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9.03.09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사진 한 장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란/빈 수레를 끌고 가는 농부의 평화로운 모습/삶은 아름답지만 고통스럽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2. 2019.03.08 [PD수첩] MBC PD수첩 1185회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이 나라에 사회정의는 있는 것일까 by 죽풍 (3)
  3. 2019.03.07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4. 2019.03.06 [농사일기] 4년생 블루베리 묘목판매, 농사 지은만큼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속이 타들어가는 농민의 심정,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의 훈시가 떠오릅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 블루베리 묘목.. by 죽풍 (2)
  5. 2019.03.05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6. 2019.03.04 [도라지효능] 사포닌 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은, 도라지 효소 만드는 방법/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이외에 도라지효능은?/도라지 효소 담그는 방법과 도라지 효소 만들기 by 죽풍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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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3.02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9. 2019.03.01 [농사일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by 죽풍 (2)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사진 한 장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란

/빈 수레를 끌고 가는 농부의 평화로운 모습/삶은 아름답지만 고통스럽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한 농부가 빈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무척이나 평화로워 보인다.

 

한 농부가 빈 수레를 끌고 가고 있다.

무척이나 평화로워 보인다.

수레를 비우기 전엔 애초 무엇을 실었을까.

실었던 짐은 또 어떻게 처분했을까.

 

사진 한 장이 주는 이미지는 때론 강렬함이 넘친다.

굳이 사진을 전문으로 하는 작가가 아닐지라도, 사진 한 장에서 보는 의미는 남달라 보일 때가 있다.

농촌 들녘 일하는 농부의 풍경도 다를 바가 없다.

겉으로 보이는 평화로움은, 겉으로 보는 평화로운 모습이 전부가 아니다.

 

사진 한 장 속에 숨어 있는, 깊은 뜻을 제대로 보는 것.

삶의 깊이만큼이나 그 깊이를 알 수 있을 터.

삶은 아름답지만 고통스럽기도 하다.

평화로워 보이는 사진 한 장에서 느끼는, 숨어 있는 깊은 뜻을 헤아려본다.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사진 한 장 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란

/빈 수레를 끌고 가는 농부의 평화로운 모습

/삶은 아름답지만 고통스럽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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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9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을 싣고 가는 것일 수도 있고, 빈 수레에 삶의 무게를 실은 것일 수도 있겠죠.
    행복하세요^^

 

[PD수첩] MBC PD수첩 1185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이 나라에 사회정의는 있는 것일까

 

지난 3월 5일 밤 11시 10분에 방영된 MBC PD수첩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방송화면 캡처.

 

지난 5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영한 MBC PD수첩.

이날 방영한 피디수첩은 1185회로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라는 제목으로, 닐슨코리아가 조사한 시청률은 6.2%를 기록했다.

당일 TV 시청을 하지 못한 관계로 인터넷으로 재방송을 보게 됐다.

 

TV를 보는 내내 온 몸에 전율이 일었다.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 나라에 사회정의는 있는지 의문이다.

권력 앞에 한없이 작아지는 일반 국민들의 초라한 모습.

만약, “내가 이런 상황을 겪게 되었다면, 나는 무엇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친다.

눈을 지그시 감고 생각을 털어내야만 했다.

 

그래도 한 가지 희망을 위안으로 삼는다.

용기 있는 기자의 성역 없는 취재와 사회정의를 위한 언론의 사명감이 돋보이는 프로그램이었기에.

하지만 일부 언론을 빼고는 이 사건에 대해 한 줄짜리 기사도 싣지 않았다.

이 사건을 취재한 서PD의 용기 있는 기자정신에 격려와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

 

아래는 MBC PD수첩 홈페이지 예고보기에 나와 있는 내용을 옮겨왔다.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호텔 사모가 투신자살을 선택한 충격적 이유는? 35일 밤 1110분에 방송되는 MBC 은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추적한다.

 

201691일 새벽, 이미란 씨의 친정 오빠 이승철 씨는 한 통의 음성 메시지를 받았다. “너무 죄송해요.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애썼는데. 조선일보 방용훈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겁은 나는데 방법이 이것밖에 없어요.” 생의 마지막을 예고하는 이미란 씨의 음성 메시지. 휴대전화에는 남편이 없앨까 봐 보낸다며 유서를 찍은 사진이 전송돼 있었다.

