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여행지

 

 

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 가볼만한 곳

 

겨울 바다 어종을 대표하는 대구.

입이 크다고 불리는 대구는 시원한 국물 맛이 끝내주는 대표적인 탕의 재료로 쓰는 어종입니다.

지난 주말과 휴일(22~23일) 거제 외포항에서는 겨울축제인 '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기간에는 평소보다 대구도 싸게 살 수 있어 좋습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Kg당 5천 원에 거래되었는데, 사람들이 줄을 한참이나 설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축제는 끝났지만, 이달 말까지는 대구잡이는 풍어가 계속될 것만 같습니다.

올해가 끝나고 내년 1월 한 달 동안은 대구잡이 금어기로 지정됩니다.

그러면 대구 값도 오를 것이고, 대구 사 먹기도 힘들어질 것입니다.

시원한 대구탕으로 올 한해를 식구들과 뜻 깊은 자리를 만들어 마무리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거제 외포 대구축제가 끝났는데도, 외포항에는 대구가 넘쳐납니다/거제도여행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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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거제도 외포여행

 

제7회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거제도 외포여행

 

올해로 7회째 맞이하는 거제 수산물 대구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주말과 휴일(12월 22일부터 23)을 맞아, 2일간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에서 열리는 대구축제는,

겨울바다의 낭만과 추억을 듬뿍 안겨 줄 것입니다.

 

축제도 구경하시고, 행사기간에 싸게 살 수 있는 대구도 한 마리 사서,

시원한 대구탕도 끓여 한번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풋풋한 갯내음이 가득한 겨울바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제7회 거제 대구 수산물 축제

. 기간 : 2012. 12. 22(토) ~ 12. 23(일)

※ 개막식 : 2012. 12. 22(토). 12:00

. 장소 : 거제 외포항 일원(거제시 장목면 외포리)

. 주최 : 거제대구수산물축제위원회

. 주관 : 거제수산업협동조합

. 후원 : 거제시/수협중앙회/거제시호망협의회

 

☞ 주요행사

. 나눔행사 : 대구떡국나누기/대구김장나누기/대구 수산물 경매/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자선바자회/무료차 시음회

. 참여행사 : 맨손으로 대구잡기/돌발 현장 노래방/대군이 대양이 선발 닭싸움 대회/

. 체험행사 : 희망의 종이배 접기/대구 어탁 뜨기/키다리 삐에로 '어류풍선만들기'

. 공연행사 : 대구사랑 페스티벌(22일)/외포항 불꽃축제/가야금명창 국악공연

. 부대행사 : 아낌없이 주는 장터/대구 수산물 홍보권/대구 사랑 알찬 배달/대군이 대양이 포토존/외포지역횟집 10% 할인행사

. 출연 : 김명덕, 강진, 진국이 외

 

 

 

 

 

제9회 거제 대구 수산물축제/거제도 외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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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잡이가 한창/대구탕

 

지난 12월 첫날이자 첫 주 주말인 1일.

거제도 동북부 지역에 위치한 외포항을 찾았습니다.

외포항은 부산 가덕도와 진해만을 잇는 인근 해역을 중심으로 대구 잡이 항으로 유명합니다.

남해안 최고의 대구 어획량을 위판 하는 외포항은 대구로 넘쳐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구.

경상도 대구지방과 이름이 똑 같기 때문에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혼란을 겪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구는 바닷물고기 종류의 하나로서, 입 '구'자 클 '대'자라 하여 대구라고 합니다.

또는 머리가 크다 하여 대두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대구는 한류성 물고기로 12월에서 다음해 2월까지 산란을 위해,

연안의 얕은 바다로 자신이 산란했던 장소로 돌아오는 회귀성 어종입니다.

 

 

대구는 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도 버릴게 없는 물고기입니다.

대구를 이용한 음식으로는 대표적인 것이 대구탕입니다.

무, 콩나물, 미나리, 땡추를 넣은 끓는 물에 대구를 넣고 끓인 대구탕은 깔끔한 맛이 제격입니다.

어떤 사람은 고춧가루를 듬뿍 넣어 먹습니다만,

대구의 진미를 맛보려면 소금과 재래간장만으로 맛을 맞추는 게 좋습니다.

특히, 대구탕은 곤이를 넣어야만 제 맛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대구는 부위에 따라 여러 가지 음식의 재료로 쓰이고 있습니다.

 

머리는 대구뽈찜 재료로 쓰이며,

알은 알탕이나 알젓으로,

선홍빛을 한 싱싱한 아가미는 칼로 적게 토막을 내어 소금을 절여 젓갈로,

대구의 내장은 내장탕으로,

희고 싱싱한 살은 횟감으로 좋습니다.

이때 초고추장이 아닌 그냥 고추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로 맛이 있습니다.

 

거제도를 여행하는 여행자 여러분!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 대구의 고향인 거제 외포에서 대구 한 마리로 겨울여행의 진미를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2만 원부터 6~7만 원까지 크기별로 다양합니다.

 

 

 

 

지금 거제 외포는 겨울바다의 진객 대구잡이가 한창/대구축제가 오는 22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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