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8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을 닮은, 죽풍원에 서 있는 작은 돌/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나이가 들면 돌부처로 사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 [행복찾기] 칠레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을 닮은, 죽풍원에 서 있는 작은 돌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한 이스터 섬 모아이 석상/나이가 들면 돌부처로 사는 것이 진정한 깨달음 이 돌을 보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지요? 칠레에서 서쪽으로 3600km 떨어져 있는 이스터 섬. 면적이 165㎢에 밖에 되지 않는 작은 이 섬에는, 높이 1.3m부터 20m가 넘는 거대한 모아이 석상 900여개가 서 있다. 육지와 이렇게 멀리 떨어진 망망대해 외딴 섬에 최초 어떤 사람이 살기 시작했을까? 또, 왜 이런 거대한 석상을 만들어 세웠으며, 석상의 존재 의미는 대체 무슨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이런 신비함 때문일까, 유네스코는 1995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하였다. 죽풍원 마당에는 작은 돌 하나가 서 있다.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