 

이승철 씨는 다급히 실종신고를 했지만 그녀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다. 그녀가 전화한 방화대교에는 갓길에 세워둔 차량만이 있었고, 차 안에는 7장의 유서만 발견됐다. 그녀의 시신이 발견된 것은 다음 날 오전 11시경, 이미란 씨는 가양대교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유서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남편이 왜 이렇게까지 가혹하게 학대하는지 이유를 들어야...”

 

남편으로부터 학대를 당했다는 고백, 그리고 자녀들에 의해 사설 구급차에 실려 집에서 쫓겨났다는 내용이 들어있었다. “강제로 끌려서 내쫓긴 그 날부터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이미란 씨는 열흘 후 한강에 투신한다.

 

이미란 씨 친정은 큰 충격에 휩싸였고, 결국 미란 씨의 자녀들을 고소했다. 그런데 수사가 시작되자 석연치 않은 일들이 벌어졌다. 경찰은 자녀들이 어머니를 다치게 했다며 공동존속상해혐의를 적용,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는데, 검찰은 공동존속상해대신 강요죄를 적용한 것이다.

 

법조인들은 피해자의 상처를 보면 상해에서 단순 강요로 죄가 바뀐 게 의아하다며 검찰의 봐주기 수사를 의심했다. 수사기관의 수상한 움직임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미란 씨가 사망하고 두 달 뒤인 111, 남편 방용훈 씨가 아들과 함께 얼음도끼와 돌멩이를 들고 미란 씨의 친언니 집에 침입했다. 그런데 경찰과 검찰은 CCTV에 나타난 사실보다는 방용훈 측의 진술에만 의존해 수사를 마무리했다.

 

논란이 된 CCTV와 진술조서를 비교하던 표창원 의원은 이는 피의자들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진행된 수사라며 의도를 갖지 않고 수사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조선일보라는 거대 언론사 가문의 일원이자, 코리아나호텔 사장인 방용훈 씨의 부인 이미란 씨.

 

화려한 인생을 누릴 것만 같았던 그녀는 왜 자살을 선택을 했을까? 그리고, 생의 마지막 순간에서조차 조선일보를 어떻게 이기겠어요라며 절규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건 관계자들의 생생한 증언과 수상한 검경 진술 조서 심층 분석을 통해 사건을 조명할 MBC ‘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35일 밤 1110분에 방영된다.

 

 [PD수첩] MBC PD수첩 1185호텔 사모님의 마지막 메시지

/이 나라에 사회정의는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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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08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3.08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안타까운 내용이군요..
    다시한번 철저한 재 수사로 망인의
    원혼을 풀어주어야 할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기사를 신문으로 봤는데, 금수이 세상에 대표적인 콩가루 집안입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나무인가, 풀인가.

 

나무인가, 풀인가?

 

농사일을 하다보면 농번기는 물론 농한기에도 잡초와의 씨름은 계속된다.

지난겨울 블루베리 묘목단지에 제거하지 못한 잡초 제거작업을 마쳤다.

그런데 키 큰 풀이 말라비틀어진 모습으로 서 있다.

쓰러지지도 않고 꼿꼿한 모습인 채 시선을 끈다.

 

줄기가 보통으로 큰 게 아니다.

제법 큰 나무 둘레와 비슷할 정도의 크기다.

줄기가 단단해서인지 낫질을 해도 단 번에 잘리지도 않는다.

생명을 잃은 잡초는 하늘 높은 곳으로 뻗어나가려 한다.

 

 

 

봄이 한창이다.

들녘엔 논을 갈고, 밭을 가는, 농부의 모습이 눈에 띈다.

겉만 보면 참으로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농부는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삶은 고통이라지만, 농사짓는 게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몸으로 부닥쳐 나가는 지금이다.

 

그래도 어쩌랴!

체력이 달리는 만큼, 열심히, 또 부지런히 농사일에 매진해야 하지 않겠는가.

오늘도, 내일도, 농사일은 그칠 줄 모르고 계속된다.

 

 

 

 

 

 

 

 

[행복찾기] 블루베리 묘목단지 잡초제거 작업, 나무인가, 풀인가/

논밭을 갈고 있는 농부의 모습, 아름다운 풍경 속 고통의 삶/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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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일 정말 힘들죠..
    저는 못할것 같습니다.

    잡초가 정말 나무 같네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7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 농사를 준비하는 한참 바쁠 때 잡초제거도 큰 일거리입니다.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4년생 블루베리 묘목판매, 농사 지은만큼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농민의 심정,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의 훈시가 떠오릅니다/함양행복찾기농원 블루베리 묘목 가격

 

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키운 블루베리 4년생 묘목을 싣고 가는 운반차량.

