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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춘수 함양군수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함양군청.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거침이 없다. 묻는 말에 즉답으로 대처한다. 희망도 보인다. 미래에 대한 꿈도 꾸어 볼 만한 하다.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군민도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 의사는 환자의 아픈 데를 정확히 집어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모든 분야에서도 이 같은 인식은 통한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서춘수 군수는 취임 6개월을 맞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임기 4년 동안, 함양이 어떻게 변해 나갈지, 최고 책임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포부도 밝혔다. 자신감이 묻어났다. 진정성도 느꼈다. 보고한 대로 된다.. 더보기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함양의 축제,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함양의 축제,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와 함양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오후 3시 가까이가 되자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손을 잡고 특설무대에 올랐다. 많은 관광객과 함양군민들은 두 단체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먼저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소개.. 더보기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지역 대표신문인 <함양신문>에 실립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지역 대표신문인 에 실립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군청 전경. 아래 글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춘수 군수의 취임 6개월을 맞아 군민의 바람을 담은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글입니다. 이 글은 함양군 지역신문인 에 12월 31일(월)에 실렸습니다. 은 1992년 1월 7일 창간한 주간지로서 1주일에 1회 발행하며 총 16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6년의 역사를 가진 은 함양지역에서 제일 오래된 종이신문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함양 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보내면서, 함양시론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씁니다. 아울러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 더보기
[함양산삼축제] 서춘수 함양군수 애창곡 ‘돌려 줄 수 없나요’ 상림 숲을 울리다/제10회 전국 지리산트로트가요제 본선 및 시상식/가을 소풍 여행지로 떠난 함양산삼축제2018/함양 상림공원 [함양산삼축제] 서춘수 함양군수 애창곡 ‘돌려 줄 수 없나요’ 상림 숲을 울리다 /제10회 전국 지리산트로트가요제 본선 및 시상식/가을 소풍 여행지로 떠난 함양산삼축제2018/함양 상림공원 2018함양산삼축제 제10회 전국지리산트로트가요제에서 축하곡을 부르는 서춘수 함양군수. 지난 9월 7일, 2018함양산삼축제가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은 토요일인 15일, ‘2018 함양산삼축제’ D+9일째로, 축제기간은 1일을 남겨 두고 있습니다. 며칠 전, 야간 가을 소풍을 겸하여 밤에 함양산삼축제장을 찾았습니다. 밤에 보는 풍경은 낮과는 다른 이미지를 선사합니다. 뭐랄까요? 약간 흥분된다 할까요, 공연장에서 흘러나오는 정겨운 음악소리에 무대 앞으로 나가 춤이라도 춰 볼까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