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침매터널

거가대교 개통 3년이 지났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개통 3년이 지났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거가대교 개통 3년이 지났습니다/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제도 사람들의 숙원사업이었던 거가대교 개통. 2010년 12월 개통한 거가대교가 벌써 만 3년이 지났습니다. 거가대교의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거가대교가 위치한 '거가대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거가대로'란, 총 3구간으로 나눕니다. ▶ 부산시 접속도로 7.9km ▶ 부산~거제간 연결도로 8.2km(민간사업 투자구간) ▶ 경상남도 접속도로 17.85km 위와 같이 33.95km의 세 구간을 통칭하여 '거가대로'라 부릅니다. 이를 세부적으로 알아보면, 1. 부산시 접속도로(관리주체 : 부산광역시) . 가덕대교 1.2km(강서구청), 가덕터널 1.4km.. 더보기
국내 최초의 해저침매터널로 건설된 거가대교 풍경/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국내 최초의 해저침매터널로 건설된 거가대교 풍경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국내 최초의 해저침매터널로 건설된 거가대교 풍경 /거제도여행추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거제와 부산을 잇는 길이 8.2km의 다리로, 해상의 사장교와 해저의 침매터널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가동 가덕도와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가덕도~대죽도~중죽도~저도~유호리를 통과한다. 2004년 12월 착공하였으며, 2010년 12월 14일 개통되었다. 총사업비는 1조 4,469억 원(민자유치 9,996억 원, 중앙정부와 지자체 재정지원 4,473억 원)이다. 길이 8.2km의 왕복 4차선 다리로, 가덕도~대죽도(3.7km) 구간은 해저침매터널, 대죽도~중죽도~저도~거제 유호리(4... 더보기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2012년 송년 불꽃 축제/거제도여행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2012년 송년 불꽃 축제』/거제도 가볼만한 곳 거가대교 개통을 기념하는 『2012년 송년 불꽃 축제』/거제도여행지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 거가대교가 개통 된지도 벌써 2년이 넘었습니다. 거가대교는 2010년 12월 13일 오후 2시 거제 대금휴게소에서 개통식을 갖고, 차량통행은 다음날인 12월 14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거가대교 개요 . 사업명 : '거제~부산 간 연결도로' . 착공일 : 2004년 12월 10일 . 개통식 : 2010년 12월 13일 . 통행일 : 2010년 12월 14일(일반에 대한 무료통행 실시) . 통행료 징수일 : 2011년 1월 1일 . 총연장 : 왕복 4차로 8.204km(사장교 3.5km, 침매터널 3.7km, 육상터널 1km.. 더보기
[해운대여행] 거가대교를 건너 늦가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풍경을 보며 [해운대여행] 거가대교를 건너 늦가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풍경을 보며 [해운대 풍경] 거가대교를 건너 늦가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풍경을 보며 11월 첫주 토요일인 3일. 먼 산 단풍은 진하게 물들었고, 거가대교를 건너는 바다는 진한 쪽빛입니다. 거가대교 아래 바다에는 가을바다낚시가 한창인 배가 바다에 꽉 찼습니다. 넉넉한 늦가을 풍경입니다. 고등학교 동창 딸내미 결혼식 축하를 하러 부산으로 향하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나서는 부산 나들이길. 거가대교를 지나고, 침매터널을 통과하는 내내 즐거운 마음입니다. 제 아들은 언제쯤 장가를 보내야할지도 문득 생각이 스쳐 지나갑니다. 결혼식장에 도착하여 축의금을 내고 친구의 손을 잡고 축하를 해 주었습니다. 의례적인 인사를 끝으로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예식장이 해운대에.. 더보기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거가대교. 거제 대금산 정상에서 본 거가대교. 거가대교는 2010년 12월 개통한 거제와 부산을 잇는 총 8.2km의 다리로서 국내 최초로 침매터널 방식으로 건설됐다. [거제여행] 진달래 꽃 잔치에서 본 '거가대교'의 위용(거제 대금산)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④] 거제 대금산(437.5m) 봄꽃을 대표하는 벚꽃과 진달래. 웬만한 도로변에는 벚꽃이 하늘을 가리고, 진달래는 온 산야를 물들이고 있다. 화려한 꽃 잔치에 사람들도 덩달아 춤춘다. 봄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난 휴일(8일). 거제 대금산 진달래 군락지에 피어난 진달래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산행에 나섰다. 거제 11대 명산 이야기 중 네 번째로 나서는 대금산 산행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