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9.01.31 [농사일지] 1월 26일, 비닐하우스 재배용 고추 모종 포트에 옮겨심기/식물이 자라는 환경 사람과 다를 바가 없어/함양행복찾기농원, 고추 모종 옮겨심기작업 by 죽풍 (4)
  2. 2019.01.30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by 죽풍 (4)
  3. 2019.01.29 [설 선물세트] 설날 선물세트,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은 함양 한라봉으로/한라봉 3kg(11~12구)짜리 1상자에 1만 5천 원/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함양에서 한라봉 첫 수확 by 죽풍 (3)
  4. 2019.01.28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by 죽풍 (3)
  5. 2019.01.27 [나의 부처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오늘의 법문 by 죽풍 (2)
  6. 2019.01.26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7. 2019.01.25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8. 2019.01.24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7)
  9. 2019.01.23 [함양군정] 민선7기 서춘수 군수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시론 by 죽풍 (3)
  10. 2019.01.22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옛, 안음현) 광풍루/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 by 죽풍 (3)

 

[농사일지] 126, 비닐하우스 재배용 고추모종 포트에 옮겨심기

/식물이 자라는 환경 사람과 다를 바가 없어/고추모종 심는 시기/함양행복찾기농원, 고추 모종 옮겨심기작업

 

포트에 고추 모종 옮겨심기.(2019. 1. 26.)

 

비영농기인 겨울철, 시골에는 별로 할 일이 없습니다.

비닐하우스 작물을 재배하지 않는 농가는 긴 겨울을 휴가처럼 보내면서 다가오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겨울부터 지금까지 조용히(?) 있다가 최근 몸을 좀 움직였습니다.

이웃에서 일손을 좀 도와 달라 했기 때문입니다.

 

올해부터 이웃과 함께 비닐하우스 농사를 지으려 합니다.

면적은 500평 정도로서 비닐하우스 6동 규모입니다.

(요즘은 이라는 단어를 쓰지 않는데, 쉽게 이해하는 차원에서 평을 썼음을 양해바랍니다.)

재배할 작물은 블루베리를 포함하여 한라봉을 주 작물로 할 계획입니다.

사이사이 빈 공간에는 상추, 고추 등 채소류도 재배할 것입니다.

 

 

 

 

 

고추모종 심는 시기, 언제가 좋을까요?

 

지난 26.

고추 씨앗을 뿌려 싹이 난 모종을 포트에 옮겨 심었습니다.

비닐하우스 안에 자란 고추 모종은 튼튼해 보입니다.

포트에 옮겨 심은 수량은 2200.

이웃 몇 분과 함께 오전에 작업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날 작업한 하우스 온도는 22.

두꺼운 옷을 입어서 그런지 조금 시간이 지나니 땀이 나고 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겨울 작물재배는 적당한 온도 유지가 필수적입니다.

모종을 이식한 포트 아랫부분에도 전기 열선을 깔아 온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식물이 제대로 자라는 까다로운 환경, 사람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고추 수확은 4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8월경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종류는 김장용 고추로 사용하는 품종입니다.

앞으로 남은 시간 정성을 다해 건실한 고추 열매를 볼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농민들이 땀 흘려 지은 농사, 먹는 사람들도 감사하게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추모종 심는 시기는 하우스 재배에 따라 그 시기를 달리합니다.

고추모종 심는 시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농사일지] 126, 비닐하우스 재배용 고추 모종 포트에 옮겨심기

