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8.12.31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지역 대표신문인 <함양신문>에 실립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2. 2018.12.30 [나의 부처님]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by 죽풍 (2)
  3. 2018.12.29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위,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by 죽풍 (2)
  4. 2018.12.28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by 죽풍 (7)
  5. 2018.12.27 [대구여행]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돌 예술작품, 대구 ‘돌 그리고 밥상’ coffee/대구여행코스, 방짜유기박뮬관 입구에 서 있는 신비스러운 돌들/대구 가볼만한 곳 추천, 돌 그리고... by 죽풍 (3)
  6. 2018.12.26 [거창맛집] 함양과 거창여행자들을 위한 해물칼국수 맛 집, 거창 마리해물칼국수/거창여행, 거창여행코스, 거창 가볼만한 곳,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 by 죽풍 (5)
  7. 2018.12.25 [사과즙가격] 일조량이 풍부한 함양 수동사과로 제조한 사과즙 판매/사과즙 박스 가격/명품사과로 제조한 함양 한벌농원 사과즙 가격 및 판매처/사과즙 효능 by 죽풍 (2)
  8. 2018.12.24 [거창여행]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제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거창 버스킹 경연대회 안내/거창여행코스 및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군로터리 문화공간 by 죽풍 (3)
  9. 2018.12.23 [나의 부처님]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by 죽풍 (1)
  10. 2018.12.22 [합천맛집추천] 지역마다 다른 겨울철 별미, 합천호의 겨울철 별미는 빙어 회/합천 새터관광지 봉산 선착장 합천호 토속회식당 맛 집 빙어 회/합천여행코스/합천 가볼만한 곳/합천여행 by 죽풍 (4)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지역 대표신문인 <함양신문>에 실립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군청 전경.

 

아래 글은 경상남도 함양군 서춘수 군수의 취임 6개월을 맞아 군민의 바람을 담은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글입니다.

이 글은 함양군 지역신문인 <함양신문>1231()에 실렸습니다.

<함양신문>199217일 창간한 주간지로서 1주일에 1회 발행하며 총 16면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신문>은 함양지역에서 제일 오래된 종이신문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함양 발전을 위한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를 보내면서, 함양시론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씁니다.

 

아울러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며 송년의 인사를 전합니다.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행복이 깃드시기를 바라면서, 새해에는 모든 일이 잘 되어 나가시기를 소망합니다. 저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함양시론]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오늘(31)은 군수님께서 취임한지 꼭 6개월째 되는 날입니다. 2018년 무술년 한 해가 저무는 날이기도 합니다. 군수님께서는 올해 함양군수 선거에서 34기 일념의 도전정신으로 군민들의 선택을 받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영광이자 행복과 변화를 바라는 함양군민의 마음을 담았을 것입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라 믿습니다.

 

신문을 통해 지난 6개월 군정업무에 대한 평가를 접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열정적인 노력으로 성과를 낸 부분에 대해서는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열린군수실운영을 통해 군민과 직접 대화하며 고충을 해결하려는 노력도 기울였습니다. 불로장생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국제행사 성공을 위한 실무준비도 착실하게 진행해 나간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군에서 낸 보도자료 내용대로, 균형발전으로 모두가 잘사는 함양, 맞춤복지로 행복한 함양, 지리산 청정 희망 농업 그리고 천혜의 자연문화 소득관광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는 소식입니다.

 

군수님께서는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철학으로 현장 중심으로 발로 뛰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신문은 전합니다. 맞는 말씀이며 백번 동의하는 바입니다. 일부 정치인과 지자체장이 이 슬로건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관철시키며 시민의 동의를 이끄는 아젠다 역할을 하는 것도 부인할 수 없을 것입니다. 벤치마킹을 통해서라도 성과를 낸다면야 무슨 문제가 되겠습니까. 앞으로도 임기 내내 현장을 누비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 군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노력을 다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와는 달리 미진한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하기야 군 자료를 통해 부족했던 점을 언론에 내기란 쉽지 않았을 테지요. 취임 이전에 시행돼 왔던 시책들은 전임 군수들의 책임이라 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언론의 역할은 비판기능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권력자에 쓴 소리를 하는 것도 언론의 사명입니다. 잘하는 일임에도 큰 박수를 보내지 않는 것도 언론의 특성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언론의 호평이나 쓴 소리에 일희일비 하지 않는, 큰 생각을 내는 것도 지도자로서 갖추어야 할 덕목이라 생각합니다.

