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7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병원을 외출하여 점심 여행을 떠난 부산 대변항/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는 어머니,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급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부산여행 대변항/부산 가볼만한 곳 .. [행복찾기] 병원을 외출하여 점심 여행을 떠난 부산 대변항/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는 어머니, 무슨 생각을 할까 궁급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부산여행 대변항/부산 가볼만한 곳 대변항/부산여행코스 대변항 어머니와 함께 점심 여행을 떠난 부산 대변항에서 어머니는 물끄러미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2017. 6. 10. 토요일) 올해 85세의 어머니.2014년 10월 19일, 어머니는 허리가 아파 거주지인 거제에서 창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시술을 마치고 나아지는 듯하던 어머니는 위기의 순간을 맞았습니다.부산 큰 병원으로 옮겨 집중치료를 받았음에도 상태는 더욱 악화돼 혼수상태까지 이를 정도였습니다.시간이 약이었을까요, 2~3주 정도 지나자 많이 호전되었고, 퇴원하라는 의사의 소견에 따랐습니다. 퇴원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