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에 해당되는 글 29건

  1. 2019.04.20 [농사일기] 오늘(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곡우(穀雨)/곡우와 관련한 속담/곡우와 관련한 것들, 우전차, 곡우사리, 곡우물/곡우는 청명과 입하사이 든 절기 by 죽풍 (1)
  2. 2019.04.19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3. 2019.04.18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by 죽풍 (2)
  4. 2019.04.16 [구례여행] 화엄사 소나무 by 죽풍 (1)
  5. 2019.04.15 [정치이야기] 헌법재판관 이미선 후보자, 즉각 사퇴하는 것이 옳다/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낙마율과 역대 정권 낙마율 비교 by 죽풍 (1)
  6. 2019.04.14 [나의 부처님] 기도/ 일타스님/ 오늘의 법문 by 죽풍 (1)
  7. 2019.04.13 [행복찾기]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거창 읍내를 가로지르는 위천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by 죽풍 (1)
  8. 2019.04.12 [행복찾기] 봄철 제철음식으로 사랑받는, 달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달래의 이름 유래와 달래 음식과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봄나물 종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9. 2019.04.11 [행복찾기] 블로그 운영 꼭 7년 10개월, 부득이한 사정으로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그르지 않고 써 온 3000개의 글/신발 끈 동여매고 블로그 글쓰기에 도전, 나 자신과의 약속 by 죽풍 (3)
  10. 2019.04.10 [군산 맛집] 주인장의 친절함을 빼 놓을 수 없는, 군산 구.도선장 앞 대전횟집/군산여행에서 가볼만한 군산 맛집추천/싱싱하고 보조음식이 많은 다양한 먹거리, 군산 대전횟집 소개 by 죽풍 (7)

 

15000여 평의 벼농사에 필요한 볍씨 담그는 작업. 동네 주민 9명이 동원됐다.

오늘(20일)은 24절기 중 하나인 곡우(穀雨).

곡우는 태양의 황경이 30도에 해당할 때로, 보통 4월 20일나 21일에 해당한다.

곡우는 24절기 중 여섯 번째로 청명(淸明)과 입하(立夏) 사이에 있다.

 

한자로 곡우(穀雨)는 ‘곡식 곡(穀)’자에 ‘비 우(雨)’자로 곡식이 자라는데 필요한 비를 내리는 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때가 되면 못자리를 준비하고 본격적인 농사철로 접어든다.

또, ‘곡우물’이라고 물이 오른 나무 수액을 받아먹기도 한다.

 

녹차는 ‘우전차’를 높이 평가하는데, 우전차란, 곡우 전에 딴 잎으로 만든 차를 말한다.

또, '곡우사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곡우 무렵 잡히는 조기가 맛이 있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곡우와 관련한 속담도 있다.

"곡우에 가뭄이 들면 땅이 석 자나 마른다"

"곡우에 비가 오면 농사가 좋지 않다"

 

지난 17일, 이웃집에서 볍씨를 담갔다.

15000평 농사에 필요한 상토 상자는 1500개 정도로, 볍씨 담그는 일도 만만치가 않은 일이다.

예전에는 사람 손으로 볍씨를 담갔지만, 요즘은 기계로 하다 보니, 보조 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주인 내외를 포함하여 동네 주민 9명이 동원됐다.

 

상토 상자를 회전 벨트에 올리고, 기계를 조작하고, 볍씨가 담긴 상토 상자를 내리고, 내린 상자를 임시장소에 옮기고, 땅바닥에 놓을 장소까지 옮기고, 마지막으로 가지런히 땅에 놓는데 까지 많은 인원이 필요한 것.

이럴 때 보면 오히려 기계가 사람을 부리는 형국이다.

주민 모두 합심한 결과 볍씨 담그는 일은 별 탈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올해 나락농사가 잘 되기를 빌어본다.

 

[농사일기] 오늘(20일)은 24절기 중 여섯 번째 절기에 해당하는 곡우(穀雨)

/곡우와 관련한 속담

/곡우와 관련한 것들, 우전차, 곡우사리, 곡우물

/곡우는 청명과 입하사이 든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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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21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사짓는 분들의 일손이 가장 바쁘게 움직일 때입니다.
    행복하세요^^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등이라고 합니다.

요맘때, 길가에 핀 노란 민들레.

들녘이나 집터 주변 그리고 길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민들레는 생명력이 강한 잡초임에도 곱게 핀 야생화로서도 사랑을 받는 꽃입니다.

