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의보감

엄홍길과 함께하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동의보감둘레길 걷기대회/산청여행 엄홍길과 함께하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동의보감둘레길 걷기대회/산청여행지 엄홍길과 함께하는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동의보감둘레길 걷기대회/산청 가볼만한 곳 UNESCO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 400주년 기념 및 '유네스코 기념의 해'를 맞이하여 개최하는,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D-100일을 맞아 사전행사인 『엄홍길과 함께하는 동의보감둘레길 걷기대회』가, 오는 5월 12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산청군 동의보감촌 엑스포 행사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산청을 여행하는 여행자들께서는 함께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엄홍길과 함께하는 동의보감둘레길 걷기대회 . 일시 : 20313. 5. 12(일). 10:00~15:30 . 장소 : 경남 산청군 금서면 동의보감촌(엑스포 행.. 더보기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모과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모과효능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모과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모과를 보며 떠오르는 생각 이맘때 노랗고 탐스럽게 익은 모과. 잎은 벌써 땅바닥으로 다 떨어트렸습니다. 내년에 더욱 튼튼한 자신의 열매를 맺기 위해 자기의 몸 일부를 거름으로 삼는 자기 희생이라는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못 생긴 사람을 두고 모과 같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이를 뒷받침이라도 하듯, 이런 속담도 전해 옵니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키고, 과일전 망신은 모과가 시킨다."라고. 그런데 저는 별로 이런 말에 동의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겉모양이 울퉁불퉁하게 생겼지만, 그렇게 못생겼다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안 좋은 이미지보다는, 좋은 점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모과의 효능 및.. 더보기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 개최지, 신의 유의태 선생의 산청한의학박물관/산청여행 현대인의 고통 스트레스, 산청동의보감촌에서 해결을 무거운 짐을 내려놓으면 그만인 것을, 산청에서 쉬어 가시라 한 해의 마지막인 이때가 되면 매번 떠오르는 말이 있다.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고. 정말 옳은 말이라는 생각이다. 그런데 이 말은 비단 나만이 느끼는 것은 아닐 터. 11월이 마지막으로 치닫는 지난 23일. 업무 차 떠난 출장이지만, 맘은 새로운 곳으로 떠나는 여행이리라. 산청. 이름만 들어도 첩첩산중 같은 느낌이 가득하다. 거기에다 풍기는 이미지는 오염되지 않고 훼손되지 않는 원형 그대로의 자연이 살아 숨쉬는 것만 같기도 하다. 이런 이미지를 간직한 산청에서 내년에 『2013 산청세계전통의약엑스포』가 열린다고 한다. 산청군 회의실에서 엑스포조직위원회(기획본부장 박태갑)로부터 설명을 들을 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