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달라이라마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나의 부처님] 행복/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 소원을 담아 풍등을 올리며... 행복/달라이라마 삶의 목표는 행복에 있다.종교를 믿든 안 믿든 우리 모두는 삶에서 더 나은 것을 추구하고 있다.따라서 나는 삶의 모든 행위가행복을 향하고 있다고 믿는다. 불행한 사람들이 훨씬 자기중심적이고 외톨이가 되며,비판적이고 적대적인 성격을 갖기 쉽다.행복한 사람들은 친해지기 쉽고마음이 넓으며 창조적이고일상에서 좌절을 더 쉽게 극복한다. 어떤 순간에 행복이나 불행을 느끼는 것은주변 여건과는 거의 관계가 없고오히려 우리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드리며자신이 가진 것에 얼마나 만족하는가에 달려있다. 지나친 욕망은결국엔 탐욕으로 발전한다고 생각한다.탐욕이란 기대가 지나쳐 생긴 욕망이다.무엇인가를 가지려는 욕망에서 탐욕이 생기지만,그것.. 더보기
[나의 부처님]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 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에서 [나의 부처님]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 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에서 양산 통도사 가을풍경. [나의 부처님]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 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에서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 달라이라마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은 조금의 탐욕도 없이 자신이 가진 것, 자기 몸, 선한 행동 등을 남에게 기꺼이 나누어주려는 태도를 말합니다. 또한 이런 베풂을 통해 쌓인 공덕 역시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쓰여야 합니다. 너그러움을 베푸는 길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너그러움을 베푸는 일은 다른 사람의 이익을 위해 헌신적으로 행해져야 하지만, 지극히 숭고한 순수함이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달라이라마 [나의 부처님] 너그러움을 베푼다는 것, 달라이라마/오늘의 법문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