 

각종 꽃마다 붙여지는 꽃말.

꽃말이란, “꽃의 특질에 따라 상징적으로 의미를 부여한 말”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은 무엇일까요?

인터넷 검색으로 민들레 꽃말을 찾아보니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꽃과 나무사전>에는 ‘사랑이 신탁’, ‘불사신’이라 표기돼 있습니다.

<다음백과사전>에는 ‘사랑의 신’, ‘무분별’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블로그나 카페 등에서는 두어 가지의 민들레 꽃말이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 ‘행복’ 등으로서, 백과사전에 나오는 꽃말과는 다소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노란 민들레 꽃말 이외에도 여러 종류에 꽃에 이름 붙여지는 꽃말은 다양합니다.

여러 가지의 꽃말.

어떤 꽃말이 가장 어울리는 꽃말인지는 꽃을 사랑하는 사람에 달려 있겠지요.

 

노란 민들레 꽃말은 감사하는 마음, 행복이라고 합니다.

 

[행복찾기] 노란 민들레 꽃말은 사랑의 신탁, 불사신, 사랑의 신 그리고 무분별

/그밖에 노란 민들레 꽃말,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꽃말이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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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9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노오란 민들레가 길가에
    지천으로 피어 있어 봄이 절정에
    와 있음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이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9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들레는 보기도 좋고 반찬과 건강에도 좋은 이로운 식물입니다.
    행복하세요^^

 

집 근처 작은 저수지에서 고기를 낚는 낚시꾼.

집 가까이에 있는 작은 저수지.

저수지 언덕엔 낚시꾼 둘이 앉았다.

고기를 낚는 것일까, 세월을 낚는 것일까.

고기를 낚든, 세월을 낚든, 이나저나 평화로운 모습이다.

가까이 가서 말을 걸어보니 붕어 몇 마리를 낚은 모양이다.

 

물은 흐른다.

흐르는 것은 물뿐만이 아니다.

시간도 흐르고, 세월도 흐른다.

물은 흘러 큰 저수지인 바다에 이른다.

시간이나 세월은 흘러 어디로 가며, 어디에 이를까.

 

시간은 세월에 비해 짧다 할 것이요.

세월은 시간에 비해 길다 할 것이니.

짧은 것이나, 긴 것이나, 무슨 의미가 있으며, 무엇이 다를까.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의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유명한 명언이다.

인생은 길어봐야 백년이요, 예술은 그 가치가 영원히 존재한다는 뜻이리다.

 

요 며칠 근황.

아침 6시부터 시작을 알리는 바쁜 하루.

그 하루는 저녁시간을 넘겨 한 밤중이 돼서야 막을 내린다.

말 그대로,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고 사는 지금이다.

무얼 위해 이렇게 바쁘게, 열심히 살아야 할까.

 

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는,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지금이다.

 

 

[행복찾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의 명언,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물은 어디로 흐를까/고기를 낚는 낚시꾼보다, 세월을 낚는 낚시꾼이 되고 싶은 요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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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게 낚시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9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롭게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아마도 세월을 낚고 있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구례 화엄사 소나무.

구례여행.

화엄사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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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철이라 일이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향복하세요^^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회에 나선 이미선 후보자. KBS뉴스9 화면 캡쳐.

3,548,860,000원.

숫자가 너무 길어 읽기 어려운 분을 위해 쉽게 읽어보면, 35억 4886만 원이다.

이 숫자의 정체는 무얼까?

헌법재판관 청문회에 나선 이미선 후보자가 신고한 주식 보유액이 그렇다는 것.

이 중 이미선 후보자는 6억 6589만 원, 그의 남편은 28억 8297만 원어치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이는, 이미선 후보자가 신고한 42억여 원의 재산가액 중 약 84.5%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주식부자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인사청문회에 선 이미선 후보자는 야당 의원으로부터 따가운 질책을 받아야만 했다.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이 후보자는 2013년에서 2018년 법관으로 재직하며, 376회에 걸쳐 67개 종목 주식거래를 했다”라며, “현직 법관이 근무시간에 이렇게 많은 거래를 한 걸 보면 판사는 부업이고 재판은 뒷전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또,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이 후보자의 법관 재직 시 주식거래는 1200회가 넘고, 배우자는 4090회가 넘는다”면서, “차라리 남편과 워런 버핏이나 조지 소로스처럼 주식을 하지 왜 헌법재판관이 되려 하느냐”고 따졌다.