 

지인과 함께 운영하는 블루베리 농장, 함양행복찾기농원.

농사일이라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지난 60년 넘는 세월, 참 편안하게 지내고 살았다는 생각입니다.

전 직업에 비해, 농민이라는 직업이 이토록 힘들 줄이야 정말 모르고 지냈던 세월입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때, 국어과목을 가르쳤던 선생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선생님은 학교에서 가장 엄한 선생님으로 소문나 있었으며, 벌을 줄 때 회초리는 필수적으로 동반되었습니다.

반 친구들은 선생님 눈 밖에 나지 않으려고 숙제는 물론, 복습과 예습도 철저히 해야만 했습니다.

어느 친구가 자리에 일어서서 선생님한테 벌을 받았습니다.

 

오늘 집에 가거 던 아버지 어깨를 보아라. 부모님은 너희들 키운다고 똥 장군을 지면서 어깨에 피멍이 들어도 묵묵히 참고 견디며 오늘도 뼈 빠지게 일을 하신다. 그런데 너희들은 부모의 깊은 속도 모르고 빙글 뱅글 놀면서 숙제도 안하고, 수업시간에 장난이나 치고 그래서 되겠는가.”

 

선생님의 훈시와 함께, 순간, 선생님의 회초리는 친구의 어깨를 강타합니다.

작은 비명소리가 귓전을 때리면서 반 친구들은 겁에 질리고 맙니다.

언제, 자신을 불러 질문을 할지, 친구들은 공포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한 시간 수업시간이 언제쯤 끝날지, 쉬는 시간 종소리는 왜 이렇게 들리지 않는지, 시간이 원망스러웠던 중학교 1학년 시절이었습니다.

 

 

 

 

 

이제 아버지의, 아버지가 된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농사일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 아버지 어깨에 든 피멍을 보라는 국어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그때, 그 말씀이 옳았다고 말입니다.

농사일을 하는 농민의 고통을 이제 이해할 것만 같습니다.

 

어제(5), 블루베리 묘목 일부를 팔았습니다.

1톤 짐차에 500~600주를 싣는다고 하는데, 1차로 500주를 실어 시집을 보냈습니다.

묘목상태는 1등급을 보냈고 받은 쪽에서도 인정을 하는 묘목인데, 가격이 시원찮습니다.

일하고 정성을 들인 만큼의 반만이라도 받았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리 녹녹치가 않습니다.

 

회의감이 몰려들고 속이 타는 심정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내일을 위해 마음을 새롭게 다져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농민의 현실, 내일은 좀 나아질는지요?

 

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 아래와 같이 블루베리 묘목을 판매합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연락처로 주시면 성심껏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묘목 수량은 1만 주이며, 묘목은 4년생으로 블루레이, 블루칩, 스타 등 몇 종류가 있습니다.

묘목은 양호한 편으로 구매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직접 방문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블루베리 묘목 가격은 수량에 따라 다르게 판매하며, 가격은 아래와 같이 공개적으로 진행함을 밝힙니다.

 

 

 

 

블루베리 묘목 가격(블루베리 묘목 4년생 가격)

. 3000주 구입 시 : 3,000

. 3000~6000: 2,800

. 6000~9000: 2,6000

. 9000~10000: 2,500

 

판매조건

. 블루베리 묘목 종류는 대부분 종류별로 나눠져 있으나, 간혹 품종이 다르게 섞여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싼 가격에 판매하는 대신에 운반비는 구입 하시는 분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이 아래 연락처로 전화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양 행복찾기농원

. 주소 : 경남 함양군 지곡면 남효중방로 135

. 대표 권창식 010-3560-2591

 

 

 

 

 

[농사일기] 4년생 블루베리 묘목판매, 농사 지은만큼 보상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속이 타들어가는 농민의 심정, 중학교 때 국어선생님의 훈시가 떠오릅니다

/함양행복찾기농원 블루베리 묘목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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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6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고생하고 수고하신만큼 보상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수의 농민이 흘린 땀에 비해 돌아오는 결과는 초라합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텃밭 옆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가 알을 낳았습니다.

 

봄은, 봄인가 봅니다.

농사일을 조금만 해도 등에 땀이 나고 더위를 느낄 정도입니다.

일하다 쉴 때는 그늘을 찾고 있는 나를 봅니다.

