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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선현기청분 제2/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는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금강경강해]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선현기청분 제2(善現起請分 第二)'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독경과 사구게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 더보기
[금강경해석]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집 법회인유분 제1/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은 32분, 글자 수는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 독경, 사구게 [금강경해석] 대한불교조계종 금강선원 금강경독송 ‘법회인유분 제1(法會因由分 第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 금강경 해설/금강경 32분, 글자 수 5149자/금강경 원문과 독송과 사구게 불교경전 중에서 최고라 해도 과한 말이 아닌 금강경. 금강경의 원제목은 ‘금강반야바라밀경(金剛般若波羅密經)’으로, ‘금강의 지혜로 부처님 세계에 이르는 경’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접하는 금강경은 인도 스님인 ‘구마라습’이 산스크리트어(인도 고유 고급어)를 한문으로 번역한 것으로, 인내를 가지고 공부해 볼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이다. 금강경은 대한불교조계종 소의경전이며, 내용은 총 32분으로 구성돼 있다. 경전의 글자는 5149자이며, 내용은 불교사상의 핵심인 ‘반야를 통한 공의 세계’를 나타내고 있다. 이 독송경.. 더보기
[행복찾기] 결실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 힐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풍성한 가을, 보시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싶은 계절입니다/가을 이미지/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행복찾기] 결실의 계절이자 수확의 계절, 힐링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 보시하는 마음으로 작은 것도 함께 나누고 싶은 계절입니다/가을 이미지/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가을을 상징하는 잘 익은 밤. 秋. 가을, 결실, 수확, 풍요, 성숙한 때, 절정, 최고 등 수많은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가을. 지금 이때입니다. 가을 이미지를 떠올리는 요소는 무수히 많습니다. 코스모스나 국화 등 가을꽃을 비롯하여, 노랗게 익은 벼이삭이나 주렁주렁 달린 황금빛 감도 가을을 상징합니다. 붉게 물든 사과도, 대추도 가을을 상징하기엔 부족함이 없습니다. 더없이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가을은 가슴에 와 닿아 있습니다. 죽풍원에도 가을이 찾아들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 깊어가는 가을은.. 더보기
[산청여행코스]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군공예협회 회원전 둘러보기/힐링 산청에 빠지다, 산청한방약초축제/산청여행에서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산청한방약초축제장/진주 청암목공예 [산청여행코스]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산청군공예협회 회원전 둘러보기 /힐링 산청에 빠지다, 산청한방약초축제/산청여행에서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산청한방약초축제장/진주 청암목공예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장에서 열리는 제11회 산청군공예협회 회원전에 출품한 작품. 지난달 9월 28일 개막한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 내일 폐막하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꼭 하루를 남겨놓고 있습니다. 산청은 잘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최고의 산 지리산을 품고 있는 명산의 고장입니다. 산청은 높은 산이 많아 약초가 자라기 알맞아 약초의 고장으로 불립니다. ‘힐링 산청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역시 약초판매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지난주 축제장을 들러 야관문을 구입하여 차를 끓여 마시고 .. 더보기
[나의 부처님] 사람은 원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법정스님 [나의 부처님] 사람은 원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법정스님 사람은 원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법정스님 분수에 알맞은 곳에 살고 일찍이 공덕을 쌓고 바른 서원을 세우라. 이것이 더없는 행복이니라. [숫타니파타] 사람은 저마다 자기 몫이 있습니다. 남의 것을 가로채거나 남의 자리를 흉내 낼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 삶이 소멸 됩니다. 자기다운 삶을 살려면 먼저 자기에게 주어진 몫을 확실하게 알아야 합니다. 공덕이란 것은 물질적인 베풂만을 의미하는 게 아닙니다. 물질이 없어도 맑은 눈빛, 다정한 얼굴, 부드러운 말을 나눌 수 있습니다. 사람은 원을 세우고 살아야 합니다. 원은 삶의 지표와 같은 것입니다. 원이 강한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딛고 일어설 수가 있습니다. 원의 힘이 약하면 .. 더보기