/식물이 자라는 환경 사람과 다를 바가 없어

/함양행복찾기농원, 고추 모종 옮겨심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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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31 0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추모종이군요~ 벌써 봄을 다와가는 것 같아요.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 하루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2월도 기쁨으로 맞으시길 바래요^^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3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평"을 잘 쓰지 않는군요..ㅎ
    고추 농사 잘 되셨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31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벌써 봄농사 준비를 이렇게 미리
    하고 있군요..
    앞으로 맛있는 고추가 주렁주렁
    달릴것 같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3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비닐하우스가 보편화되어 농한기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함양군청.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거침이 없다. 묻는 말에 즉답으로 대처한다. 희망도 보인다. 미래에 대한 꿈도 꾸어 볼 만한 하다.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군민도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 의사는 환자의 아픈 데를 정확히 집어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모든 분야에서도 이 같은 인식은 통한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서춘수 군수는 취임 6개월을 맞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임기 4년 동안, 함양이 어떻게 변해 나갈지, 최고 책임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포부도 밝혔다. 자신감이 묻어났다. 진정성도 느꼈다. 보고한 대로 된다면야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어느 질문자의 말처럼,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함양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지도자는 자신감이 넘쳐나야 한다. 시민을 하나로 묶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어려운 일에서도 굳건히 일어날 수 있다. 모두가 하나로 뭉치면 헤쳐 나갈 일이 없지 않겠는가.

 

함양군 민선군수로서 이 같은 자리는 처음이란다. 상대적인 개념에서, 앞전 군수들은 군민을 어떤 생각으로 대했는지, 이런 자리를 한 번도 마련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떨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선거 때 공약을 철저히 지켜온다는 느낌이다.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을 보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아쉬움도 남는다. 많은 군민이 질문자로 나서 발언한 애로사항은, 며칠 전이나 몇 달 전에 생긴 문제가 아니었을 터. 왜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올까. 전임 군수들도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을 텐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풀지 못하는 힘든 문제일까. 그럼에도 현직 군수는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단박에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닐 테지만, 그래도 믿고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한 번 들어 둘을 얻는다는, 일거양득이란 말이 있다. 반면, 경제학의 기회비용에서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말도 있다. 주민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행정을 펼치기란 어렵다. 이날 거론된 축사문제만 봐도 그렇다.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인간의 행복추구권도 중요하고, 먹고 살아야만 하는 축사허가 문제도 개인의 생존권과 직결된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난제가 아닐 수 없다. 동전의 양면성을 지니는 부분이다. 일거양득이 될지, 집토끼도 산토끼도 모두 잃어버릴지, 선택의 문제는 간단치가 않다.

 

군수의 답변에서 평소 그의 철학을 알 수 있는 한 대목이다. 모든 문제는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가능한 주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처리토록 해야 한다는 것. 이는 군민을 존중하고 섬기겠다는 의사의 표현이요, 군민과 함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히는 것이기도 하다. 군민이 있어야만 함양군이 존재하고, 군민이 행복해야만 함양이 발전 할 수 있다. 그래야만 군정보고에서 밝힌 4개년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대 토론회 앞서 마을 주민 몇 명과 함께 군청 어느 과를 방문했다. 책임 있는 과장의 답을 들으려 했지만, 과장은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자리를 뜨고 말았다. 다른 일이 있다면서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구체적인 설명도 없는 채였다. 한 시간을 넘게 담당 공무원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주민들의 생각과 담당부서의 입장은 시각차를 보였다. 역시 공무원은 다르구나 생각을 하면서 자리에 일어서니 과장은 제 자리에 있었다. 급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따져 물으려다, 이런 생각과 함께, 그만 두고 말았다. “과장이 뭐 그리 대단한 자리입니까”.

 

배를 삼키고도 남을, 산더미 같은 험난한 파도를 뚫고 목적지로 향하는 배. 침몰 직전에서도 선장은 키를 놓지 않고 노련한 모습으로 거친 파도를 이겨 나간다. 선원들에게는 정신을 잃지 말라는 힘찬 격려와 함께. 그런데 힘차게 노를 저어도 파도와 싸워 이겨내기란 어려운데도, 선원들은 제 살기에만 바쁘다. 이런 상태에서 그 배가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는 안 봐도 뻔하다.

 

장기적인 예보에 의하면, 함양군에는 내년에 큰 태풍이 몰려올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민관 모두 앞서서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배에 함께 탄 선원들은 선장의 정신을 반만이라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언제 그날이 올까.

 

2019년 1월 28일자 <함양신문>에 실렸습니다.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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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30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출직 공무원들은 안 그런데 일선 공무원들 가끔 보면 무사안일에
    탁상행정이 너무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s://woonigame.tistory.com BlogIcon 못내밍 2019.01.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ㅎ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3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해도 어려운 것이 살림살이인데, 자치단체라는 큰 살림살이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3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야
    올바를 군정이 집행될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잘보고 갑니다..