 

군수님께서는 그 동안 잘 해결하지 못했던 함양군정의 산적한 과제를 안고 출발하셨습니다. 지역신문을 세세하게 보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필자는 취임 당시 새 군수가 해야 할 함양의 과제라는 칼럼에서 세 가지 당부를 드렸습니다. 청렴실천을 위한 조례제정과 청렴추진위원회 구성, 인구 4만 유지를 위한 인구증대 시책 그리고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개발, 그들이 안정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힘써 주실 것을 조언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런 시책들은 각자의 판단에 따라 후순위에 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이 문제들은 성과를 내느냐, 못 내느냐에 따라, 임기 내내 골칫거리로 작용할 수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함양군 청렴도는 20132등급 이후 4~5등급 그네를 타면서, 올해도 꼴찌 등급을 받았습니다. 인구증대 시책은 어떻습니까. 그 어떤 분이 군수를 하든, 어떤 공무원이 업무를 맡든,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4만 줄타기를 하는 인구문제를 위해 어떤 시책을 시행했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귀농·귀촌 문제도 인구증대 문제와 맞물려 있습니다. 함양군에서는 귀농과 관련한 시책을 내 놓지만 그 성과는 어떤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1119일자 <함양신문>에는 전임군수 시절 겪은 이야기를 담은 귀향촉진 추진단은 어떤가라는 칼럼이 실렸습니다. 내용 중에 함양군청과 두 차례 접촉을 했었다. 두 번 다 반응이 없었다라며 아쉬움을 전합니다. 그러면서 인구 4만 명을 유지하고자 안간힘을 쓰지만 체류형 주택이나 인센티브제도 등은 20여 년 전...” 일본 나가노 지방과 유사하는 지적도 나옵니다.

 

군수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시 묻습니다. 지역신문을 하나하나 읽어보시는지요. 또 전문가의 의견은 제대로 청취는 하고 계시는지요. 저돌적 이미지를 가진 YS머리는 빌리면 된다고 했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하면서도 귀농·귀촌인 삶의 현장을 찾아 그들의 고충을 얼마나 듣고 계십니까. 읍면장들로 하여금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보고를 받은 적은 있으신지요. 귀농 전문가를 초빙하여 직접 의견을 구하고, 군민들을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개모집하는 일을 추진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신문은 함양군, 부실개발 현장공개 설명회, ‘속빈강정으로 끝나라는 글에서 차라리 민간인에 분양하는 게 나을 듯이라고 지적합니다. 함양군의 축제는 한 해 10개라며 축제의 천국이라는 비판도 이어집니다. 깐깐한 군수결재에 옛날이 그립다는 일부 공무원들의 행태를 꼬집기도 합니다. 앞서 언급한, 함양군 청렴도 전국 꼴찌 4회 연속이라며 청렴을 위한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강조하고도 있습니다.

 

군수님! 이웃의 얘기를 전하면서 편지를 끝맺으려 합니다. 비닐하우스 준공문제로 담당공무원이 몇 번 오라 가라 하더랍니다. 잘못된 점이 있으면 고쳐서 한 번에 일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얼마 뒤 청렴도 조사 때 영점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군수님은 조회 때마다 소속 직원들에게 민원인들이나 군민들에게 친절을 강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반대로 가는 공무원들의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요. 소속 공무원의 분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내일이면 우리 모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한 해를 열 것입니다. 불편한 글을 드려 송구스러운 마음도 들지만 함양 발전을 위한 고언으로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서면으로나 답변도 듣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도 홍포 일몰.

 

거제도 대소병대도 일몰.

 

여수 금오도 일몰.

 

목포시 북항 일몰.

 

함양 수동면 일몰.

 

함양 유림면 일몰.

