '죽풍원'. '사는 것',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살아보니 별거 아닙디다'라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뭐, 아둥바둥 살 필요가 있나'라는 말도 들려옵니다."아무리 예쁜 꽃도 열흘을 넘기지 못하고, 세상을 호령할 권력이라도 10년을 넘기지 못한다"는 '화무십일홍 권불십년 (花無十日紅 權不十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꽃은 백일 붉게 펴 있는 것이 없고, 사람은 천 일을 한결같이 좋을 수 없다"라는 '화무백일홍 인무천일호(人無千日好 花無百日紅)'라는 말도 회자됩니다. 요약하자면, "뭐 사는거 별거 아니다"라는 뜻일 것입니다.그렇..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