 

[설 선물세트] 설날 선물세트,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은 함양 한라봉으로

/한라봉 3kg(11~12)짜리 1상자에 15천 원/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함양에서 한라봉 첫 수확

 

경남 함양군에서 처음으로 재배하여 첫 수확의 기쁨을 안겨 준 한라봉. 함양 지곡면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에서.

 

25일은 한 해 최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설날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도 이 범주에 포함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피할 수도 없는 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일도 많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은 선물준비라 할 것입니다.

주머니 사정도 생각해야 하고,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또 누구까지 선물을 해야 할지 등등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것이 설날 선물세트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값싸고 품질 좋은 설 선물세트는 없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값이 싼데 어떻게 품질이 좋을까라고 말을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세트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느냐고요?

아래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열대지방 과일류인 한라봉은 제주도를 비롯하여 거제도 등 남해안에서 주로 재배하는 과일이지만, 요즘은 하우스로 전국에 걸쳐 재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을 품은 고장입니다.

함양군 지역에서는 올 해 처음으로 한라봉 재배에 성공하여 첫 수확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생김새와 껍질상태, 크기와 당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3kg(11~12) 1상자에 15,000입니다.

정말 싼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15천 원짜리 선물은 좀 가벼워 보이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상품을 보면 설날 선물세트로는 절대 가볍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다는 것입니다.

설 선물세트, 여러 곳에 선물할 데가 있는 개인이나, 업체 업무용 선물로는 딱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양 지곡면 남효리에 소재한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 생산품목 : 한라봉, 복수박

. 대표 : 강석균

. 연락처 : 010-8530-7673/ 010-8500-7063

 

 

 

택배비 가격이 워낙 싼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자부담입니다.

3kg짜리 3상자까지 한 묶음으로 만들어 보낼 수 있는데, 택배비는 4천 원입니다.

그러니까 1~3상자까지는 4천 원, 4~6장까지는 8천 원이 되는 것입니다.

곧 명절이라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라봉 농장은 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으로, 이웃이 운영하는 농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설 선물세트] 설날 선물세트,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은 함양 한라봉으로

/한라봉 3kg(11~12)짜리 1상자에 15천 원

/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함양에서 한라봉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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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서 한라봉이 재배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라봉이 제주에서만 나는 줄 알았는데
    함양에서도 한라봉을 재배 하는군용
    설날 택배가 밀리니 얼른 주문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한라봉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행복하세요^^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이른 봄에 피는 야생화, 노루귀.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시간이 남아서일까요?

생각이 복잡해서일까요?

이루어지지 않을 잡생각이 가득함을 떨쳐 버리기 위해, 한 자, 두 자, 끄적거려 봅니다.

 

여름날 비바람과 태풍을 견뎌내고, 눈 내리는 추운 겨울까지 이겨내며, 제 몸을 희생하면서 자신의 영혼을 세상에 선보이는 꽃, 야생화입니다.

야생화는 연약하고 가여운 모습으로 제 덩치에 맞지 않게 앙증맞은 예쁜 모습으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습니다.

 

1월에 피는 꽃, 복수초.

복수초 꽃말은 '슬픈 추억', '영원한 행복'이며, 노루귀 꽃말은 '당신을 믿습니다', '신뢰'라고 합니다.

 

야생화는 지어낸 듯한 전설을 많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나 역시 죽고 난 뒤 야생화가 간직한 전설처럼 기억에 남는 전설 하나가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야생화처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겠지요.

 

글에 맞게 복수초 사진을 올려야 하는데 직접 촬영한 사진이 없어 노루귀 사진으로 대신합니다.

 

그리움

 

......