 

[함양신문] 서춘수 군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26년의 역사를 가진 함양지역 대표신문인 <함양신문>에 실립니다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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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3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정을 따끔하게 지적하셨군요.
    군민의 말을 귀담아 듣는 행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일년 수고하셨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31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장 목소리에 귀기울이는 함양 군수님과 같은 분들이 많아 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살 만큼 살다가 삶의 종점에 다다랐을 때 내게 남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원칙적으로 내 것이 아니다.

그것은 한때 맡아 가지고 있을 뿐이다.

 

물질이든 명예든 본질적으로 내 차지일 수 없다.

내가 이곳에 머무는 동안 그림자처럼 따르는 부수적인 것들이다.

 

진전으로 내 것이 있다면 내가 이곳을 떠난 뒤에도 전과 다름없이 이곳에 남아 있는 것들이어야 한다.

그러나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은 내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내가 평소 타인에게 나눈 친절과 따뜻한 마음씨로 쌓아 올린 덕행만이 시간과 장소의 벽을 넘어 오래도록 나를 이룰 것이다.

 

따라서 타인에게 배운 것만이 진정으로 내 것이 될 수 있다.

옛말에 아무것도 가져가지 못하고 자신이 지은 업만 따를 뿐이다라고 한 뜻이 여기에 있다.

 

간디는 일찍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세상은 우리들의 필요를 위해서는 풍요롭지만 탐욕을 위해서는 궁핍한 곳이다.”

 

나누는 일을 이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이다음은 기약할 수 없는 시간이다.

 

[나의 부처님] 삶의 종점에서/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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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하든 원치않든 모든 인간은 삶이란 구도의 여정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0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 황금돼지의 해
    부자 되시고...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집 옆에 있는 웅덩이에 물이 얼었습니다.

 

평소 TV 시청은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본다고 해봐야 밤 8시 손석희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JTBC 뉴스 정도입니다.

그 외에 가끔 시청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극한직업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은 고통이며,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의 모습입니다.

사실, 인간은 대단한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아무런 존재도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은 자신이 대단하다는 자부심(?)을 갖고 사는 모양입니다.)

하찮은 미물의 목숨이나, 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풀 한포기와도, 별반 다를 바가 없습니다.

나고 죽는다는 것, 미물이나 풀 한 포기나, 그것과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가는 모습에서 삶의 자유와 인간의 참 모습이 어떤 것인가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물질만능주의와 탐욕에 빠져 사는 삶 보다는 훨씬 나아 보여서 그런 것일까요?

40대 설문조사에서 시청률 1위라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이 좋은 이유를 들면 아래와 같은 모습에서 찾아 볼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약초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약초에 대한 지식을 얻어 좋습니다.

. 전기가 없는 곳에서 식품을 오래도록 저장하는 방법도 배웁니다.

. 간단한 반찬 하나로 끼니를 때우며 살아가는, 욕심내지 않는 소박함이 좋아 보입니다.

(물론, 어쩔 수 없는 현실에서 그렇게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런 모습이 인간 삶의 참 모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삶의 고통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자연인의 모습에서 함께 공감하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인간은 겉으로 멀쩡해 보이고 멀쩡한 척 하지만,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 (어쩔 수 없겠지만)내려 놓고 사는 모습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먹거리 저장을 위해 땅을 파고 작은 저장고를 만들었습니다.

저장고래야 고작 땅을 파고 큰 통 하나를 묻는 것이 전부입니다.

텃밭에 있는 배추와 무는 꽁꽁 얼어 버린 상태입니다.

방 안과 바깥 그리고 저장고 내 온도를 체크해 보니 큰 차이가 납니다.

 

. 저장고, 813: - 1.2

. 집 뒤 응달진 곳, 856: - 8.5

. 방 안, 1126: 영상 21.5

 

 

 

 

땅을 파고 통을 묻은 자칭 저장고에 비닐포대에 무를 담아 저장해 놓았습니다.

강추위가 오기 전에 무를 뽑아보니 반 정도는 언 상태였는데, 지금은 어떤지 알 수가 없습니다.

무더위가 계속되는 한 여름철에도 온도를 체크해 봐야겠습니다.

냉장고에 감자, 고구마, , 배추 등을 오래도록 저장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땅 속에 보관하는 것이 제일 현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연인이 살아가는 것처럼 말입니다.

