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하동북천역/북천코스모스축제찾아가는길

 

 

 

2013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하동북천역/북천코스모스축제찾아가는길

 

참, 세월이 빠르게 흐른다는 느낌입니다.

추석을 지나 시간은 진한 가을속으로 빠져 들고 있습니다.

그 이름만 들어도 맘 설레이는 가을.

가을하면 떠오르는 것은 축제가 아닐까요?

드디어 축제의 계절로 들어선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을축제가 여행자를 손짓하며 부르고 있습니다.

가을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을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국화, 코스모스, 메밀 등등.

그 중에서도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여행자가 몰려드는 가을을 대표하는 축제라 할 수 있습니다.

죽풍도 몇 번 다녀올 정도로 이름 난 축제라 생각합니다.

 

 

 

 

 

기찻길 옆에 하늘 우뚝 솟은 각가지 색깔을 한 코스모스.

바람이 불면 코스모스는 덩달아 살랑거리는 춤을 추며 사람을 유혹합니다.

긴 고동소리를 울리며 지나가는 기차는 어릴 적 기차여행을 연상케 합니다.

작은 대합실을 갖춘 북천역의 고향역이라는 이름에 딱 어울리는 모습을 하며 추억을 되새겨 주고 있습니다.

 

 

 

 

 

 

 

 

이 가을날.

코스모스와 메밀이 하동 북천 땅 온 천지를 물들이고 있는 지금.

기차를 타고 하동 북천으로 떠나 보십시오.

아름다운 추억이 숨어있는 북천 땅에서 가슴 속 깊이 추억을 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진은 지난해 촬영한 북천코스모스메밀꽃 축제 사진입니다.

죽풍도 축제가 끝나기 전, 꼭 한번 둘러 볼 계획입니다.

 

 

 

 

 

2013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하동북천역/북천코스모스축제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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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ppysoyi.tistory.com BlogIcon 자전거타는 남자 2013.09.25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보러 여행을 떠나야겠어요.

  2. Favicon of http://happyqueen.tistory.com BlogIcon 가을사나이 2013.09.25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가 한들한들 피어있네요

  3. Favicon of http://yahoe.tistory.com BlogIcon 금정산 2013.09.25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천역 코스모스 올해도 멋지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수욜 홧팅하세요

  4. Favicon of http://joaramission.tistory.com BlogIcon 별이~ 2013.09.25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축제이군요^^ 기회가 되면 가보고싶어요^^
    오늘 하루도 활짝웃는 하루 보내세요^^

  5. Favicon of http://hsk0504.tistory.com BlogIcon 한석규 2013.09.25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모스 축제 보러 가야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추석 연휴가 길어서 그런지 오늘 수요일이지만 아직 명절휴유증이 있고 피곤하네요^^;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일해야겠어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Favicon of http://maeulcoop.tistory.com BlogIcon 마을건축 2013.09.25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이군요. 남은 한주도 알찬 한주 되시길 ^.<

  7. Favicon of http://stockm.tistory.com BlogIcon S매니저 2013.09.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곳이군요^^
    저도 코스모스 보러 가야겟어요.ㅎ

  8. Favicon of http://life-lineup.tistory.com BlogIcon +요롱이+ 2013.09.25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천역의 코스모스는 정말이지 너무 멋지네요^^

  9. Favicon of http://hansik07.tistory.com BlogIcon Hansik's Drink 2013.09.25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를 떠나고 싶어지네요 ㅎㅎ
    덕분에 잘 알아 갑니다 ^^

  10. Favicon of http://catchfire.tistory.com BlogIcon 캐치파이어 2013.09.25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내서 찾아가 보고 싶은 축제네요.~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11. Favicon of http://ggng2.tistory.com BlogIcon 헬로끙이 2013.09.2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코스모스 예전부터 너무 이쁘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정말 너무 이쁜것 같아요 >.<

  12. Favicon of http://ptnet.tistory.com BlogIcon 진율 2013.09.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코스모스가 만개했군요..
    너무 이쁘네요~!

