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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동 체육공원

[거제도여행] 붉은 장미 한 송이 드립니다/마전동 야생화 체육공원에 핀 장미/거제도 가볼만한 곳/g4카메라 사진 [거제도여행] 붉은 장미 한 송이 드립니다/마전동 야생화 체육공원에 핀 장미/거제도 가볼만한 곳/g4카메라 사진 g4 폰 카메라로 촬영한 장미꽃. [거제도여행] 붉은 장미 한 송이 드립니다/마전동 야생화 체육공원에 핀 장미/거제도 가볼만한 곳/g4카메라 사진 거제시 마전동에는 야생화가 피는 체육공원이 있습니다. 매일 아침 이곳에 들러 아침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할미꽃 등 봄에 피는 야생화는 이제 시들어 져버리고 여름 꽃이 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붉은 장미가 탐스럽게 피었습니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장미가 그 자태를 한껏 뽐냅니다. '권불십년'이요,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요? 아름다움을 마음껏 뽐내는 저 장미꽃도 며칠 지나지 않아 생을 마감할 것입니다. '있을 때 잘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우리 모두 .. 더보기
[거제도여행] 거제 마전동 체육공원에 핀 부용/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거제 마전동 체육공원에 핀 부용/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여행] 거제 마전동 체육공원에 핀 부용/거제도 가볼만한 곳 아침 6시면 어김없이 집을 나섭니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아침 걷기운동은 이제 탄력을 붙여 재미로까지 이어졌습니다. 그런데 운동을 하면서, 법문 공부에 빠져 스마트폰으로 각종 경전을 외우고 있습니다. 다라니 중의 최고라 하는 '신묘장구대다라니'도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소리를 따라하지 않고서도 혼자서도 외웁니다. 이제는 천수경으로 넘어 가 80~90%를 암송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침운동이 즐거운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거제 마전동 체육공원에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부용'이라는 꽃이며, 쌍덕잎식물로서 산과 들에 자라며, 1m~3m까지 큰다고 합니다. 이 꽃은 꼭 무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