 

 

 

 

 

[행복찾기] 40대 시청률 1,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간은 대단한 존재가 아니며, 될 수도 없습니다

/감자, 고구마, 무 등을 오래 저장하는 법은 땅 속 저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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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9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보는데 공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9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함께 사는 분들을 보면 생활의 불편함은 눈에 안 들어 오고 항상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노랗게 잘 구워진 군고구마. 맛이 있어 보이지 않으신지요?

 

1216, 함양지역에는 눈이 약간 내렸습니다.

수북이 쌓일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땅에는 하얀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눈이 오면 강아지가 제일 좋아하죠.

나 역시도 강아지만큼이나 눈 내리는 날이 좋습니다.

 

눈이 내리는 날.

이런 날에는 무엇을 하며 보내는 것이 좋을까요?

많은 눈이 쌓이면 눈썰매를 타면 되겠지만 그 정도 눈이 내리지 않아 썰매는 곤란합니다.

그 외 또 무엇이 있을까요?

 

 

 

 

 

 

 

시골에서 눈이 내리는 날엔 군고무마를 먹는 것이 제격이랍니다.

은박지에 싸서 불이 활활 타는 가마솥 아궁이에 넣어 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시간이 약인 셈이지요.

센 불에 구워야 약간 타면서 불 냄새도 나고 맛이 한층 좋답니다.

잿불에 구워먹어 봤는데 삶은 고구마처럼 돼 맛이 좀 덜합니다.

 

겨울철에 먹는, 특히 눈이 내리는 날 먹는 군고구마.

불에 약간 태운 군고무마는 특유의 불 냄새로 끝내 주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어째, 군고구마 생각이 나지 않으신가요?

사진으로나마 그 맛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행복찾기] 겨울철 눈 내리는 날의 특별한 맛, 불 냄새 나는 군고구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불에 약간 태운 군고구마 맛,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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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8 0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고구마...추억의 맛이지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18.12.28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추운 한파가 왔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8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말 맛있겠네요.
    군고구마 먹음직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nica-story.tistory.com BlogIcon 먹탱이 2018.12.28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천국이 따로 있나요? 뜨뜻한 곳에서 군고구마 좋죠^^ 김치도 한조각 얹어서~~~~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12.28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처럼 추운 겨울철에는 이렇게
    장작불에 구워먹는 군고구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겨울철 별미 이기도 하구요..
    즐거운 시간 보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18.12.28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얼마만입니까. 군고구마.. 정말 추억의 먹을꺼리죠. 맛난 군고구마가 그리운 겨울이네요. 올해도 몇일 안남겨두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해 잘 정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올해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7.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8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집도 겨울철이면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서 군고구마처럼 만들어 먹습니다.
    행복하세요^^

 

[대구여행]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돌 예술작품, 대구 돌 그리고 밥상’ coffee

/대구여행코스, 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 서 있는 신비스러운 돌들/대구 가볼만한 곳 추천, 돌 그리고...

 

대구 동구 도학동에 위치한 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서 만난 신기한 예술작품, 돌 그리고...

 

얼마 전, 대구 동화사에 다녀오던 중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 들렀습니다.

박물관에서 나오다가 큰 돌들이 전시돼 있는 것을 보고 잠시 차에서 내렸습니다.

전에도 몇 번 이곳을 지나다가 예사로 봐 왔습니다만, 돌들을 가까이서 보니 예술품보다 더 뛰어난 작품 중에 작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얼마나 오랜 세월 깎이고 깎여 이런 돌이 탄생했을까요?

조물주가 만든 신의 작품인지, 자연이 만든 신비스러움의 탄생인지, 모를 지경입니다.

입구에는 , 그리고 밥상이라는 안내 간판과 ‘coffee’라는 영어단어를 보니 커피전문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들러서 주인장과 돌에 관한 이야기를 좀 나누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허락하지 않아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천년의 세월을 보냈는지,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고통의 탄생인지, 돌들은 작품 이상으로 아름답기만 합니다.

많은 돌들 중에서 하나라도 구입하여 정원에 두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지만, 역시 꿈에 불과하다는 것을 금시 깨닫습니다.