  13. Favicon of http://aduyt.tistory.com BlogIcon 어듀이트 2013.09.29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다운 풍경이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2011년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 활동을 돌아 봅니다


● 그 간의 경과
. 2011. 6. 10 이전 : 그 동안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시민이 만드는 인터넷신문인 중앙언론 매체 <오마이뉴스>와 경남 거제지역 언론인 <거제타임즈>, <뉴스앤거제>, <새거제신문>, <거제신문> 등에 기고한 글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다 블로그를 개설하여 자료를 보관토록 결심
. 2011. 6. 10 : 우연히 보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김천령의 바람흔적'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TISTORY' 블로그 개설
- 닉네임 : 푸른 대숲에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부러지지 않은 대나무의 모습을 닮고 싶어 '죽풍'이라 함.
- 블로그 이름 : "사람은 겉만 보고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희미한 안개 속에도 산은 존재합니다." 사람과 세상을 겉만 보지 않겠다는 나 자신의 다짐을 담은 의미로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고 지음.)
. 2011. 7. 11 : 그 동안 모아온 130여 건의 자료를 '죽풍'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라는 블로그에 저장 후 공개 발행 시작(발행 당시, 다음 뷰 랭킹 여행 2,685위/전체 17,770위)

● 주요성과
. 2011. 12. 02. 꾸준한 활동으로 다음 뷰 랭킹 여행 7위/전체 311위까지 등극(?)
  * 2011. 12. 29. 현재, 여행 94위/전체 1,111위로 추락(?)
. 2011. 12. 22. 티스토리 2011 우수블로그 선정(총 300명 중 여행분야 42명)
. 2011. 12. 30. 블로그 발행 후 하루도 그르지 않고 매일 1건 이상 총 199건 발행(등록건수는 총 338건)

● 베스트 선정 : 5건
. 2011. 09. 27. 이 가을날 떠나고 싶은 기차여행
. 2011. 11. 10. 니들이 갈치회국수맛을 알어? 갈치회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 2011. 11. 15.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 2011. 11. 22. 쪽빛 거제바다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 2011. 11. 24. 출근길 할머니와 나눈 대화 한 토막

● 특기사항
. 2011. 11. 15일 발행한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스포트는 경남 합천군청에 국민제안을 접수한 결과, 제안이 채택되었으며, 내년 1월 순위를 결정하여 통보한다고 함. 순위 결정에 따라 상금 1백만 원까지 탈 수도 있다고 알려옴.(새해 첫날 떠오르는 붉은 해를 보며 김칫국 국물 마시는 기도를 해 볼 것임.)

● 2012년 희망과 꿈
. '높이 나는 갈매기가 멀리 본다.'라는 <갈매기의 꿈>처럼, 푸른 하늘 드높이 나는 저 갈매기가 되고 싶습니다. 각 계층에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가 좀 더 나아지고, 부정과 비리가 없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의 주장과 목소리가 이 사회를 이끄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꿈, 그 꿈을 꾸어 볼까 합니다.

● 2011 '죽풍'의 다시 보는 베스트 5
 ☞ 2011. 09. 27. 이 가을날 떠나고 싶은 기차여행
http://v.daum.net/link/20874061?&CT=MY_RECENT


 ☞ 2011. 11. 10. 니들이 갈치회국수맛을 알어? 갈치회 만드는 비법 전격 공개
http://v.daum.net/link/22344056?&CT=MY_RECENT


 ☞ 2011. 11. 15. (합천여행) 늦은 저녁, 눈부신 저 빛은 무엇?
http://v.daum.net/link/22505891?&CT=MY_RECENT


 ☞ 2011. 11. 22. 쪽빛 거제바다에서 펼쳐진 동호인 요트대회
http://v.daum.net/link/22729643?&CT=MY_RECENT


 ☞ 2011. 11. 24. 출근길 할머니와 나눈 대화 한 토막
http://v.daum.net/link/22815589?&CT=MY_RECENT



2011년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 활동을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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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raungni.tistory.com BlogIcon 라운그니 2011.12.3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굉장하십니다~ !! 한 해 동안 정말 많은 보람을 느끼셨을 거 같습니다!
    멋진 사진과 여행 포스팅 또한 멋집니다~ 남은 2011년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5goldenpig BlogIcon goldenpig 2011.12.30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고 좋은 블로그네요.^^
    올 한 해 잘 보내셨으니 내년에는 더욱 일취월장하세요.^&^
    방문과 격려의 덧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승승장구하십시오.^&^
    고맙습니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푸른 바다가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없듯, 푸른 하늘도 얼마나 높은지 가늠이 되지 않는다. 특히, 맑은 가을하늘은 더더욱 그렇게 느껴진다. 노랗게 익은 열매만 봐도 배부른 계절이요, 수확하는 모습만 봐도 기쁨 가득한 진한 가을이다. 가을 냄새가 온 천지로 퍼져 있다. 24일. 경남 하동 북천면 하늘에도 가을향기는 가득 차 있었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몇 해 전, 가을여행을 떠나든 차 우연히 만난 코스모스 축제 현장. 바다같이 넓은 땅은 가을바람을 타고 코스모스가 물결치는 모습을 보았다. 정말로 장관이었던 그 때, 그 기억을 잊을 수가 없어 이번에 맘먹고 다시 찾았다.

