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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거제도맛집]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는 호래기, 속담과 달리 맛만 있더이다/거제도여행/거제도 가볼만한 곳/회무로 횟집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이런 말이 생겨났는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이런 말과는 달리, 꼴뚜기와 모과는 맛 뿐 만 아니라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인간이나 사물을 볼 때 겉만 보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옛말에,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했는데, 오늘은 그 꼴뚜기 맛을 보러 가겠습니다... 더보기
거제수협 위판장에서는 한치오징와 대구 그리고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 거제수협 위판장은 대구와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 거제 장승포동 거제수협 위판장에서 거래되는 한치(위 작은 것이 11만 원, 아래 큰 것이 13만 원). 이 한치오징어는 최소 20명 이상이 먹어도 남을 만큼 대형 한치입니다. 거제수협 위판장은 대구와 물메기가 한창입니다/거제도여행추천 지금 거제도는 대구잡이가 한창입니다. 대구잡이 최고의 어획량을 기록하는 거제시 장목면 외포항은 물론, 거제수협이 위치한 장승포동에도 대구는 많은 물량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매일 아침 거제수협 위판장에는 대구가 경매되고 있습니다. 겨울바다의 대표 어종인 대구.(이 대구는 5만 원에 거래되었습니다.) 대구 외에도 겨울을 대표하는 어종인 물메기도 많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또한 삼치, 아귀, 고등어, 호래기 등 다른 생선도 많.. 더보기
[거제도맛집]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볼만한 거제도횟집 [거제도맛집]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 볼만한 거제횟집 [거제맛집추천] 외도, 해금강여행을 다녀와서 들러 볼만한 거제횟집 거제도 제1의 여행지라 할 수 있는 외도, 해금강. 이곳 여행지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을 타야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거제도에는 유람선을 타는 곳이 6곳이나 됩니다. 장승포, 와현, 구조라, 학동, 도장포 그리고 해금강 마을입니다. 이 중에서도 구조라유람선터미널은 주차장이 넓을 뿐만 아니라, 인근에는 은빛 구조라해수욕장이 있어, 철지난 모래사장을 걸으며 추억을 쌓기에도 좋습니다. 이곳 구조라유람선터미널을 이용하여 외도, 해금강을 다녀오신 후, 인근에 위치한 구조라맛집에서 싱싱한 자연산 회를 먹는 것도 여행을 풍족하게 할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횟집은 구조라마을의 다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