 

나도 두 의원과 같거나 비슷한 생각으로,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의 공직 임용에 반대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자유한국당을 좋아하거나 지지하지는 않지만, 주광덕 의원의 지적처럼, 만약 현직 판사가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했다면, 공무원법에도 저촉되는 일이다.

당사자 본인의 해명처럼, “근무시간에 주식거래를 한 적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는, 위증을 하는지, 공무원법을 위반했는지부터 선행조사가 돼야 한다.

또, 아내 명의를 남편이 이용하여 주식거래를 한 점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며,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주식을 처분하면 문제가 없어지고 다 해결된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그의 남편의 주장처럼 아내가 소유한 주식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될 수 없는 주식을 왜 처분하려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둘째, 공직자도 재산을 가지거나, 늘리거나 할 수는 있다.

차라리 돈에 욕심에 있어 돈을 벌려 한다면, 박지원 의원의 지적처럼 판사직을 그만두고 주식에 매달린다면 누가, 왜, 시비를 걸겠는가.

돈도 벌고, 명예도 가지고 싶고, 그 욕심의 끝은 어딜까 궁금하기 짝이 없다.

명예를 선택하든지, 돈을 선택하든지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이밖에 다른 요인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고위공직자의 추천과 검증 그리고 청문회 요청 등에 대한 청와대의 안이한 인식이 문제를 크게하고 있다.

지난 11일, 경실련이 주최한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직자 인사검증,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서 눈길을 끄는 대목이 있다.

고위공직 후보자 중 인사청문회를 거치면서 낙마한 비율이 문재인 정부가 가장 높은 17.2%라는 것.

지난 정부별로 보면, 김대중 정부 12.5%, 노무현 정부 3.7%, 이명박 정부 8.8% 그리고 박근혜 정부가 9.2%였다고 한다.

이는 문재인 정부에서 인사추천과 검증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말해주는 지표가 아닐까.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이다.

대통령이 되기 전, 그의 인간성에 매료됐고, 문재인의 정치철학을 따랐기 때문이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노무현의 가치관을 실현하려 정치에 입문했고, 많은 국민들의 지지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대통령 취임 후 초기에는 무려 80%가 넘는 국민들의 지지가 한 동안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40%대에 머물며 국민들의 비판과 외면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처지가 되고 말았다.

왜일까?

일자리 등 경제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그 동안 고위공직자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한 결과로, 지지율이 떨어지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나는 인간 노무현,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노빠’ 정도는 아니었지만, ‘친노’ 정도는 되지 않았을까 싶다.

그랬던 내가 노무현에게 실망했던 것은, 이라크 파병과 관련하여, 그에 대한 지지를 접었을 때였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미국에게 할 말 다하고, 주한미군 철수까지 주장하던, 그의 자신감 넘치던 모습이 좋았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그 동안 친밀하게 지냈던 사람과 등을 돌린다는 것은 참으로 괴롭다.

이유가 어찌됐든 어떤 관점에 대해,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두 사람의 관계를 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될 수밖에 없다.

특히, 정치에서는 더 그렇다.

수십 년을 같이한 지인과의 관계가 나빠지는 것도, 정치문제로 인한 경우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오직하면, 명절 때 가족이 모인 자리에서는 ‘정치문제’는 끄집어내지 마라 했던가.

 

이처럼, 이젠,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나의 지지를 접어야 할 것만 같다.

문재인 정부에서 그동안 인사청문회에서 낙마한 고위공직자 후보들의 계속되는 탈락에서도 이해하려 했다.

왜,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기 때문에.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국민 다수의 여론을 무시하고 대통령의 뜻대로 국정을 펼쳐나가는 데 대해 더는 받아들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게도 일갈이다.

“미련 갖지 말고 즉시 사퇴하라. 판사직에서도 물러나는 것도 물론이다. 그게 고위공직자의 올바른 자세라 말하고 싶다.”

 

중국 양나라의 대표적인 시문을 모은 책 ‘문선’에는 이런 말이 나온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오이 밭에서 신발을 고쳐 신지 않으며, 오얏나무(자두나무) 아래에서는 갓을 고쳐 쓰지 말라”고.

 

[정치이야기] 헌법재판관 이미선 후보자, 즉각 사퇴하는 것이 옳다

/과전불납리 이하부정관(瓜田不納履 李下不整冠)

/문재인 정부 고위공직자 낙마율과 역대 정권 낙마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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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5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직과 정의라는 그물을 던지면 다 잡히게 될 겁니다.
    행복하세요^^

 

구례 화엄사 7불보살.