어떤 지역이든, 축제장으로 가는 길 중 제일 걱정되는 것은 주차문제. 그런데 휴일을 맞아 엄청나게 많은 인파와는 달리 넓은 주차장으로 우려했던 걱정은 덜은 셈. 귀찮게 여겨지는 사소한 것은 조금 걸어야 한다는 것. 하기야 축제장에 와서 걷지 않고 무슨 구경을 할까 생각하면 문제가 될수는 없지.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수만 평의 넓은 들녘은 그야말로 코스모스 물결이다. 논둑길을 따라 형형색색 사람물결도 일렁인다. 손에 과자봉지를 든, 엄마 손에 이끌려 논둑을 따라 걷는 아이는 어떤 감정일까? 아직도 처녀적 시절 단꿈에 빠진 듯 한, 아주머니라고 해야 하나, 할머니라고 불러야 하는, 애매한 60대. 모두 코스모스 파도치는 가을향기에 빠진 것은 분명해 보인다. 개울 한 가운데서 한 폭의 그림 그리기에 푹 빠져 있는 젊든 화가의 모습도 예뻐 보이기만 하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북천에는 코스모스만 있는 게 아니다. 더욱 진한 가을을 느끼게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코스모스 하나만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가을을 느끼게 해 주는 소재랄까. 원두막 위로 줄을 칭칭 감아 올라가 핀 박 넝쿨. 떨어지는 물줄기에서 쉼 없이 돌아가는 물레방아와 그 사이로 보이는 코스모스. 약 5백 미터 길이에 40여 종의 박과 식물을 심은 조롱박 터널. 조랑말이 이끄는 마차를 타고 코스모스 꽃밭을 한 바퀴 도는 코스는 많은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는 광경이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들녘 중간에 눈꽃이 폈다. 소녀 둘이 눈싸움을 하는 듯한 장면이 보인다. 그런데 알고 보니 눈이 내린 것이 아니다. 메밀꽃이 눈처럼 내려 눈꽃을 피운 것이다. 아마도 소녀 둘은 평생토록 메밀꽃 밭에서의 추억을 잊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길 건너 맞은편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곡식으로 가득 차 있다. 제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목을 축 늘어뜨린 수수와 조는 수많은 씨앗을 달고 하늘로, 땅을 향해 힘겹게 서 있다. 해바라기도 목을 늘어뜨리기는 마찬가지. 곡식이 익으면 고개를 숙이는 법, 자연의 이치이지만 사람도 자연에서 배워야 할 것이 아니던가. 모두 어릴 적부터 농사지으며 보아왔던 풍경인데, 오늘 이 곳에서 왠지 가슴이 저 밀어 옴을 느낀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북천역. 60~70년대 삶의 고단함이 그대로 묻어나는 정겨운 역사가 캡슐 한 알처럼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의 사연을 가득 안은 채 내리고, 떠난다. 삶의 교차점이요, 만남과 이별의 현장이다. 그곳에서 예쁜 소녀 넷을 만났다. 생면부지의 만남. 내 블로그에 싣는다고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하니, 잠시 망설임 끝에 웃으며 승낙한다. 아마 이 소녀들도 메밀밭 소녀들처럼 평생 추억으로 간직하리라는 생각이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내가 사는 거제도엔 기차가 없다. 그러다보니 여행은 순전히 자가용을 이용할 수밖에 없는 터. 그러다 보니 때론 기차여행을 하는 사람들이 부럽고, 하고 싶기도 하다. 이날 북천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붐볐다. 농촌지역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기차여행을 하는지는 몰랐다. 물론, 코스모스축제를 보러 기차여행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다.