간절함 가득한데 감감

이내 마음 알 것도 같으련만

모르는 걸까, 애써 모른 채 하는 걸까

 

가슴이 다 타버린 끝자락

땅 바닥에 나뒹구는 아픔 조각 여럿

무심은 나락의 늪에 빠져 허우적댄다

상처 난 곳에 핀 노오란 복수초

 

슬픈 추억 엊그젠데

다시 맺어진 행복 영원이었으면

앞길은 어두운데

갈 길은 더 멀기만 하다

 

돌아선다

정열도, 우아함도, 서로 멀어지는 길

애걸하지도, 붙잡지도

갈망 가득한 그리움은 등을 보인 채

 

길고도 긴 기다림

짧은 만남

향기를 맡아 보지도 못한 채 시든 꽃 한 송이

시작도 끝도 없는 애타는 절망

 

끊어야만 하는 회상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아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오늘도 헤어나지 못하는 그리움

 

- 죽-

 

 

 

 

[죽풍의 시] 시 그리움, 그래도 내 손을 잡아 주었으면

/진한 그리움은 고통의 바다에서 헤맨다

/복수초 꽃말, 슬픈 추억과 영원한 행복

/노루귀 꽃말, 당신을 믿습니다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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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8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수초 필때가 되었군요.
    노루귀 꽃도 예쁩니다.^^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자세히 보니 더 예쁘구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공감이랑 이것 저것 누르고 갑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 답방도 부탁드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8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온갖 상념이 몰려들 때면 어느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며 화두가 됩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오늘의 법문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현대인들이 가장 잘 쓰는 말 가운데 하나가 바쁘다는 것입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부분의 일을 컴퓨터가 처리해 주어도 인간은 여전히 바쁩니다.

 

바빠서죽겠다.

바빠못 살겠다.

너무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 말을 버릇처럼 입에 붙이고 살아가기만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삶은 달려야하는 경주와도 같습니다.

 

하지만, 인생이라는 것은 결코 일회성 단거리 경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여름의 끝이 가을로 이어지고 가을의 끝이 겨울로 이어지는 것처럼 삶이라는 것도 끊임없이 순화하는 자연일 뿐입니다.

 

그러한 자연 속에 우리의 삶과 죽음이 위치해 있는 것입니다.

삶과 죽음은 인생의 시작과 끝이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연 속에서 자연의 움직임대로 살아가면 될 뿐입니다.

 

자연의 시간에 내 삶의 시간을 맞추도록 하십시오.

 

있는 그대로의 자연일 뿐/ 월호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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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7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시간에 내 삶을 맞춘다.
    다시 새겨야할 좋은 말씀입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7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겠다'는 말보다는 '살겠다'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행복찾기프로젝트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에서 카타르 압델아지즈 하팀이 후반 33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 한국은 0-1로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jtbc 화면 촬영)

 

통한의 참패였다.

59년 만의 우승을 바랬던, 2019 AFC 아시안컵 우승은 물거품이 돼 버렸다.

한국과 카타르의 8강전, 그 문턱을 넘어서지 못하고 주저앉고 말았다.

피파랭킹 53위 한국이 93위 카타르에 0-1 패배의 쓴 잔을 마셔야만 했다.

 

카타르와 8강전을 보면서 드는 생각 한 조각이다.

기량이 뛰어난 우수한 선수가 있다고 해서, 꼭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런 현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공통되는 사실이 아닌가 싶다.

 

현재 뛰고 있는 현직으로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는 선수를 꼽는다면, 스페인 프로축구 1부리그 라리가의 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FW)와 이탈리아 프로축구 1부리그 세리에A의 유벤투스FC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FW)를 꼽는데 주저함이 없을 것이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같은 생각일 것이다.

 

지난 2018FIFA 월드컵 결과를 보자.

리오넬 메시 소속의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 16강전에서 3-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소속의 포르투갈은 역시 16강전에서 우루과이에 1-2로 각각 패해 두 팀 모두 8강전 진출에 실패했다.

이 경기에서 두 선수가 골을 넣은 것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4, 리오넬 메시가 1골을 기록하고 있다.

호날두는 그렇다 치지만 메시의 1골은 세계적 명성에 걸맞지 않다는 것은,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그러면 한국의 경우는 어떤가?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팀이라 할 수 있는, 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1부의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FW)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한국에서는 차범근, 박지성으로 이어지는 최고 기량을 가진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 아시안컵에서는 존재감이 없어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물론, 다른 선수를 위해 조력한다는 점이나, 손흥민 선수가 있어 다른 선수들이 안정적인 게임을 할 수 있는, 메이커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는 이견이 없다.