사람의 한평생 가운데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란 지극히 적다.

우선 머릿속이 갖가지 생각들로 얽히고 설겨 있으니 혼돈이 지극하고, 말과 행동으로 지은 업들이 ‘나’의 앞길을 막고 있으니 마음먹은 대로 살수가 없는 것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사람에 대한 걱정들, 자기 걱정, 가족 걱정, 남에 대한 걱정 속에서 한평생을 보내기 마련이요, 돈과 명예와 자존심 때문에 괴로워하고 괴로움을 당하다가 허무하게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고 사람에 대한 애착도 모든 욕심을 남김없이 비우고 사라는 것 또한 용이하지가 않다.

오랜 세월 동안 무엇인가를 추구하면서 살아온 버릇 때문에 비우기가 더욱 어려운 것이다.

 

그렇다고 비우지도 못하고 내 마음대로도 되지 않을 때, 그리고 주위 사람의 도움으로 ‘나’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가?

그냥 가만히 앉아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야 하는가?

 

 

그렇다.

오히려 현재 당하고 있는 어려움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다면 그 업만큼은 녹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쉽게 받아들일 수 없을 뿐 아니라 꼭 이루어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특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기도이다.

 

기도/ 일타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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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4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도를 제대로 할려면 하늘에 닿을 정도의 일심정성 기도를 해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거창 읍내를 관통하는 위천 풍경. 강물에 비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2019년 4월 6일.

거창 5일장에 블루베리 묘목을 팔러 나가 본 거창 위천 풍경입니다.

강둑으로 노란 개나리가 활짝 피어나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맑은 위천 물에 비친 도심의 풍경에서 고단한 내 삶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나의 모습도 저 맑은 물에 비친 풍경처럼, 다른 사람의 눈에 아름답게 비쳤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위천은 경상북도 군위군 고로면과 의성군 춘산면, 청송군 현서면의 경계인 매봉에서 발원하여 군위군 중심부를 북서류하여 의성군을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드는 하천입니다.

유로연장은 110.7km.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

우리 모두가 강의 소중함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거창 읍내를 관통하는 위천 풍경.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행복찾기] 강은 생명의 근원이요, 삶의 바탕입니다

/거창 읍내를 가로지르는 위천 강둑에 핀 노란 개나리가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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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정비한 하천인지 모르겠지만, 거창 위천의 폭이 넓어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봄철 제철음식 재료인 달래, 풀밭에 꼭꼭 숨은 달래를 캤습니다.

봄엔 봄나물 세상입니다.

달래를 비롯하여 냉이, 물냉이, 돌나물, 씀바귀, 고들빼기 등 다양합니다.

이 중에서도 때늦은 겨울이나 이른 봄에 볼 수 있는 달래.

 

지난 주, 달래를 캐러 들에 나가 보았습니다.

마른 잡초 사이로 파릇파릇한 풀이 생명을 틔우고 있습니다.

달래는 꼭꼭 숨어 있어 아무리 눈을 씻고 봐도 잘 보이지 않습니다.

지인이 알려준 달래 서식지를 샅샅이 둘러봤지만, 한 뿌리도 캐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만 했습니다.

 

달래 캐기를 포기하고 자리를 뜨는데 달래 비슷한 무엇 하나가 눈에 띕니다.

자세히 보니 달래가 맞습니다.

달래 찾기 30여 분만에 발견한 것이라, 작은 탄성이 나오고 말았습니다.

달래는 이미 지나온 길에 제 모습을 숨기고 있었던 것인데, 쉽게 찾지 못했던 것입니다.

 

달래와 관련하여, 달래 효능, 달래 이름 유래, 달래 요리법 및 달래 음식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달래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달래 효능에는 춘곤증 예방, 자양강장, 빈혈예방, 면역력 향상, 뼈를 튼튼하게 하고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작은 풀 달래 한 뿌리에 무슨 효능이 크게 있을까마는, 그래도 기분 좋은 생각으로 먹는다면, 그것 자체가 건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달래의 이름 유래는 어떻게 해서 생겨났을까요?

옛날, 시골 어느 강가에서 비에 젖은 누이의 옷이 훤하게 비쳐 속살까지 다 보였답니다.

이 모습을 본 동생은 순간적인 격정을 참지 못한 죄책감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합니다.

