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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진해여행] 진해벚꽃축제장에서 본 차량, 펑크난 것일까요? [진해여행] 진해벚꽃축제장에서 본 차량, 펑크난 것일까요? [진해여행] 진해벚꽃축제에서 본 차량, 펑크난 것일까요? 진해 벚꽃 축제장 도로변에서 보았습니다. [진해여행] 차가 펑크난 것일까요? 이 사진은 지난 4월 7일 진해군항제 축제장에 갔다가 도로변에서 본 모습입니다. 차체가 바닥에 거의 붙어 있을 정도로 주차해 있는 모습입니다. 저런 상태로 어떻게 도로를 달릴 수 있을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동행한 가족들도 의아해하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몰려든 차들로 서행할 수 있었기에 폰카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직장 동료들한테 사진을 보여주니 대부분이 '펑크 아닌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한 동료가 펑크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설명이 이어집니다. 시동을 켜면 차량이 땅바닥에 쫙 달라붙고, 시동을 켜면.. 더보기
[진해축제] 진해군항제, 벚꽃 속으로의 진해여행을 떠나며 [진해축제] 진해군항제, 벚꽃 속으로의 진해여행을 떠나며 진해군항제. 벚꽃놀이에 빠진 여행자들 [진해축제] 진해군항제, 벚꽃 속으로의 진해여행을 떠나며 우리나라 최대의 봄꽃축제라 할 수 있는 진해군항제. 어제(7일), 3년 만에 다시 찾은 진해 시가지는 많은 인파와 차량들로 넘쳐났다. 거리는 활기차고 사람들의 움직임도 활발했다. 한꺼번에 몰려드는 차량들로 인해 시가지 중심부는 당연히 밀릴 거라 예상하고 덤덤한 마음으로 출발. 창원시 양곡동 방향 진해대로 입구에서 좌회전하여 장복산길(구. 진해 가는 길)을 따라 차를 몰았다. 이곳은 기온차이가 나는지 아직 꽃망울을 피우지 못한 채 약간 붉은 빛만 감도는 느낌이다. 봉우리가 이제 막 터질 태세를 하고 있다. 꽃을 피우지 못한 탓인지 도로변에는 상인들도 보이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