최고 선수라는 이름은, 결정적인 한 방이 필요할 때 골 망을 흔드는 역할을 해야, 그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것이 아닐까.

 

축구에 관하여 많이 쓰는 말이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이다.

이는 축구 경기에서 예측할 수 없는 의외성이 많다는 것과 계량화된 수치화가 적용되기 어렵다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다.

, 세계적인 선수를 가진 국가라 해도 축구는 혼자서 하는 경기가 아니기 때문에, 상대가 약하다고 해서 꼭 승리한다는 보장이 없다는 말과도 똑 같다.

지난 2018년 월드컵 때 피파랭킹 1위였던 독일이 57위 한국에 패한 결과를 보면 이해될 듯싶다.

 

한국으로서는 2019 AFC 아시안컵이 끝이 났다.

다시 4년을 기다려야 한다.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지만, 열심히 뛰어준 한국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것을, 4년 뒤 꼭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행복찾기] 대한민국, 카타르와의 8강전에서 0-1로 아쉬운 패배

/축구공은 둥글다라는 뜻(의미)

/2019 AFC 아시안컵 한국과 카타르 8강전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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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시청했는데 보는 내내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지난해 이맘 때인, 1월 26일 강추위로 계량기가 얼어 터졌다.

 

요 며칠은 꼭 봄 날씨만 같다.

아침 일찍 온도계는 영하를 가리키지만 낮이면 영상의 포근한 날씨다.

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지난해 126, 강추위로 지하수 계량기가 얼면서 유리가 깨지고 터졌다.

질소 통도 파손됐다.

수리비만 15만 원이나 들었다.

1년이 지난 시점이다.

 

올해는 지난해 1월 추위보다 포근하다.

지하수 관리 박스를 보온 덮개로 덥고 방한 장치를 해서인지 아직까지는 문제가 없다.

집에 물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물의 소중함을 그때서야 알아차린다.

 

있을 때 잘 하라는 말이 있다.

옆에 있으면 소중함을 모르다가 없으면 허전하고 그때야 귀한 줄을 안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그럴까.

잊는 것이 편하다고는 하지만 때로는 잊어서 곤란함을 느낄 때가 많다.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다.

 

 

 

[행복찾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 세상살이 만만하게 볼 일은 아니다/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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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5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돈 들어가는일이 자꾸 생깁니다 ㅡ.ㅡ;;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5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하는데 미세먼지란 불청객만 자주 찾아옵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5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어요. 공감누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

/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행복찾기프로젝트

 

평범한 사진 한 장. 아래 글을 보지 마시고 이 사진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차를 타고 가다 생각 없이 촬영된 사진 한 장.

산청 21km, 차황 12km.

숫자 21을 거꾸로 읽으면(보면) 12.

 

매사엔 나름의 이유가 다 있다.

무엇이 뭐를 해도, 제 할 말은 있다고 하지 않다던가.

 

사물에서도 이유를 찾으려면 얼마든지 있다.

해석하기 나름이다.

도로에 서 있는 간판을 보고 일어나는 생각이다.

 

요즘, 글감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다.

글감이 없으니 글쓰기도 쉽지 않다.

메말라 가는 정서 때문일까, 늙어가는 징조일까.

 

오늘도 이상한 사진 한 장으로 블로그 일기를 채운다.

하루를 벌었다.

내일은 또 어떤 주제로 글을 써야 할지 고민이다.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

그래도 해 보련다.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밑천이 드러나는 블로그 글쓰기

/글감도 쉽게 떠오르지 않고 글쓰기도 힘이 든다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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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onwoncho.tistory.com BlogIcon 草心 2019.01.24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읽고 갑니다 항상 웃음 가득한 날 되세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꾸준하심이 대단하십니다,
    저는 쓸거리가 아직 남아 괜찮습니다.ㅎ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1.24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봤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쓰시는게 의미있는 일입니다.
    주중에서 가장 힘들다는 목요일이네요.
    조금 더 여유로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4.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4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제가 떨어져서 쓰신 글인데도
    생각에 잠기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화이팅하십시요

  5.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24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일 포스팅 하기가 정말 만만치가
    않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매일 같이 블로그에
    포스팅을 할수 있다는것이 대단
    하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6.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4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행길 드라이브를 할 때면 간혹 이정표도 보지만, 저 산 너머에는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 궁금해집니다.
    행복하세요^^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24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한 개의 글쓰기...
    숙제같이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즐겁게 하셔야 스트레스 받지 않는데...ㅎㅎ

    잘 보고가요.