시원한 음료수 한 잔도 절절히 생각납니다.

 

텃밭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가 알을 낳았습니다.

물속에서 빠르게 헤엄쳐 가는 개구리 사진을 찍으려니 놀라 도망가기 바쁩니다.

얼마나 빠른지 가까이 가면 깊은 물속으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매번 사진 찍기가 허탕입니다.

 

 

땅을 파다 도롱뇽이 개울 잠을 자는 것을 발견합니다.

호미와 괭이에 찍히지 않은 것이 천만다행입니다.

잠에 취했는지 꿈쩍도 움직이지 않는 도롱뇽.

다시 땅을 파고 흙을 살짝 덮어 줘야만 했습니다.

 

개구리도 땅속에서 겨울잠을 자면서 긴긴 겨울을 보냈습니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땅속에서 개구리는 어떻게 생명을 유지하는지 참 신기할 따름입니다.

봄이 오는 신호는 여럿입니다.

개구리와 도롱뇽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알을 낳고 몸을 슬슬 풀고 있는 요즘입니다.

2019년도 황금돼지해,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행복찾기] 작은 웅덩이에 개구리와 도롱뇽이 알을 낳았습니다

/본격적인 농사철, 올 한해도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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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5 0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생명의 계절입니다..
    잠에서 깨어닐때가 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5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크리트로 둘러 쌓인 삭막한 도시생활만 하다보니 개구리 알을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납니다.
    행복하세요^^

 

[도라지효능] 사포닌 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은, 도라지 효소 만드는 방법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이외에 도라지효능은?/도라지 효소 담그는 방법과 도라지 효소 만들기

 

이웃 밭에서 도라지를 캐고 있다.

 

봄은 알림도 없이 찾아와 긴 겨울잠을 깨웁니다.

농민들은 저마다 한 해 농사를 준비하며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지요.

오늘은 24절기 중 입춘(24)이 지난 지 한 달째 되는 날입니다.

3월을 시작하고 4일째 되는, 따스한 봄날입니다.

 

농촌에 살다보니 이웃끼리 훈훈한 정을 나누는 일도 많습니다.

애써 지은 농산물을 아무런 조건 없이 나눠 먹는 것도 참 행복입니다.

며칠 전에는 이웃 밭에서 3년생 도라지를 캤습니다.

조금 일손을 거들어 주었는데 큰 소쿠리에 한가득 담아 줍니다.

너무 부담스러워 조금만 줘도 괜찮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차에 실어줍니다.

 

이 많은 도라지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 또 다른 이웃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연신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생도라지를 고추장 양념에 무쳐 먹으니, 새콤달콤한 맛이 기가 찹니다.

도라지 특유의 맛이 입 안 가득 머물러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많이 남은 도라지.

깨끗이 씻고 손질하여 말려서 먹으려고 하다가 도라지 효소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요즘에는 음식 만드는 법이나 식재료 이용법에 대해서는 인터넷이 만능 해결사 역할을 합니다.

인터넷을 찾아 도라지 효소 만들기를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도라지 효소, 도라지청 만드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돼 있습니다.

하나는 도라지를 잘게 썰어 꿀에 타서 일정기간 보관 후 먹는 방법이 있고, 나머지 하나는 보통 효소 만드는 법과 같은 방법으로 하는 설탕에 절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준비한 꿀이 없어 설탕에 도라지 효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꿀을 섞지 않고 설탕으로 도라지 효소 담그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 도라지를 깨끗이 씻어 물기가 빠지도록 말립니다.

. 껍질을 벗기고 머리 부분을 잘라냅니다.

. 큰 통에 설탕과 11 비율로 혼합합니다.

. 서늘한 곳에 보관하다 3개월 정도 지나서 먹으면 만사형통입니다.

 

그러면 도라지는 건강에 어떤 좋은 점이 있을까요?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도라지 효능은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외 도라지 효능에 대해 알아봅니다.

. 도라지는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유돼 있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 줍니다.

. 설사를 자주하는 사람에게 좋습니다.

. 면역력 증진으로 항암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콜레스테롤이나 혈당을 낮춰 주는데 효능이 있어 당뇨병 환자들에게 유익합니다.

. 이밖에 도라지 효능으로서 목이 부어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 기침감기에 잘 걸리는 사람, 성대를 많이 쓰는 사람 등에게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사람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도라지.