남동생의 죽음을 발견한 누이는 ‘달래나 보지’라고 되뇌면서, 슬피 울며 탄식했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그럴싸한 얘기라 할 수 있지만, 글쎄 얼마나 신빙성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거제도에는 ‘울음이재’라는 고개가 있는데, 울음이재 유래도 위 달래 이름 유래와 똑 같이 전해져 온다 하니, 지역마다 이런 전설 같은 이야기는 많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달래 음식, 달래는 어떤 요리법이 있을까요?

달래로 가장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는, 잘게 썰어 된장찌개를 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달래를 역시 잘게 썰어 간장과 섞어 비빔밥으로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밖에 달래무침, 달래전, 달래김치 등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드는 재료로 유용하게 쓰입니다.

봄에 제철 음식으로 인기있는 달래.

달래 효능, 달래 이름 유래, 달래 요리법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봄철 제철음식인 달래. 달래 효능, 달래의 이름 유래,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행복찾기] 봄철 제철음식으로 사랑받는, 달래 효능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달래의 이름 유래와 달래 음식과 달래 요리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봄나물 종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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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2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을 돋우는데 달래무침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수선화 핀, 행복찾기프로젝트연구소 죽풍원.

2019년 4월 10일.

이 날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2860일이 되는 날입니다.

그러니까 2011년 6월 11일 개설하여, 2019년 4월 10일인 어제까지, 꼭 7년 10개월을 맞이한 것입니다.

2860일이라면, 기다면 긴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기간 동안 쓴 글은 꼭 3000개입니다.

2860일 동안 3000개의 글을 썼으니 하루 평균 1건이 넘는 셈입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히 여기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단 2일을 빼고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써 왔다는 것입니다.

글을 쓰지 못한 2일이라는 것도, 시스템의 문제로 인한 것이라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그 2일은 2019년 3월 23일과 24일.

블로그는 평소 로그인 상태로 유지해 왔는데, 23일 글을 쓰려 하니 로그인을 다시 하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다음 아이디로 메시지를 보냈으니 다시 확인하여 로그인 하라는 것입니다.

“아차, 일이 나고 말았네” 하는 문제를 직감했습니다.

아이디는 삭제했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 아이디로, 원천적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급히 ‘다음’에 문의하였지만, 이날은 토요일이라 답변을 받기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다음날인 24일도 일요일인 공휴일.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하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그 다음날인 25일 월요일까지 만이라도 해결할 수 있다면야 다행이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난 후 3일째인 25일.

‘다음’으로부터 해결되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천만다행(?)이라는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고, 문제를 해결해 준 ‘다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블로그 글쓰기는 언제까지 이어질지 나 자신도 모를 일입니다.

세상사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럼에도 다시 신발 끈을 조여매고 힘닿는 그날까지 블로그 글쓰기에 매진할 것을 나 자신에게 약속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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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대단하십니다..
    7년 10개월동안 2일을 빼고 매일
    포스팅을 한다는 열정이 역시
    타의 추종을 불허 힐것 갗습니다..
    다시한번 축하와 격려를 보냅니다..
    죽풍님! 파이팅 입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블로그 활동
    기대해 봅니다..

  2. Favicon of https://pinkcat0619.tistory.com BlogIcon 카오락이크 2019.04.11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꾸준하게 무언가를 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 꾸준함이 부럽습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1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부적인 영향으로 못한 것을 제외하면 자기관리를 잘하신 겁니다.
    행복하세요^^

 

군산 맛집, 군산 대전횟집의 맛깔스러운 회.

함양행복찾기농원에서는 블루베리 묘목 판매가 한창입니다.

묘목 판매 시 자동차 택배 배송은 하지 않지만, 고객의 간절한 요청으로 군산까지 달렸습니다.

함양에서 군산 배송지까지 130km, 1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약 2년 반 만에 찾아가는 군산여행길입니다.

 

일을 마치니 저녁시간입니다.

모처럼 내륙지방에 사는 사람이 바닷가에 오니 회가 먹고 싶어집니다.

수입도 좀 있었겠다, 하여 횟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예전에 가 보았던 횟집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인근에는 횟집이 많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전 군산여행 때도 회를 먹기 위해 군산수산물종합센터 2층 횟집 촌에 갔던 적이 있었는데, 솔직히 주변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 자리를 뜬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기억 때문에 군산수산물종합센터 보다는 인근 횟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저녁 시간에 밥을 먹고 집까지 돌아오는 시간이 빡빡한지라, 아무 곳이나 들러야만 했습니다.