    힘 내세요.^^

 

[함양군정] 민선7기 서춘수 군수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시론

 

2019년 1월 22일 오후 3시,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7기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모습.

 

2019122() 오후 3.

이날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과 기관단체장 그리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7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식전행사와 1, 2부로 나누어진 이날 보고회는 열띤 모습으로 겨울의 추위를 녹아내리게 만들었습니다.

 

식전행사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어 1부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함양군정에 대한 보고회, 2부는 서춘수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군민과의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함양군 최초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서춘수 군수가 지향하는 군민과의 소통, 열린 군수실 운영, 현장행정과 맞닿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질문자의 날카로운 물음에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정에 대한 문제점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답변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뒷자리에 배석한 과장급 공무원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질문자의 물음에 답하면서도, 실태조사가 필요한 점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여론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는 조치를 다하겠다는 다짐도 있었습니다.

함양군 간부급 공무원들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들이 서춘수 군수 반만큼만 해도, 군민들로 칭찬을 받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민과의 열띤 대화는 2시간을 쉼 없이 진행하고서 원만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민선74개년 계획 군정보고에 대한 사항을 요약한 결과입니다.

이제 군민에게 보고한 내용대로 잘 이루어지는지 감시자로서 지켜볼 일입니다.

 

 

민선76개월, 군정주요성과(2018년도)

 

1.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2020. 9. 25.~10. 14.)

2. 군 살림 5천억 시대 임박! 역대 최고! 2019년도 당초예산 4,807억 원 편성

3. 공모사업 선정(13개 분야 301억 원, 뉴딜재생 165, 농산어촌개발 90억 등)

4. 정부기관 수상 및 표창(중앙정부 9, 경남도 5, 기타 4)

5. 상생협약·사람중심 실천(함양군-서울시 우호교류협약, 산업단지 민자 투자 유치협약, 농어촌 버스 1천원 단일요금 시행)

 

군정 4개년 계획

 

. 진단과 처방, 피드백 : 함양군이 처한 가장 큰 위기상황은?

 

심각한 인구감소 출생 없는 고령화 양질의 일자리 부재 주력 관광의 시장 확장성 실패 지역상권 붕괴 도시기능 쇠퇴 가속 지역경제 침체

 

 

. 4개년 목표와 전략과제

 

경제 : 미래를 선도하는 항노화 산업도시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 엑스포 주행사장(산삼전시관, 판매장, 체험관, 홍보관 등) 조기 시범 개장

. 서함양 하이패스IC 개설, 주차장 15,000, 숙박 2,500실 확보

. 산삼휴양밸리단지 시범 오픈(2019.8.) 및 본 개장(2020. 4.)

 

남부내륙 항노화의 중심도시

. 도시민 위한 산삼 웰빙 조성 조성(300개소, 12)

. 산양삼 채종포 단지(2023년까지, 22ha, 20)

.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 통한 안티 에이징 플랫폼 구축(치유센터 1, 환경성 질환센터 1)

 

지역경제 활성화 클러스터 구축

. 시장 소비 환경 조성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함양사랑 상품권 발행 10억원 10만장, 주차장 증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 차세대 친환경 전기버스 전문 생산 기지 구축(수동 일반산업단지)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및 인프라 구축

. 11개 읍면 도로, 교통 환경의 획기적 개선(오도재 터널 개설 2km,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 도심 도시기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위한 사업 확대(도시계획 재정비 등)

 

문화 :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역 문화유산 계승과 활성화

. 문화재 등 지역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계승(국가지정 18, 도지정 86, 전통사찰 7개소)

 

