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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행복찾기]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백중 천도재 막재에 참석하다/백중, 우란분절 이야기/백중날 뜻/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신통제일 목련존자(목건련) 이야기/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백중 천도재 막재에 참석하다 /백중, 우란분절 이야기/백중날 뜻/부처님의 10대 제자 중 신통제일 목련존자(목건련) 이야기/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대구 소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백중천도재 막재일 행사. 지난 8월 25일(금)은 음력 7월 15일로 백중 천도재 막재일입니다. 대구에 소재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백중 천도재 막재에 참석하였습니다. 많은 불자들이 각 층마다 빼곡히 참여하여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조상님들의 극락왕생을 비는 천도재는 성황리에 마쳤으며,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을 얻고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행복이 별것 있나요? 마음이 평온하다면 그것이 행복이요, 무엇인들 못다 하겠습니까? 아래는 부처님의 십대 제자 중에서 신..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正信希有分 第六(정신희유분 제6)’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전각 앞 마당에서 합장 기도하는 보살님.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如理實見分 第五(여리실견분 제5)'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절간에 붉게 핀 작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妙行無住分 第四(묘행무주분 제4)'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함양 안의면 법인사 야경.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大乘正宗分 第三(대승정종분 제3)’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다래정.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더보기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 우학스님 편저,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금강경해석] 한국불교대관음사 無一우학스님 금강경 핵심강의 ‘善現起請分 第二(선현기청분 제2)'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문단)으로, 총 글자는 5149자임 서울 봉은사 미륵대불.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그리 틀린 말이 아닌 경전인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이다. ‘금강반야바라밀경(금강경)’이란,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책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글은 한국불교대관음사.. 더보기
[영화 무문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스님인 우일 무학스님의 무문관 기록을 담은 영화 ‘무문관(無門關)’/스님들의 천일 무문관 수행기록을 담은 영화 무문관, 4월 개봉/부처가 되고 .. [영화 무문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스님인 우일 무학스님의 무문관 기록을 담은 영화 ‘무문관(無門關)’/스님들의 천일 무문관 수행기록을 담은 영화 무문관, 4월 개봉/부처가 되고 싶으냐, 무에 매달려라/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대구시 남구 봉덕3동에 자리한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경주 감포도량에는 무문관이 있다.이 무문관에서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스님인 무일 우학스님을 비롯한 스님 11명의 스님이 3년 동안 무문관 수행이 있었다고 한다.이 수행 기록을 담은 다큐멘터리가 2016년도 대구․경북 민영방송사에서 제작 방영됐다. 이후 다시 영화로 제작되어 올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제작 기간만 5년이 걸린 대작이다.개봉에 앞서 1분 32초짜리 홍보영상이 공개됐는데, 눈밭을 헤매는.. 더보기
[행복찾기] 바닷가에서 불법을 전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 /가릉빈가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바닷가에서 불법을 전하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가릉빈가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이 바닷가에 섰다.노란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은 중년의 여인들.하얀색 거품을 이는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룬다.이들은 손을 흔들면서 왜 바다를 보며 서 있는 것인가? ‘가릉빈가’는 경전에 나오는 ‘상상의 새’ 이름이다.줄여서 ‘빈가’라고 부르는데, 인두조신(人頭鳥身)에 용꼬리를 달고 있는 모습으로 묘사된다.자태가 매우 아름답고, 소리도 묘하여 묘음조라고도 한다.머리에는 새의 깃털이 달린 화관을 쓰고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경전에 나오는 상상의 새처럼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가릉빈가합창단의 모습이 아름답다.. 더보기
[행복찾기] 강한 믿음은 실천으로 태어난다/경통과 마니차/육도윤회/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경통/돌고 도는 게 인생이다/반장도 돌아가면서 해 먹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강한 믿음은 실천으로 태어난다/경통과 마니차/육도윤회/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경통/돌고 도는 게 인생이다/반장도 돌아가면서 해 먹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에 설치된 경통. “돈은 돌고 돈다.”“돌고 도는 게 인생이다.”“유행도 돌고 돈다.”“반장도 돌아가면서 해 먹자.”(초등학생이 반장선거에 출마하여 던진 발언으로 실제임.) “돌고 도는 것”을 무엇이라 할까? 좀 유식한 말로, 불교식으로 말하면 ‘윤회(輪回)’라고 한다.윤회란, 중생이 죽은 후 그 업의 결과에 따라 여섯 종류의 세상인 ‘육도(六道)’에서 나고, 죽고, 하는 것을 반복한다는 사상을 일컫는 말이다. 그래서 이를 육도윤회라 하는데, 그 첫째는 제일 고통이 심한 세상인 ‘지옥도’이며, 둘째는 .. 더보기
[행복찾기]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나를 찾는 도량’을 생각하며/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나를 찾는 도량. [행복찾기]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나를 찾는 도량’을 생각하며/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나를 찾는 도량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 '나를 찾는 도량'. '나를 찾는 도량'.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감포도량에는 ‘나를 찾는 도량’이라는 편액을 건 법당이 있다.‘큰법당’ 계단을 오르기 전 우측에 길게 뻗은 2층 건물이다.일반 사찰에서 보기 드문 이름을 가진 이 법당에서는 무엇을 할까?아직 체험하지 못했지만, 편액 이름으로 봐서는 참선하는 곳이 아닐까 싶다. ‘나를 찾는 도량’.“내가 어디에 있는데, 나를 찾을까?“내가 어디쯤 있는데, 나를 찾을까?”“내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사는 것일까?”“내가 나를 찾아 무엇을 할 것인가?”“내가 나를 꼭 찾아야 할 이유는 무엇이며, 그럴만한 가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