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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꿈과 삶이 있어 즐거운 우리,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 안내 [사는이야기] 꿈과 삶이 있어 즐거운 우리,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 안내 [사는이야기] 꿈과 삶이 있어 즐거운 우리,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 안내 보건복지부 제167호 꿈과 의미 있는 삶이 있어 즐거운,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의 자활과 자립을 위하여 전문적인 상담과 체계적인 교육으로 참여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연계망을 구축하여 다양한 사업 아이템을 개발하며,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공동체형 사업단 운영과 창업을 지원합니다. 거제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는이야기] 꿈과 삶이 있어 즐거운 우리, 경남거제지역자활센터 안내 더보기
[공익광고]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 상담에세이, 희망의 전화 129 [공익광고]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 상담에세이, 희망의 전화 129 꿈! 삶에 있어 꿈이 없다면 사는 의미가 있을까요? 꿈은 잠에 들면서 꾸는 악몽도 있고, 현실에서 희망을 바라는 꿈도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자면서도 악몽을 꾸지 않았으면 좋을 것이고, 현실에서도 희망의 꿈을 꾸었으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여기 가슴으로 전하는 희망의 목소리 상담에세이가 있습니다. 보건의료정책상담팀 상담원이 전하는 '희망의 전화 129'입니다. 세상의 빛이 되고 싶습니다. 소외된 이들의 마음까지 환히 비춰줄 수 있는 희망의 빛으로... 추운 긴 겨울 따뜻한 봄 햇살을 그리워하듯 세상의 풍파에 지친 이들에 마음까지 따뜻하게 비춰 줄 수 있는 작은 희망의 불빛으로... 소외된 움추린 작은 어깨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 더보기
[공익광고] 희망키움통장, 소중한 당신의 꿈을 더 크게 키워드립니다/사는이야기 [공익광고] 희망키움통장, 소중한 당신의 꿈을 더 크게 키워드립니다/사는이야기 혹여, '희망키움통장'을 알고 계십니까? 희망키움통장은 여러분의 자립을 지원합니다. 아래사항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에 의미를 잃어버리고 꿈이란 단어마저 잊고 살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어두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작은 등불을 본 것 같은 실낱같은 희망의 발견. 희망키움통장은 나에게 그런 것이었고 우리가족의 인생에 크다란 전환점을 가져다준 선물이었다. 「희망키움통장」 자활수기 중에서 소중한 당신의 꿈을 키워드립니다. 3년 동안 본인 매월 저축(10만 원)하고 소득하한 이상을 유지할 경우, 본인 저축액과 동일한 금액의 정부지원금(10만 원)을 함께 지원해 드립니다. ◆ 지원대상 .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라 수급을.. 더보기
가는 해와 오는 해 가는 해, 오는 해 거제도 홍포마을 일몰. 2011년 12월 29일. 2011년 신묘년이 이제, 꼭 3일 남았습니다. 2012년 임진년이 이제. 꼭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온 올 한 해를 감사히 생각하며 기념합니다. 사람들은 또 다른 새 새를 맞이하면서 새 희망을 꿈꾸기도 합니다. 넘어가는 해는 아쉬움을 가득 안겨주고 사라집니다. 떠오르는 해는 소원을 이루게 해 줄듯, 홀연히 나타납니다.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태양을 보며 기도하였습니다. 태양에 신이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살아온 삶, 그 무사함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살아갈 전쟁터와 같은 삶, 그 안녕을 바라는 마음도, 태양을 향해 기도하였습니다.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마음자세가 중요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