풍부한 산악과 자연자원의 전략적 개발

. 도촌마을~백무동 계곡 탐방로 조성 추진(2022년까지 3.3km 19억 원)

 

생활체육 스포츠 마케팅 전개

. 2020년까지 함양스포츠 파크 조성 완료(145억원, 210,516, 축구장 3면 주차장 등)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구축

. 개평 한옥마을 지속 성장 위한 3대 플랜 추진

. 2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의 함양 방문의 해지정 추진

 

복지 :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행복복지도시

 

군민 중심, 군민지향의 행복복지 실현(열린군수실, 용역실명제, 수의계약 상한제 운영 등)

. 1천원 버스단일요금제, 함양사랑상품권 10만장 발행

. 경노모당 급십(점심) 도우미, 학교 무상급식 지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 지급

. 군민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2021년까지, 4, 200)

 

인구유입 기반시설 확충

. 유공군민 인센티 지원(6개월 이상 거주 유지 시 최대 100만원)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

 

해외 어학연수 130, 영어캠프 지원 230

 

세계 최고 모델의 장수촌 조성

 

농업 : 농산촌 창조적 부가가치 창출도시

 

지역 생산물 경쟁력 강화

. 소규모 한우 축산단지 조성(2022년까지 3~4개소)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유통 혁신

.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및 경매장 설치(2021년까지 135)

 

웰빙 트렌드 제고

.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브랜드화 추진(2019년까지 군수 품질 인증제 도입)

 

미래 농촌 먹거리 기반 육성

. 선진화된 도축시설 건립(2022년까지 민자 700)

. 진시황 서복원정대 음식 및 여행상품 개발(2020년까지 273백만 원 투입)

 

 

. 신 성장 동력 4대 핵심전략사업

 

하림공원 테마파크단지 조성(2023년까지 4만평 규모)

. 어린이드림센터, 물놀이장, 어린이 풀장, 전동 바이크장, 테마 숲, 조각공원 등

. 군민 힐링 공간

. 이전 및 철거시설 : 군부대 이전(100억 원) 도축장 매입(2020년까지 20억 원)

 

천년 국가정원 지정(2019~2022)

. 지리산, 상림, 하림, 대봉산, 용추, 농월정, 오도재 조망공원 등

. 지정규모 : 20만여 평

. 주요시설 : 정원 식물원, 자연생태공원, 숲 체험관, 테마정원, 산악모노레일, 레포츠시설 등)

 

군청 청사 이전(2019~2023, 5년간)

. 사업비 : 800억 정도

. 건축규모 : 지상 6(지하 1) 규모

. 이전위치 : 함양읍

 

최첨단 물류기업 민자 유치

. 위치 : 함양읍 신관, 백천리 일원

. 투자금액 : 500억 이상(100% 민자)

. 규모 : 5만여 평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함양!

군민이 주인 되는 완전히 새로운 함양!

 

 

[함양군정] 민선7기 서춘수 군수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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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4 | 함양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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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수가 행정을 잘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민이 뽑은 군수인만큼 업무를 잘 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2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군민들이 직접 선출한 군수가 군민들을
    상대로 이렇게 군정 보고회를 가지는 군요.
    한층 군민들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함양군 안의면(옛, 안음현)에 있는 광풍루.

 

인구 4만여 명이 사는 작은 시골인 함양군.

함양군은 110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함양읍을 제외한 면 중에서는 안의면이 제일 큰 면에 속합니다.

현재 인구 4천여 명이 살고 있는 안의면의 옛 이름은 안음현(安陰縣)’.

안음현은 조선시대 경상도에 속한 현으로, 지금의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과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옛 고을을 관할로 두었다.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된 광풍루가 있다.

누각 2층에 올라서면 정면으로는 금호강이 눈에 들어온다.

아쉬운 점은 옛 강이 아니라는 점이다.

옛 시절의 정취에 취한다면 시 한 수가 바로 나올 법도 하련만, 인간도 자연도 속세에 찌들었는지, 감흥이 떠오르지 않는 점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15세기 지어진 광풍루의 역사가 연연히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함양은 흔히 선비의 고장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큰 현에는 현령(縣令)’, 작은 현에는 감무(監務)’를 두다가 뒤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세종 13(1431) 외관직 품계를 정리 할 때 현령은 종 5, 현감은 종 6품으로 정했다.

