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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

[거제여행] 한영협회 거제도 여행/외도, 해금강,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둘러보며 [거제도여행] 주한영국대사의 남다른 거제도 사랑 [거제도여행] 대한민국 명승 2호 거제해금강. 왼쪽은 사자바위. 한영협회 회원과 동참한 거제도 여행기 한국과 영국의 문화 교류와 친선을 도모로 하는 단체인 회원 28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거제도를 방문했다.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 간 거제도를 방문한 한영협회 회원들은 풋풋한 거제사람들과 어울리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푹 빠진 여행일정을 보냈다. 이틀간의 여정에 동행했다. 11월 둘째 주말인 10일. 거제도에 도착한 시간이 점심시간이라, 거제 특산품이자 거제8미 음식인 멍게비빔밥을 점심으로 준비했다. 식사에 앞서 일행을 맞은 권민호 거제시장과 한영협회 박진 회장(전, 국회의원) 그리고 스콧 와이트먼(Scott Wightman) 주한영국대사 부부 등.. 더보기
[거창여행] 우리네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수승대관광지 황산벽화마을 [거창여행] 우리네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수승대관광지 황산벽화마을 [거창 가볼 만한 곳] 거창군 위천면 황산벽화마을. [거창여행] 우리네 삶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수승대관광지 황산벽화마을 거창하면 사과가 먼저 머리에 떠오릅니다. 무엇이든 첫 느낌이 중요하다는 것이며, 그러한 첫 느낌이 머리 속에 오래 남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다음으로 거창하면, 수승대와 거창연극제도 뒤이어 일어나는 느낌입니다. 지난 주 거창 수승대에 갔다가 황산벽화마을을 돌아보았습니다. 농촌에 잘 어울리는 풍경들이 골목 안에 가득하였습니다. 정말 살 겨운 우리네 삶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거창여행] 거창군 위천면 황산벽화마을. 벽화가 참으로 아름답게 그려져 있습니다. 황산마을은 거창신씨 집성촌으로 인근에서 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