가진다는 것은 어렵다는 생각이고, 대구에 들릴 때 가서 가끔 돌들과 대화를 나눈다면, 그것으로도 작은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구 동화사 가는 길에서 만난,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 있는 , 그리고 밥상커피전문점 마당에 세워진 예술 작품들.

대구여행, 대구여행코스, 대구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 만한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 가는 길 :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 동구 도장길 29) 입구 도장교 옆

 

 

 

 

 

 

 

 

 

 

 

[대구여행] 억만 겁의 시간을 참고 견뎌낸 돌 예술작품, 대구 돌 그리고 밥상’ coffee

/대구여행코스, 방짜유기박물관 입구에 서 있는 신비스러운 돌들

/대구 가볼만한 곳 추천, 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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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7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짜유기박물관앞을 다녀 오셨군요.
    그 길이 팔공산 둘레길에 들어갈겁니다. 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7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핏 보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돌이라기보다는 인위적으로 만든 남근석 같아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veryberrygoood.tistory.com BlogIcon 상큼한딸기 2018.12.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당!제 블로그도 한번 방문해주세요!!

 

[거창맛집] 함양과 거창여행자들을 위한 해물칼국수 맛 집, 거창 마리해물칼국수

/거창여행, 거창여행코스, 거창 가볼만한 곳,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

 

거창군 마리삼거리에 위치한 거창 해물칼국수 맛 집의 해물칼국수.

 

연말 분위기도 낼 겸, 이웃과 함께 저녁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조금 이른 시간이지만 드라이브 겸해 떠난 길은 즐겁습니다.

집에서 15km 떨어진 거창군 마리면에 소재한 마리해물칼국수 맛 집입니다.

전에도 몇 번 간 적이 있어 낯설지는 않습니다.

 

시골 음식점이라 화려한 실내장식은 없어도 그냥 편안할 정도입니다.

메뉴는 해물칼국수가 주 메뉴이며, 이밖에도 야채왕만두, 가오리 회 무침, 명태구이, 물냉면, 비빔냉면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해물칼국수는 4인분을 주문했으며, 1인분에 8,000원입니다.

 

가스레인지 위 큰 냄비에는 해물을 넣고 끓인 칼국수가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국물 한 숟가락 떠먹으니 해물의 특유한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찬이래야 특별한 것은 없고 김치와 깍두기가 전부입니다.

야채왕만두 맛이 궁금해 5개 들이 1인분 왕만두(6,000)를 주문해 먹어보니 괜찮습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

거창군 마리삼거리에 위치한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 맛 집.

함양과 거창을 오가는 여행자들은 한 번쯤 들러 칼국수 맛을 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창여행, 거창여행코스, 거창 가볼만한 곳, 거창맛집 마리해물칼국수 맛 집이었습니다.

 

 

 

 

 

 

 

 

거창 마리해물칼국수 맛 집 찾아가는 길

. 위치 : 경남 거창군 마리면 거안로 854(마리면 말흘리 183-7)

. 상호 : 마리해물칼국수

. 메뉴 : 해물칼국, 야채왕만두, 가오리 회 무침, 명태구이, 물냉면, 비빔냉면 등

 

. 전화번호 : 055-942-6669/010-5301-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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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마리면 말흘리 183-7 | 마리해물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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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6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칼국수 맛있겠습니다.
    만두와 기막힌 조합입니다.

  2. Favicon of https://hym9981.tistory.com BlogIcon 마니7373 2018.12.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이 불때 해물칼국수 좋습니다.
    저도 어제 와이프랑 근처 시장에 들러
    시장칼국수 한그릇 먹었습니다~
    올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남은 2018년 잘 마무리 하시고 다가오는
    2019년도에는 복 많이 받으세요^^

  3. Favicon of https://dog2019.tistory.com BlogIcon 하크 아빠 2018.12.26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 처가가 거창인데... 가게되면 먹으러 가봐야겠어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6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하고 시원해 보이는 해물칼국수가 맛있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5. Favicon of https://sameworld.tistory.com BlogIcon 차포 2018.12.26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 이걸 어찌할지....봤는데 가서 먹지를 못하니....한 사나흘만 미리 올려 주셨으면.....억울 합니다..