도라지를 이용한 도라지 효소 만드는 방법과 도라지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도라지효능] 사포닌 성분이 많아 건강에 좋은, 도라지 효소 만드는 방법

/감기예방에 좋다고 알려진 도라지, 이외에 도라지효능은?

/도라지 효소 담그는 방법과 도라지 효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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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3.0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는 도라자를
    덕탬하여 오래토록 보관하고 먹을수
    있도록 도라지 효소를 만드셨군요..
    앞으로 건강에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가 감기에 좋죠..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4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라지 효소를 만들어 드셔도 되고, 남으면 기관지와 폐가 안 좋은 분께 나눠드려면 좋아하실 겁니다.
    행복하세요^^

 

[나의 부처님]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오늘의 법문

 

방생법회.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면 그 공덕은 참으로 불가사의한 데까지 이른다.

옛날, 관상을 잘 보는 한 스님이 친구의 아들을 상좌로 데리고 있었다.

아들이 명이 너무 짧으므로 스님을 만들면 짧은 명을 넘길 수 있지나 않을까 하여 보내왔던 아이였다.

어느 날 상좌의 관상을 보던 스님은 깜짝 놀랐다.

1주일 안에 상좌가 죽을 상 이었기 때문이었다.

스님은 친구의 어린 아들이 절에서 죽으면 친구 내외가 너무 섭섭해 할 것 같고, 다만 며칠이라도 부모 곁에서 같이 지내게 해주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하여 상좌에게 말하였다.

 

집에 가서 삼베옷도 한 벌 만들고 무명옷도 만들고 버선도 짓고 하여, 한 열흘 다녀오너라.”

 

그 동안에 집에 가서 부모도 만나고 부모 앞에서 부모 앞에서 죽으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상좌는 열흘이 지난 뒤에 옷도 만들고 버선도 짓고 스님 잡수시라고 떡까지 해 가지고 아무 일 없이 돌아왔다.

 

돌아온 상좌의 얼굴을 보고 스님은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얼굴이 본래 단명한 상에다 최근에 상이 아주 나빠져서 꼭 죽는 줄 알았는데, 그 나쁜 기운은 완전히 사라졌을 뿐 아니라 앞으로 장수할 상으로 변하여 있었던 것이다.

틀림없이 사연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스님은 상좌에게 자초지종을 물었고, 상좌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아뢰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작은 개울을 건너가게 되었는데, 개미떼 수천 마리가 새까맣게 붙어 있는 큰 나무껍질이 흙탕물에 떠내려 오고 있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작은 폭포가 있고 그 아래 물이 소용돌이치고 있어 모두가 물에 빠져 죽을 상황이었습니다. 순간 스님께서 죽을 목숨은 살려 주어야 불자로서의 도리를 다하는 것이고 복을 받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나서 얼른 옷을 벗어부쳐 옷으로 나무껍질과 그 개미들을 다 받아 가지고 마른 언덕땅에다 놓아주었습니다.”

 

스님은 그 말을 듣고 무릎을 탁 쳤다.

그리고 상좌의 등을 두드려주며 말씀하셨다.

 

그러면 그렇지! 개미떼를 살려준 공덕으로 장수하게 되었고 부처님의 법을 잘 공부하게 되었구나. 다 불보살의 가피력이시다.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7일 뒤에 죽을 상좌의 생명이 방생한 공덕으로 70년 연장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영험담은 경전이나 영험록에 허다하게 많이 있다.

무릇 생명을 살리면 몸에 있던 병도 낫고 업장도 소멸되고 운명도 능히 새롭게 바뀌게 된다.

참으로 를 사랑하는 이라면, ‘불살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뭇 생명을 살리는 자비의 길로 들어서야 한다.

 

자비로써 생명을 살리는 공덕/ 일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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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타 큰스님의 연비공양 용맹정진에 하늘도 응답해 주셨습니다.
    행복하세요^^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

/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시골생활 2년 반 동안 서너 번밖에 먹어 보지 못한 활어 회. 갯가에 살 때가 그립습니다.

 

매일 같이 먹는 밥.

밥을 먹지 않고는 살 수 없는 노릇입니다.

하기야 단식을 하면 그 기간 동안 밥 먹기를 끊어야 하지만, 언제까지 먹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단식 세계 최고기록을 보니 남아프리카 연방 크루네치아 포스타(61) 할머니가 세운 110일의 기록이 지금까지 깨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밥상에 올리는 반찬은 주부의 최대 고민거리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매일 같이 같은 반찬을 올릴 수는 없는 노릇이고, 새로운 반찬을 만들려니 돈이 들기 때문입니다.

