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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

[함양여행] 막바지 가는 가을에 만난 최치원이 올라 시를 짓던 누각, 함양군청 옆 학사루/함양여행코스/함양군청/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여행] 막바지 가는 가을에 만난 최치원이 올라 시를 짓던 누각, 함양군청 옆 학사루 /함양여행코스/함양군청/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군청 옆에 자리한 학사루. [함양여행] 막바지 가는 가을에 만난 최치원이 올라 시를 짓던 누각, 함양군청 옆 학사루 /함양여행코스/함양군청/함양 가볼만한 곳 막바지로 치닫던 11월 초 가을. 함양군청 옆에 자리한 학사루에 들렀습니다. 학사루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함양 태수로 있을 때, 이 누각에 올라 시를 자주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학사루라는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군청 앞 큰 나무는 노란 잎을 떨구고 있습니다. 막바지 가는 가을이 아쉽기만 합니다. 함양 학사루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0호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운림리 이 누각의 창건 연대는 알 수 없으나, 고운 최.. 더보기
함양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상림숲 '역사 인물 공원'을 찾아서 1 함양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상림숲 '역사 인물 공원'을 찾아서 1 함양여행, 여행하며 공부하는 함양 '역사 인물 공원'을 찾아서 역사 인물 공원기 지리산과 덕유산의 정기를 이어 받아 숭고한 사상과 고귀한 정신으로 다볕골에 빛을 발한 선현들을 영원히 기리고자 고운 선생의 애민정신이 깃든 이곳 상림에 흉상을 세워 만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한다. 옛부터 우리 함양은 좌안동 우함양이라 불리어온 영남의 대표적 선비고장으로 오랜 역사를 통하여 훌륭한 인물이 수 없이 배출되었는데, 그 중 열한분 최치원, 조승숙, 김종직, 양관, 유호인, 정여창, 노진, 강익, 박지원, 이병헌, 문태서 등을 이곳에 모셔 그분들의 거룩한 발자취를 밝혀 그 얼을 계승코자 새로운 천년을 열어가는 기념사업으로 역사인물공원을 조성하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