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이락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해맛집] 참다운 회 맛이란, 환상적인 분위기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남해맛집추천/남해여행/남해여행코스/남해가볼만한곳/남해 노량맛집/남해이락사/남해 유진횟집 [남해맛집] 참다운 회 맛이란, 환상적인 분위기도 한 몫을 하는 것 같습니다/남해맛집추천/남해여행/남해여행코스/남해가볼만한곳//남해 노량맛집/남해 이락사/남해 유진횟집 남해군 남해대교 아래 바닷가에 위치한 유진횟집 회 한 상.(모듬회 3인 기준 100,000원) '따뜻한 남쪽나라' 남해. 1987년 1월, 북한에서 의사로 지내던 김만철씨는 가족 11명과 함께 탈북 귀순했다. 작은 배에 가족을 태운 김씨는 일본, 타이완을 거쳐 25일 만에 한국 땅을 밟게 된다.정말이지, 그 당시 엄청난 화제를 모았고, 많은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그가 귀순해서 한 말은, "따뜻한 남쪽나라에 가고 싶어 왔다"고 말해 국민들의 마음을 울리기도 했다.실제로 그는 귀순 후 남해에서 한 때 거주하였고, 이후 '따뜻한 남쪽나라'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