남의 집 식탁은 어떨지 궁금할 법도 하지만, 재벌이나 상류층 집이 아니고서야, 내 집이나 남의 집이나 별반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김치에, 된장국에, 콩나물무침에, 멸치볶음 정도, 조금 더 신경을 쓴다면 돼지볶음이 덤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입니다.

 

 

죽풍은 바다에서 태어나고 자라 60년을 넘게 살았습니다.

육류는 내 돈을 내고 먹어 본 기억을 떠올리기가 없을 정도로 먹지 않는 편입니다.

대신에 바다에서 나는 수산물과 해초류 등을 먹고 자라서 그런지, 다른 반찬거리는 성에 차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런 식습관을 가진 사람이 내륙 깊은 곳에 살다보니, 수산물을 먹어 본지가 옛날이야기가 돼 버린 지 오래입니다.

 

며칠 전 5만 원짜리 온누리상품권이 생겼습니다.

하여 시골 마트에 가서 쓸어 놓은 활어 회 한 상자(?)를 13,900원에 샀습니다.

시골사람들은 활어 회를 별로 먹지 않는 탓에 마트 전시장에는 그리 많지 않은 종류라 선택의 여지없이 밀치 회를 사야만 했습니다.

 

 

집에 돌아와 저녁상에 올려놓은 활어 회 한 접시.

회 몇 점을 초장에 찍어 묵은 지에 밥 한 숟가락을 싸서 먹는 맛이란, 다른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시골 생활 2년 반 동안 서너 번 정도 먹어보는 회라 그런지 맛이 기똥찹니다.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를 채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갯가에 살 때는 거짓말 조금 보태 1365일 싱싱한 수산물을 먹었으니까요.

 

싱싱한 수산물을 실컷 먹었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그렇다고 시골생활을 접고 다시 도시로 가야할 형편도 아니고, 그럴 마음도 전혀 없다는 사실에 서글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사람은 환경에 적응하며 살아간다고 합니다.

수산물을 먹는 기대를 접고 육류에 맛을 들여야 할지 난감한 요즘입니다.

 

 

 

 

 

[행복찾기] 매일 같이 먹는 밥, 주부의 최대고민 중 하나인 반찬거리 준비

/오랜 만에 먹는 활어 회, 옆 사람이 사라져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의 꿀맛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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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3.02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기약처럼 캡슐 약 하나 먹으면 배부른게 있었으면 좋겠다고
    어머님께서 종종 말씀하십니다. ㅋ

    회를 좋아하지만... 김치와 된장깻잎?에 더 눈이 갑니다
    밥도둑 반찬들 ㅎㅎㅎ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2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형이 내륙출신이라 처음에는 회를 못 드셨는데, 지금은 저보다 더 잘 드십니다.
    행복하세요^^

 

[농사일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농사는 잡초와의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풀을 매고 난지 며칠 되지 않아 다시 풀을 매야 할 상황입니다.

풀씨가 얼마나 많이 날려 땅속에 자리했는지 밑도 끝도 없이 자라납니다.

농사를 시작하는 봄부터 수확기인 가을까지 잡초와의 전쟁은 계속됩니다.

 

블루베리 밭에 지난해 자란 말라비틀어진 풀을 베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런데 풀이, 풀이 아니라, 작은 나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풀이 얼마나 큰지, 밑동을 보니 낫자루 둘레의 크기와 비슷합니다.

이런 큰 풀이 블루베리 밭을 점령하였으니 블루베리 묘목이 정상적으로 자라 날 수 없는 실정입니다.

제법 많은 블루베리 묘목이 고사까지 하였습니다.

 

농사를 짓는 데에 있어 잡초를 그냥 둘 수는 없습니다.

잡초를 그냥 두면 잡초 뿌리가 땅 속을 점령하기 때문에 작물이 제대로 성장하기 어렵습니다.

잡초를 없애는 방법은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농약을 치는 방법이요, 다른 하나는 잡초를 직접 매는 작업입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잡초를 제거하는 방법이 있다면 농민들은 얼마나 편리할까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잡초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복찾기] 풀이 얼마나 큰지, 낫자루 둘레 크기와 비슷합니다

/잡초와의 전쟁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됩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 행복찾기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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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0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풀이 아니고 나무네요..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01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남이 농사지으면서 항상 하는 말이 잡초 뽑는 일이 제일 힘들다고 말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