앞서 언급한 조선시대 안의현은 종 6품인 현감이 고을을 다스렸으며, 현령을 두었던 현으로는 전국에는 26명의 정원이 있었다.

이 중 경상도에는 영덕(盈德), 경산(慶山), 의성(義城), 고성(固城), 남해(南海) 등이 있었다.

 

지금은 작은 면에 불과하지만 옛 시절에는 현감이 파견되었던 안의면.

안의면 광풍루 뒷마당에는 2층 누각 외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의병대장 문태서 기공비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5호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가 있다.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옛 안음현이라 불리웠던 안의면 광풍루를 돌아보면서.

 

안의 광풍루(安義 光風樓)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이 누각은 1412(태종 12)에 당시 이안(利安, 안의의 옛 이름) 현감이던 전 우(생몰 연대 미상)가 건립하였는데, 당시의 이름은 선화루였다. 그 후, 1425(세종 7)에 김홍의가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으며, 1494(성종 25)에 안의현감이던 정여창 선생이 중건하면서 이름을 광풍루로 바꾸었다. 이후 정유재란으로 불타는 등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광풍루는 정면 5, 측면 2칸의 2층 누각으로 기둥의 주춧돌은 둥글게 깎아 만들었다. 지붕의 경사면에 처마를 하나 덧댄 팔작지붕을 연출하였으나, 처마 돌출이 작기 때문에 호방하고 소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함양 읍내의 학사루와 유사한 건축 양식이다. 광풍루는 금호강을 앞으로 하고 안의 읍내를 뒤로하면서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었다. 그러나 오늘날 강은 하천 개발로 그 모습을 잃어버렸고, 후면에 상가와 민가가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을 풍류를 찾을 길이 없다. 다만 누각 위에 걸린 옛 시인의 글귀만이 옛 금호강변의 아름다운 '빛과 바람(광풍)'의 느낌을 전해 줄 뿐이다.

 

 

 

 

 

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관리번호 43-1-16

관리자 : 함양군

 

의병대장 문대서 기공비는 안의면에서 거병한 의재 문태서(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 1963) 의병장의 공적을 기려 19703월에 건립되었다.

 

장군은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장구지동에서 출생하였으며, 1904년에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금강산에 들어가 병법을 연구하던 중 1905년에 일본이 외교권을 강탈하자 금강산을 나와 최익현의 의병에 참가하였으나, 최익현 선생의 피체 이후 뒤를 도모하였다. 1907년에 일제가 헤이그밀사사건을 계기로 고종의 양위와 군대해산을 감행하자 해산된 군대가 모두 의병에 투신하여 의병운동이 전개되었고, 장군은 덕유산을 근거지로 부하 약 200명을 거느리고 경상도 전라도 등을 넘나들며 일본군을 습격하고 타격을 주었다.

 

이후 전국적 의병의 서울 진공작전에 참여했다가 진공이 중지되자 옥천군 이원역을 폭파하기도 했다. 1910년 일제의 강제병합 이후 대대적인 공세에 몰린 장군은 유격전을 벌이다 19128월 본가 방문 중 왜국밀정의 계략에 빠져 피체, 1913년 서울에서 34세의 나이에 옥사하였다.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5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안의를 중심으로 한 상무좌우사의 접장 하경순(1875~1946)의 공적을 기려 안의 상인들이 1911년 세운 비석. 상무사는 1899(광무 3) 설립된 상업 관장 기관이다. 이보다 앞서 1883(고종 20)에 설립된 해상공국이 2년 뒤 상리국으로 개칭되면서 등짐장수인 부상의 단체를 좌단, 봇짐장수인 보상의 단체를 우단으로 불렀다. 상무사는 좌단을 좌사, 우단을 우사로 고쳐 불렀다. 지역경제사 연구의 자료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

/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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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49-19 | 안의광풍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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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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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은 모습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1.22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함양 여행을 해볼 때가 다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지역보다 발전은 안 했지만, 그래서 옛 모습과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