고생 끝에 찾아간 곳은, 군산시 금동 구.도선장 앞에 위치한 ‘군산 대전횟집’입니다.

 

군산 맛집추천, 군산 대전횟집에서 다양하게 나오는 보조음식들.

메뉴를 보니 활어가 양식인데도, 비싼 편입니다.

2인 상차림이 80,000원.

거제도에 살 때 횟집을 자주 애용했지만, 아주 고급횟집이 아니고서는 이렇게 비싸지는 않다는 생각입니다.

자리를 떠서 다른 곳으로 가려다가, 시간이 너무 늦은 탓에 그냥 자리에 눌러 앉았습니다.

주인장도 일단 한 번 먹어보시면 비싸지 않을 것이라는 권고도 있었고요.

 

잠시 뒤 나온 상차림은 식탁에 가득하고, 음식은 보기에도 맛깔스럽습니다.

평소 좋아하지만 농촌에 산 이후 그동안 먹어 보지 못했던 싱싱한 해산물을 먹으니 기분이 그지없이 좋습니다.

본 메뉴인 광어회는 제쳐두더라도, 보조음식들에 젓가락이 더 가는 실정입니다.

여러 가지, 이것저것, 맛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좋았습니다.

 

활어 종류로는 본 메뉴인 광어를 비롯하여 참치, 삭히지 않은 홍어, 밴댕이 병어 등이 나오고, 기타 해산물로는 문어, 새우, 키조개, 멍게, 갑오징어, 소라, 꼴뚜기 등이 나옵니다.

싱싱한 활어회도 좋지만 다양한 보조음식을 먹는 것도 행복합니다.

회를 먹은 후 매운탕에 밥 한 그릇은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돈만 생각하면 비쌀 수도 있다는 생각이지만, 돈 값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군산 맛집, 군산 대전횟집에서 즐길 수 있는 활어회.

타 지역에서 맛 집을 찾아가기란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쉽지마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인터넷 검색을 통한 맛 집을 찾아가지만 소개된 것과는 달리, 실상은 그렇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맛 집 포스팅을 할 때는 여간 조심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군산여행에서 가볼만한 맛 집을 찾는다면, 군산시 금동 구.도선장 앞에 자리한 군산 대전횟집을 참고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군산 맛집 및 군산 맛집추천, 군산시 금동 구.도선장 앞에 자리한 군산 대전횟집이었습니다.

 

참,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감동.

손님이 많아 바삐 움직이는 상황에서도 주인장의 친절함이 느껴지는 잠시 동안의 저녁시간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군산 대전횟집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군산 맛집추천, 활어회 전문 군산 대전횟집.

☞ 군산 대전횟집 찾아 가는 길

. 위치 : 전북 군산시 내항 2길 149(금동 1-17 구.도선장 앞)

. 상호 : 대전 군산횟집

. 메뉴 : 광어, 우럭, 농어, 도미, 낙지/ 국내산 모듬회 등

. 전화번호 : 063-442-9263/010-4655-1059

 

군산 대전횟집 주변 풍경.

[군산 맛집] 주인장의 친절함을 빼 놓을 수 없는, 군산 구.도선장 앞 대전횟집

/군산여행에서 가볼만한 군산 맛집추천

/싱싱하고 보조음식이 많은 다양한 먹거리, 군산 대전횟집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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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4.1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산에서 맛있는 회를 드시고 오셨군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10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 개통된 동백대교 근처인가 봅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4.11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차림이 풍부한 맛있는 횟집이네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11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목판매를위해서 군산까지 가시는 군요..
    이렇게 사업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수 있는
    일석 이조의 즐거움을 느낄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5. 한량 2019.09.17 0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전 횟집서 얼마전 먹었는데 차림음식 저만큼 안나와요.
    그리고 회에서 머리카락 두개나 나와서 카운터에 얘기했더니 그냥 딴데로 가버리시고
    바나나잎?에 찹쌀 넣은거에 고춧가루 묻어있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차림음식 많이 나온것도 아니고 두번다시 안갈거같네요

    •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9.09.17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기분이 많이 상하셨겠네요.
      일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 수도 있을텐데, 바로 사과하고 새로운 음식을 내 주는 등 조치를 하면 상한 감정도 풀어질 텐데...
      주인장의 손님 대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암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6. 비타민 2019.10.05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번다시 안갑니다
    음식 절대 저렇게 안나옵니다
    넘넘 불친절

    먹다가 반도 못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