 

[사과즙가격] 일조량이 풍부한 함양 수동사과로 제조한 사과즙 판매

/사과즙 박스 가격/명품사과로 제조한 함양 한벌농원 사과즙 가격 및 판매처/사과즙 효능

 

명품 함양 수동사과로 제조한 사과즙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명품사과로 잘 알려진 함양 수동사과.

전국에는 사과 주산지가 많습니다만, 함양 수동사과는 특별한 맛을 가진 명품사과로 불립니다.

함양 수동사과의 특징은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다는 것과 아침저녁의 기온차로 인한 사과 고유의 상큼한 맛을 내기 때문입니다.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은 사과단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가을이면 함양 수동사과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관광객과 여행자가 이곳을 찾기도 합니다.

지난 늦가을까지 서리를 잔뜩 머금은 수동사과는 이제 사과밭에서의 수확은 모두 마친 상태입니다.

 

최상품은 적절한 온도를 유지하는 저장고에서 사과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주문하면 가을 수확기의 상태로 각 가정에 택배로 배송됩니다.

최상품의 사과를 제외한 나머지 사과는 원액의 사과즙을 내어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최상품 사과 및 사과즙 판매 문의

한벌농원(010-8925-7924)

 

함양 한벌농원 명품 사과즙은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제조함에 따라 안심하게 드셔도 좋은 음료입니다.

 

 

신토불이명품 프리미엄 한벌농원 사과즙 특징

무방부제/ 무색소/ 무설탕

 

한벌농원에서 제조한 사과즙은 추출 가공 음료이므로 침전물이 생길 수 있으니 흔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사과즙의 효능

사과는 장미과에 속하는 강장식품으로 구연산과 주석산 등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사과의 주성분은 탄수화물이고 단백질과 지방이 비교적 적으며, 비타민C와 무기염류가 풍부하다.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이 많고 신맛이 적으며 타닌이 적게 들어있는 종류들이 많다.

 

 

 

 

사과즙 박스 가격 및 판매처

. 사과즙 판매가격 : 1상자(50봉지) 2만 원

. 판매처 : 함양 한벌농원(010-8925-7924)

. 위치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도북마을 사과 주산단지

 

 

 

 

사과를 씹어 삼키기 힘드신 분이나 바쁜 시간 사과를 직접 깎아 먹기 힘든 직장인을 위한 최고의 건강음료인 사과즙.

함양 수동면 도북마을 한벌농원에서 제조한 명품 사과즙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맛을 제공할 것입니다.

 

 

 

 

 

 

 

 

 

 

 

 

 

 

[사과즙가격] 일조량이 풍부한 함양 수동사과로 제조한 사과즙 판매

/사과즙 박스 가격

/명품사과로 제조한 함양 한벌농원 사과즙 가격 및 판매처

/사과즙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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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5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산음료보다는 백배 낫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님께서 지역 주민을 위해서도 애를 많이 쓰고 계시네요.
    행복하세요^^

 

[거창여행]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거창 버스킹 경연대회 안내/거창여행코스 및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군로터리 문화공간

 

2019년 1월 13일까지 거창군로터리 및 거창교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이제 1주일이 지나면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합니다.

우주에 있는 태양은 늘 변함없지만, 사람들은 365일을 1년으로 정해놓고, 해가 저물고 새해가 떠오른다고 말을 합니다.

그 해()가 그 해(太陽)임에도 의미가 다르다는 것입니다.

 

시골에 산다는 것, 어찌 보면 참으로 재미없는 일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전 밤, 볼일이 있어 함양 읍내를 나갔습니다.

8시 전후 시간대, 읍내 1km 넘게 차를 달리면서 거리에 마주치는 사람은, 불과 한두 사람 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연말이라 직장동료끼리 송년회도 하고, 가족끼리 외식도 하련만, 전혀 연말 분위기는 느낄 수 없는 실정입니다.

 

또 다른 며칠 전날 밤, 이번에는 인근지역인 거창에 볼일이 있어 읍내를 나갔습니다.

같은 시간대인 밤 8시 전후 거창읍내는 함양과는 차이를 보입니다.

읍내에는 삼삼오오 오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고, 군청 앞 로터리에는 조명 등으로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축제를 열고 있었던 것입니다.

