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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행복찾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즐거움도 주고, 기쁨도 주고,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즐거움도 주고, 기쁨도 주고, 행복을 주기 때문입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개미취. 아름다움이란, 즐거움을 주는 것이요, 기쁨을 주는 것이며, 행복을 주는 것입니다.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꽃으로부터 즐거움과 기쁨과 행복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꽃을 보고 아름답다고 합니다.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다. 즐거움도, 기쁨도, 행복도 주면서 꿈도 주고 희망도 줍니다. 사람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이 때문입니다. 개미취라는 가을꽃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행복찾기] 꽃보다 아름다운 그 사람은 어디에 있을까요? /꽃이 아름다운 이유는, 즐거움도 주.. 더보기
[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부산여행코스/부산가볼만한곳/다대포 볼거리/부산 다대포 [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부산여행코스/부산가볼만한곳/다대포 볼거리/부산 다대포 [부산여행] 다대포해수욕장, 바람과 물과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부산여행코스/부산가볼만한곳/다대포 볼거리/부산 다대포 여기가 어딜까요? 조금 과장된 표현이지만 달랑 사진 한 장만 놓고 본다면, 이곳 모래밭이 '사하라 사막'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모래가 만든 곡선의 아름다움. 곡선이라 하면 누드작가들이 꼽는 여인의 잘록한 허리, 보드라운 가슴 그리고 부드러운 엉덩이 선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연은 여인의 누드선과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곡선을 만들어냅니다. 바로 모래밭에 그려진 곡선의 아름다움이죠. 모래는 자신의 힘만으로는 그림을 그릴 수가 없습니다. 화가에게 붓.. 더보기
나의 발자국/세상사는 이야기 나의 발자국/세상사는 이야기 나의 발자국/사는 이야기 사람 제마다 제각각 색깔을 덧칠하며 사는 이 세상. 이 색깔들이 합쳐 새까맣게 물들여 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하얀 눈이 쏟아져, 새까만 세상을 하얀 색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보기에는 백색을 한 천사의 세상입니다. 하얀 천사의 날개에 나의 발자국을 남겨봅니다. 하나, 둘, 셋 그리고 열. 가까이에 찍힌 발자국은 크게만, 멀리 보이는 발자국은 작게만, 보입니다. 나이가 많아지는 것과 멀어져 작아지는 발자국 크기와는 비례한다는 느낌입니다. 언젠가는... 작아지는 발자국은 많아지는 나이와 같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하얗게 눈으로 덮힌 세상은 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하지만, 그 세상도 눈이 녹음과 동시에 여러 가지의 색깔로 변할 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