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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2019년 4월 10일. 이 날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286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2011년 6월 11일 개설하여, 2019년 4월 10일인 어제까지, 꼭 7년 10개월을 맞이한 것입니다. 2860일이라면, 기다면 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기간 동안 쓴 글은 꼭 3000개입니다. 2860일 동안 3000개의 글을 썼으니 하루 평균 1건이 넘는 셈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 왔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못한 2일이라는 것도, 시스템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그 2일은 2019년 3월 23일과 24일. 블로그는 평소 로그인 상태로 유지해 왔는데, 23일 글을 쓰려 하니 로그인을 다시 하라는 메.. 더보기
[블로그 관리]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200만 돌파/사는이야기/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블로그 관리]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200만 돌파/사는이야기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김천 청암사 매화꽃.(2015. 4. 4.) [블로그 관리]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수 200만 돌파/사는이야기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죽풍'이 그리는 세상 '티스토리 블로그' 의 기록을 돌아봅니다. 2011년 6월 10일 블로그 개설. 2011년 7월 11일 글 공개발행. 2015년 4월 12일 글 발행 수 1,547개. 글 발행일인 2011년 7월 11일부터 2015년 4월 12일인 오늘까지 1,372일입니다. 이는 3년 9개월 6일째이며, 2개월 25일 모자라는 만 4년이 됩니다.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았습니다. 2,000,000 이백만 2백만 위 숫자는 2015년 4월 12일까지 제 블로그를 들러주신 총.. 더보기
2011년 12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 발행/거제도여행지 2011년 12월 월간 블로그를 발행합니다. ☞ 아래 기사제목을 클릭해 보시기 바랍니다. 12. 01 (거제도여행) 거제요트학교 소개 동영상 12. 02 (거제도여행) 작년과올해 1위 팀이 똑 같은 82마리의 고기를 낚은 믿기지 않은 어느 낚시대회 12. 03 (한장사진속들여보기) 머물러 있는 마음에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마음이란? 12. 04 (거제여행) 한국의 경관도로 52선에 거제도 관내 도로 두 군데나 뽑혀 12. 05 (김해여행) 진영봉화산 마애불과 호미든 관음상 12. 06 (사람사는세상) 늦은 시간 엄마를 태우러 왔다가 일어난 가슴 아픈 사연 12. 07 (거제도여행) 거제도 예구항을 힘차게 비상하.. 더보기
'죽풍'이 운영하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월간 블로그 발행(2011년 6월호) '죽풍'이 운영하는 월간 블로그 발행(2011년 6월호) 진달래와 개나리 꽃잎과는 달리 목련은 그 무거운 꽃잎으로 길바닥에 떨어져 나뒹굽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버리는 개나리와 진달래보다는, 목련처럼 흔적을 남기고 싶은 마음입니다. '죽풍'이 운영하는 월간 블로그 발행(2011년 6월호) 우연한 기회에 시작한 블로그. 전국 각지를 여행하는 '죽풍'으로서는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까지만 해도, 인터넷 신문인 에 여행후기를 올리는 정도였습니다. 글과 사진이 하나 둘 쌓이다 보니, 여행안내에 대한 책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기사가 점차 늘어나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 결과물이 바로 「블로그」였습니다. 흔히, 블로그를 '1인 미디어'라고 하죠. 형식에 억매이지 않고, 자.. 더보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사는 이야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세상 사는 이야기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사는 이야기 2013년. 음력으로 새해 첫날, 설날입니다.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새해 첫날을 맞이합니다. 정성스레 차린 음식으로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어른들에게 큰 절을 올립니다. 오가는 덕담은 모두가 한결 같이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일 것입니다. 서로 서로가 건강하고, 하는 일이 잘 되라고 말입니다. 저도 아침 일찍 차례를 지내고, 팔순 어머니께 큰절을 올리면서, 건강하게 장수하라는 기원도 하였습니다. 형제들과도 서로 절하며 인사도 나누었습니다. 이어 어릴 적 살았던 마을 뒷산 공동묘지에 묻힌,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버지 산소에 들러 절을 올렸습니다. 할머니 산소는 다른 장소에 있어 자리를 옮겨 절을 올렸습니다. 모.. 더보기
2011년 '죽풍'이 만드는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블로그 활동을 돌아 봅니다 2011년 '죽풍'이 만드는 블로그 활동을 돌아 봅니다 ● 그 간의 경과 . 2011. 6. 10 이전 : 그 동안 '시민은 기자다'라는 모토로 시민이 만드는 인터넷신문인 중앙언론 매체 와 경남 거제지역 언론인 , , , 등에 기고한 글을 어떻게 보관할지 고민하다 블로그를 개설하여 자료를 보관토록 결심 . 2011. 6. 10 : 우연히 보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김천령의 바람흔적'님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고 'TISTORY' 블로그 개설 - 닉네임 : 푸른 대숲에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기는 하지만 부러지지 않은 대나무의 모습을 닮고 싶어 '죽풍'이라 함. - 블로그 이름 : "사람은 겉만 보고 평가하는 어리석음을 범합니다. 희미한 안개 속에도 산은 존재합니다." 사람과 세상을 겉만 보지 않겠다는 나 자신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