이 가을날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오랜만에 기차가 도착하고 떠나는 모습이 보고 싶어 한참을 기다렸다. 오전시간 코스모스 사진을 찍느라 두 시간을 넘기고, 점심시간도 어중간 해 점심도 그른 상태. 역무원에 물으니, 오후 1시 31분 열차는 도착한단다. 무궁화호 1941호. 열차를 타 봤던 기억은 군 시절 휴가 나올 적, 그 때 뿐. 열차가 8분 늦게 도착한다는 안내 방송이 밉기만 하다. 배는 고픈데 기다리는 시간이 지겹기 때문이다.

이 가을에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기적소리 울리며 천천히 들어서는 열차. 영화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철로에 귀를 대며 열차와 숨바꼭질 하는 촌 동네 순진한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묵중한 몸을 이끈 열차는 중압감에 하얀 숨을 내뿜으며 정확한 위치에 멈춘다.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린다. 먼저 내려야 탈 수 있으련만, 타기에 바쁜 사람들로 혼잡하기 그지없다. 새로운 사람을 실은 열차는 떠나기에 바쁘다. 그런데 저 멀리 청춘 남녀가 달려온다.

"아저씨! (열차)안에 짐이 있어요."
"안돼요."(역무원이 하는 말)

사실 열차는 문을 완전히 닫았고, 서서히 떠나는 상태. 약 10미터를 달리다 열차는 다시 멈추고 만다. 그 짧은 시간 기관사와 연락이 닿았는가 보다. 청춘 남녀는 열차에 올랐고, 다시 열차는 떠나갔다.

이 가을에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그런데 한 가지 궁금증이 밀려온다. 그 청춘남녀의 가방이 어떻게 열차 안에 남기게 됐는지? 앞선 역에서 계속 열차를 타고 북천역에서 내려 코스모스 축제를 구경할 계획이었는데, 짐을 두고 내렸는지? 그렇다면 코스모스 축제 구경도 못한 그 청춘 남녀가 안됐다는 생각이다.

이 가을에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하동 북천에는 갖가지 물결로 일렁인다. 들녘은 노란 물결이요, 코스모스 꽃밭은 꽃물결, 도로는 차량 물결이요, 그리고 논둑길은 사람물결로 일렁이며 가을이 넘쳐나고 있다. 북천 코스모스 메밀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열린다. 가을을 느끼고 싶다면 하동 북천 기차여행도 좋으리라는 생각이다.

이 가을에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주요행사 중 전시마당으로 옛 농기구 전시, 이동 동물원, 조롱박터널 등이 있고, 도리깨질, 새끼 꼬기 등 전통문화 체험마당, 미꾸라지 잡기, 메밀묵 만들기, 밤.고구마 구워먹기 등 체험행사를 비롯한 많은 행사가 북천을 찾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이다.

이 가을에 꼭 떠나고 싶은 가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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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ophism-travel.tistory.com BlogIcon 무념이 2011.09.27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말 연휴에 와이프와 하동으로 나들이 가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2. 바따구따 2011.09.2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한장 한장이 정말 멋집니다~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낄수 있는 기차여행도 낭만이 가득하겠네요^^

    • 죽풍 2011.09.27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정말 기차여행 한번 떠나고 싶네요.
      그런데 기차여행 하려니 거제도에서 시작하기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라서,,,

  3. Favicon of http://blog.daum.net/young9123 BlogIcon 작은별 2011.09.27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사진과 글 감사히 즐감합니다.
    메밀꽃도 멋지지만 고개숙인 조와 수수도 정겹고 멋집니다.
    북천역 여행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1.09.2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북천에는 다음달 초순까지는 가을이 기다려 줄것 같습니다. 한번 가셔서 가을정취를 듬뿍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11.09.27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천역, 가을 정취가 물씬 풍깁니다.
    오마이에서 보고 이곳에서 보니 새롭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5. 박성제 2011.09.27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 어디론가 떠나고싶은 마음은 다들똑 같을거에요
    몇일만에 인사드림니다 풍성한 가을 을 맞이 하시기을

  6. 하나비 2011.09.27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가보고싶은 여행이네요 코스모스가너무이쁜곳 ~~

  7. §러브레터§ 2011.10.04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어보고 싶네요~
    이 가을 누구든 한번의 여행길을
    갈망하며 살아가는듯 합니다
    죽풍님 덕에
    마음의 여행을 떠나봅니다^^

    • 죽풍 2011.10.0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죠...
      코스모스 춤추는 들녘길을 걷는다 생각하면, 인생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