 

지금 거창에는 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기간은 129일부터 내년 113일까지로서, 거창군로터리 및 거창교 일원에서 열립니다.

주최 및 주관은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위원회에서 맡고 있습니다.

이 기간 거창여행에서 1박을 하시는 분들은 연말 분위기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안내

 

행사명 : 2018 Geochang christmas Got Talent

. 참가내용 : 독창, , 장기자랑, 중창, 합창, 뮤지컬, 밴드 등

. 참가대상 : 대한민국 아동, 청소년,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

. 작 품 : 자체 선정한 자유 작품 1작품(4분 이내)

. 신청기간 : 20181220() 저녁 7시까지

. 제출서류 : 참가신청서, 추천서(단체참가자)

. 신청방법 : 010-9374-3563 문자접수 후 신청서 작성

. 시상내역 : 대상 50만 원, 금상 30만 원, 은상 10만 원

 

 

대회일정

. 예선일 : 20181227() 저녁 7, 군청 앞 문화공간 무대

. 본선일 : 20181229() 저녁 7, 군청 앞 문화공간 무대

. 앵콜공연 : 20181230() 저녁 7, 군청 앞 문화공간 무대

 

 

버스킹 경연대회

. 행사명 : 버스킹 경연대회

. 참가내용 : 모든 예술분야

. 참가대상 : 누구나 참여가능

. 접 수 : 20181214() 저녁 7시까지

. 접수방법 : 버스킹 담당자에게 전화신청(010-7700-0777)

. 시상내역 : 대상 30만 원, 금상 20만 원, 은상 10만 원

- 유투브 조회수 + 유투브 좋아요 + 10 많은 순

버스킹 본선 진출자 블루투스 스피커 증정

 

 

 

 

 

 

 

 

 

 

 

 

 

[거창여행]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길 수 있는, ‘6회 거창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거창 버스킹 경연대회 안내

/거창여행코스 및 거창 가볼만한 곳 추천, 거창군로터리 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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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12.24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에서 멋진 축제를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s://jujuen.tistory.com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8.12.24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크리스마스 축제고 근사하네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4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지역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행사와 조형물을 많이 준비했네요.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설악산 신흥사 입구.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나는 줄곧 혼자 살고 있다.

그러니 내가 나를 감시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수행이 가능하겠는가?

 

홀로 살면서도

나는 아침저녁 예불을 빼놓지 않는다.

하루를 거르면 한 달을 거르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삶 자체가 흐트러진다.

 

우리는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자기의 세계가 있다.

그 일상의 삶으로부터 거듭거듭 떨쳐 버리고

출가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머리를 깎고

산이나 절로 가라는 것이 아니라,

비본질적인 것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신이 필요하다.

 

홀로 있으려면

최소한의 인내가 필요하다.

홀로 있으면 외롭다고 해서

뭔가 다른 탈출구를 찾으려는 버릇을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모처럼 자기 영혼의 투명성이

고이다가 사라져 버린다.

 

홀로 있지 못하면

삶의 전체적인 리듬을 잃는다.

홀로 조용히 사유하는,

마음을 텅 비우고 무심히 지켜보는,

그런 시간이 없다면

전체적인 삶의 리듬 같은 것이 사라진다.

삶의 탄력을 잃게 된다.

 

날마다 출가하라/ 법정스님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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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3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지된 순간 죽음입니다.초발심이 언제나 지속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합천맛집추천] 지역마다 다른 겨울철 별미, 합천호의 겨울철 별미는 빙어 회

/합천 새터관광지 봉산 선착장 합천호 토속회식당 맛 집 빙어 회/합천여행코스/합천 가볼만한 곳/합천여행

 

합천호 겨울철 별미 빙어 회무침.

 

겨울철 별미는 어떤 음식이 있을까?

크게는 바닷가와 호수나 강이 있는 곳이 다를 것이고, 또 지역마다 다를 수가 있으리라.

바닷가에 살 때는 겨울철 별미로는 뭐니 뭐니 해도 굴, 대구, 아귀 등 수산물이 주를 이룬다.

내륙지방으로 살러 와서는 별미래야 지역마다 다른데, 함양에는 겨울철 별미라고 할 만한 것도 없다.