[산청여행]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한창인 동의보감촌을 찾아서/지리산청정골 한방촌명가 예다에서 구입한 약초차 야관문 효능/산청여행코스 및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산청 동의보감촌 [산청여행]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한창인 동의보감촌을 찾아서 /지리산청정골 한방촌명가 예다에서 구입한 약초차 야관문 효능/산청여행코스 및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산청 동의보감촌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는 산청 동의보감촌. 약초의 고장이자 지리산을 품은 경남 산청. 지금 산청에서는 제18회 산청한방약초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힐링 산청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는 지난 9월 28일 개막하여 오는 10월 9일(화) 막을 내립니다. 한방약초축제는 산청IC입구 축제광장과 동의보감촌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며칠 전 산청한방약초축제장을 찾았습니다. 평일이라 관람객들이 붐빌 정도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많은 축제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평소 약초에 관심이 많은 터라 약초판매.. 더보기
[행복찾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만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익어가는 가을을 보며 드는 생각, 지혜와 어리석음과 행복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행복찾기] 행복이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특별한 사람만 느끼는 것도 아닙니다 /익어가는 가을을 보며 드는 생각, 지혜와 어리석음과 행복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가을이 익어갑니다. 가을이 황금빛으로 가득합니다. 엊그제만 하더라도 푸르던 나락 잎사귀는 며칠 사이에 노랗게 물이 들었습니다. 벼 이삭은 제 몸을 이기지 못하고 고개를 숙입니다. 생체는 환경에 잘 적응하며 자연의 순환체계를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게 자연의 법칙이자 이치일 것입니다. 인간 세상은 고통이 끊이지 않는 지옥입니다. 고통은 인간 스스로 만드는 결과물이요, 바다는 아수라가 판을 치는 지옥인 것입니다. 인간은 왜 그렇게 어리석을까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자연의 섭리를 잘 모르거나,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기 때문입니다. 부처님의.. 더보기
[산청여행] 하늘 아래 구름 가는 곳에 자리한 정취암쌍거북바위/금술을 좋게하여 귀한 자식을 얻고 사업번창을 이루는 산청 정취암쌍거북바위의 영험/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산청여행] 하늘 아래 구름 가는 곳에 자리한 정취암쌍거북바위 /금술을 좋게하여 귀한 자식을 얻고 사업번창을 이루는 산청 정취암쌍거북바위의 영험/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산청 정취암쌍거북바위. 하늘 아래 구름 가는 곳에 자리한 산청 정취암. 정취암 뒤쪽 큰 바위산에는 거북이 모양을 쏙 빼닮은 바위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한 마리의 거북이가 아닌, 크고 작은 두 마리의 거북이 형상을 하고 있는 바위라 절을 찾는 불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거북이 바위의 형상은, 몸뚱이는 하나에 머리 두 개는 각각 위치가 다른 곳에 자리합니다. 얼핏 보면 새끼를 안고 가는 듯한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며, 앞쪽의 거북이가 뒤쪽의 거북이를 인도하는 모습으로도 보입니다. 어쨌든 이 쌍거북바위는 영험하다는.. 더보기
[이 한 장의 사진] 노을과 코스모스, 붉은 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죽풍원/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이 한 장의 사진] 노을과 코스모스, 붉은 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죽풍원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붉은 기운으로 가득 색을 칠한 노을의 아름다운 풍경. 어둠이 짙어지는 시간이지만 제 몸 색깔을 잃지 않으려는 코스모스. 가을날 해지는 죽풍원의 그림입니다. 이 아름다운 사진 한 장을 대변하는 죽풍원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노을과 코스모스, 붉은 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죽풍원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더보기
[행복찾기]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가을의 향기, 죽풍원의 가을 [행복찾기]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 죽풍원에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가을의 향기, 죽풍원의 가을 죽풍원의 가을 풍경. 10월이 첫 발걸음을 떼면서, 가을이 한 가운데로 들어왔습니다. 누가 쫓아가지 않는데도 저 멀리 앞서 달아나는 가을입니다. 혼자 달려가면서도 노란 옷을 갈아입고, 빨간 손수건을 흔들면서 멋을 부립니다. 그 멋진 모습에 반해 나도 모르게 가을을 뒤쫓기 시작합니다. 죽풍원에도 가을은 흔적을 남깁니다. 구름 흘러가는 아름다운 풍경하며, 익어가는 대추하며, 때를 잊은 장미꽃하며, 이름 모를 독버섯이라 할지라도 저마다 가을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죽풍원의 벗들입니다. 아름다운 색으로 물든 가을의 뒤를 쫓든 발길을 돌려 죽풍원에 머무는 가을과 함께 하기로 하였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