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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기타지역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는 동아시아, 동남아시아, 플로리다 반도, 하와이 등에 분포하는 잠자리의 한 종이다.

몸길이 약 4.8cm, 뒷날개길이 약 3.4cm이며 바탕색은 황갈색으로 검은 무늬가 전혀 없다.

어린 개체는 노란색을 띠다가 수컷은 성숙하면 몸 빛깔이 전체적으로 빨갛게 된다.

덜 자란 것은 암컷·수컷 모두 날개가 전체적으로 노란색이지만,

성숙하면 수컷의 경우는 기부를 제외하고는 투명해지고, 암컷은 앞 가장자리 부분 이외는 퇴색한다.

평지의 늪지대에서 발생하고 성충은 4-10월에 못·논·늪·밭·풀밭 등에서 날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출처 : 위키 백과

 

<죽풍생각>

위키 백과 내용 중,

“몸길이 약 4.8cm, 뒷날개길이 약 3.4cm이며”라고, 돼 있는 부분을,

“몸길이 약 5 cm내외, 뒷날개길이 약 4cm내외”로 표기했으면, 낫겠다는 것.

 

 

 

 

 

저가 좋아했던 가수 조용필의 노랫말을 실어 봅니다.

 

고추잠자리 - 노래 조용필 -


가을빛 물든 언덕에/들꽃따러 왔다가 잠든날/엄마야/나는 어디로 가는걸까/외로움 젖은 마음으로/하늘을 보면 흰구름만/흘러가고/어지럼 뱅뱅/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기다리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보고싶지/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슬퍼지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울고싶지/


가을빛 물든 언덕에/들꽃따러 왔다가 잠든날/엄마야/나는 어디로 가는걸까/외로움 젖은 마음으로/하늘을 보면 흰구름만/흘러가고/어지럼 뱅뱅/날아가는 고추잠자리/


아마 나는 아직은/어린가봐 그런가봐/엄마야 나는 왜/자꾸만 기다리지/엄마야 나는 왜/갑자기 보고싶지


랄라라 라라라/랄라라 랄랄라/랄라라 라라랄/랄라라 랄랄라/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우 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뚜뚜뚜/뚜뚜 뚜뚜뚜뚜뚜 뚜뚜뚜

 

 

 

 

 

 

[청양칠갑산장곡사여행] 청양 장곡사 절터 뒤 언덕에서 만난 고추잠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