 

하여, 합천댐으로 빙어 맛을 보러 나섰다.

농한기라 별로 할 일도 없던 터에 이웃과 함께 경치구경에 나선 김에 빙어 생각이 났다.

가는 목적지는 운전자 맘 대로다.

동승한 사람들이 어디로 가느냐고 물어대지만, 궁금증을 증폭시켜 주려 말하지 않았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호수가 나오는 것을 보고 대충 짐작하는 눈치다.

그제야 합천 봉산면 관광지로 빙어 먹으러 간다니 다들 좋다고 야단이다.

30분을 달려 합천호에 도착하니 밤풍경을 보는 시간에 접어든다.

 

 

 

물결 일렁이지 않는 잔잔한 호수는 말이 없다.

이름 모를 산 능선으로 붉은 노을빛 물든 풍경을 보니 이내 마음이 짠해진다.

선착장 유람선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객만 홀로이 외롭다.

가로등에 불빛이 들어오면서 나를 오라 손짓한다.

 

넓은 주차장엔 그 많던 손님은 다 어디로 갔는지 자동차는 몇 대 보이지 않고 휑하다.

식당이 몇 있지만 앞을 어슬렁거려도 부르지도 않는다.

오면 오던지, 안 오면 안 오던지라는 배짱인가 보다.

외려 호객행위를 안 하니 손님 입장에서는 맘이 편하다.

 

한 식당에 들러 겨울철 별미라는 빙어 회를 주문했다.

1접시에 큰 것() 4만 원, 적은 것() 3만 원이다.

보조음식이나 반찬은 특별히 먹을 것이 없다.

그저 빙어 먹는 것이 전부다.

 

 

빙어 무침을 시켰는데 빙어 회를 잘못알고 살아있는 빙어를 접시에 담아왔다.

생생히 살아 펄떡거리는 빙어를 초장에 찍어 먹기가 부담스럽다.

주인장과 소통 부족이다.

빙어 무침을 원한다 하니 다시 무침으로 요리해 내준다.

 

1년 만에 먹어보는 빙어 회.

아직도 조금씩 펄떡거리는 빙어 회를 먹는 것이 부담스럽지만, “먹고 살라고 하는 것이라 스스로 위안을 삼는다.

쓸개가 터져 입안이 약간 쓴 느낌이지만 빙어의 고유한 맛을 느낄 수가 있다.

 

오랜만에 먹는 빙어 회를 실컷 먹었다.

합천호의 차가운 겨울 밤공기가 얼굴에 와 닿는다.

차량의 불빛은 깜깜한 시골길을 뚫고 봉산교를 건너고 거창을 지나 함양으로 향한다.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는 재미가 이런 것인가 보다.

 

 

 

 

 

 

 

합천호 토속회식당 찾아 가는 길

. 위치 : 경남 합천군 봉산면 서부로 4270-12

. 상호 : 합천호 토속회식당

. 메뉴 : 자연산 쏘가리매운탕/ 잡어탕/ 메기매운탕/ 무지개 송어회/ 은어회/ 메기찜/ 향어회/겨울철 별미 빙어 회 등

 

. 전화번호 : 055-934-1138/ 055-931-9135/ 010-7576-1138

 

합천여행, 합천여행코스에서 한 번쯤 둘러 볼만한 곳 합천호.

합천군 봉산면 새터관광지 봉산 선착장에 있는 합천 토속식당에서 즐기는 겨울철 별미 빙어 회를 맛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합천맛집] 지역마다 다른 겨울철 별미, 합천호의 겨울철 별미는 빙어 회

/합천 새터관광지 봉산 선착장 합천호 토속회식당 맛 집 빙어 회

/합천여행코스/합천 가볼만한 곳/합천맛집/합천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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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봉산면 김봉리 519-6 | 합천호토속회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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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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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12.2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어...먹어 보고 싶은데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s://qkrwogns25.tistory.com BlogIcon 소통박사 2018.12.2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합천하면 테마파크 밖에 몰랐는데 새로운 지식 땡큐 해염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12.22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잔인하게 보이지만, 살아 있는 빙어회가 맛있습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8.12.23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어는 보기만 햇지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군침이 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