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분다고 바람의 언덕이라고 이름 지은 바람의 언덕.
거제도 제일의 관광명소요, 가고 싶은 여행지 1순위.
염소가 풀을 뜯는 모습도 한가로워 보여 좋습니다.
원추리꽃 핀 사이로 바라 보이는 섬이 아름답습니다.
바람의 언덕에는 풍차가 있어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등대와 쪽빛 바다가 잘 어울립니다.
통나무 산책로를 따라 걷는 길은 추억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내고향거제도 > 거제도마을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가대교가 지나는 조용한 농소마을 (2) | 2011.08.03 |
---|---|
올 여름은 거가대교를 넘어 거제도로 (4) | 2011.07.20 |
거제도에서 제일 높은 산을 안고 있는 다대마을 (5) | 2011.07.18 |
안개 속에 산은 있었네, 거제 지심도 (2) | 2011.07.12 |
내가 태어난 곳, 섬 거제도 (0)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