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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공포로

[거제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꼭 둘러 볼 곳/4월에 가볼만한 곳 [거제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꼭 둘러 볼 곳 /4월에 가볼만한 곳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중앙부에 위치한 '1950 체험전시관'. [거제도]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꼭 둘러 볼 곳/ 4월에 가볼만한 곳 거제도 최고의 여행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이곳은 한국전쟁 당시 반공포로와 친공포로들을 수용한 곳으로, 지금은 유적공원으로 탈바꿈하여 전국의 많은 여행자가 이곳을 찾아오고 있습니다. 전쟁을 직접 겪은 사람들에게는 당시의 아픔을 직접 느끼면서 회한에 잠기기도 하며, 전쟁을 겪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전쟁의 비참함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훈의 역할을 하는 공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적공원에는 많은 전시관과 체험시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1950 체험관」을 소개합.. 더보기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거제여행]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입구. [거제여행] 비를 맞으며 전쟁의 아픔을 느낀,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탐방길 벌써 반년을 넘긴 2012년도가 반환점을 돌아 다시 시작 길에 올랐습니다. 7월 첫날, 비를 맞으며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탐방하였습니다. 그간 몇 차례 들른 곳이지만, 이날 서울에서 온 손님을 모시고 같이 탐방길에 나섰습니다. 특히, 일본의 니혼게이자이 신문 지국장, 동경신문 서울지국장, 마이니치신문사 서울지국 특파원과 동행한 길이라, 거제를 알리고, 나아가 한국전쟁의 아픈 역사를 알릴 기회가 되었습니다. [거제도여행]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 디오라마관 포로들의 모습. 비가 내리는 거제도포로수용소유적공원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