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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도

보물섬 남해 미조항 촌놈횟집/남해맛집/남해여행/보물섬 미조멸치축제 보물섬 남해 미조항 촌놈횟집/남해맛집/남해여행/보물섬 미조멸치축제 보물섬 남해 미조항 촌놈횟집/남해맛집/남해여행/보물섬 미조멸치축제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큰 섬으로, 저가 태어나고 자란 거제도. 거제도 사람들은 '거제도'를 '환상의 섬'이라고 부릅니다. 다른 뜻도 포함돼 있겠지만, 그만큼 아름답다는 뜻일 것입니다. 보물섬. 섬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를 지녔는지 '보물'이라는 이름을 붙였을까요? 제주도, 거제도, 진도, 강화도 다음으로 다섯 번째 큰 섬인 남해도. 남해 사람들은 남해도를 '보물섬'이라고 부릅니다. 보물을 만나러 지난 달 남해섬을 찾았습니다. 사랑스런 후배님이 면장님으로 근무하고 있는 미조면 미조항에서 맛있는 자연산 회도 대접을 받았습니다. 남해 미조항에 위치한 '촌놈횟집' 횟집 이름이 투박하.. 더보기
통영여행에서 본 발해 1300호 그들의 항해는 끝나지 않았다/통영수산과학관 통영여행에서 본 발해 1300호 그들의 항해는 끝나지 않았다/통영수산과학관 통영여행에서 본 발해 1300호 그들의 항해는 끝나지 않았다/통영수산과학관 통영여행에서 달아공원 인근 통영수산과학관을 찾았습니다. 이곳 언덕배기에서 내려다보는 다도해 풍경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멀리 거제도도 눈에 들어옵니다. 오곡도, 학림도, 국도, 송도, 연대도, 부지도, 연화도, 우도, 초도, 저도, 만지도, 욕지도, 하노대도, 상노대도, 거칠리도, 두미도, 추도 그리고 남해도가 연달아 이어져 있습니다. 정말로 섬들의 고향입니다. 쪽빛바다와 함께하는 섬이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바로 인근에는 발해 해상항로 학술 뗏목 대탐사대 '발해1300호'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고.장철수 대장이 죽음을 눈앞에 둔, 1998년 1월 23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