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에 해당되는 글 25건

  1. 2019.05.26 [나의 부처님]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지 말라/ 잡아함경 by 죽풍 (1)
  2. 2019.05.25 [산청여행]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by 죽풍 (2)
  3. 2019.05.24 [행복찾기] 고구마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구마 심는 시기와 고구마 심는 방법/고구마순 심는 시기와 고구마순 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by 죽풍 (1)
  4. 2019.05.22 [농사일기] 고령인구의 농촌현실, 농번기 일손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감자수확 시기, 이웃끼리 감자 캐기 일손 돕기/토실토실 살이 오른 감자효능 by 죽풍 (2)
  5. 2019.05.21 [남원여행] 밤에 남원 시가지 중심에서 본 말뚝박기 조형물이 옛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말뚝박기란 by 죽풍 (2)
  6. 2019.05.20 [남원여행]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 춘향사당(열녀춘향사)/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이라는 뜻/남원여행코스 및 남원 가볼만한 곳 추천, 남원 광한루 by 죽풍 (2)
  7. 2019.05.19 [나의 부처님]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법구경 by 죽풍 (1)
  8. 2019.05.18 [부안여행]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33.9km의 새만금방조제/새만금 이름의 유래/부안여행코스 및 부안 가볼만한 곳, 새만금방조제 by 죽풍 (1)
  9. 2019.05.17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주차장에 장기 주차한 차량의 사정은 무엇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10. 2019.05.16 [행복찾기] 정읍 감곡면에 위치한 지인의 소 농장에서 본 ‘소 혀의 길이’/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로 대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지 말라/ 잡아함경

 

사밧티에 사는 파라트파차라는 욕쟁이가 부처님을 따라다니며 차마 입에 담기 거북한 욕을 하는 것이었다.

부처님은 그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그러자 파라트파차는 부처님이 자기의 위세에 눌려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 줄 알고 “당신은 나에게 졌다”고 기고만장하였다.

 

그러나 일체의 분노로부터 해탈한 분이 부처님이다.

그런 일에 얼굴을 붉히거나 화를 낼 부처님이 아니었다.

약이 오른 파라트파차는 흙을 한 주먹 쥐고 부처님을 향해 뿌렸다.

그때 마침 맞은편에서 바람이 불어와 흙먼지는 도로 그에게 돌아갔다.

파라트파차는 가지가 뿌린 흙먼지를 고스란히 뒤집어쓰고 말았다.

멀리서 이 모습을 지켜보던 사람들은 크게 웃었다.

 

부처님은 딱하다는 듯이 그를 바라보다가 이렇게 타일렀다.

 

“아무에게나 마음대로 욕하거나 모욕을 주어서는 안 된다. 너를 화나게 하거나 원한이 있는 사람에게도 그렇게 하면 안 된다. 몸과 마음이 청정해서 때가 없는 사람에게 나쁜 말을 하면 허물은 도리어 자기에게 돌아가게 된다. 마치 바람을 거슬러 흙을 뿌리면 그 흙이 되돌아가 자신을 더럽히는 것과 같다.”

 

파라트파차는 그제야 정신을 차리고 참회했다.

 

바람을 향해 흙을 던지지 말라/ 잡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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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6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치 앞도 못 보는 중생의 어리석인 행동입니다.
    행복하세요^^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꽃 분재원.

지난 24일.

어머니 병문안을 다녀오다 플래카드 한 장이 눈에 들어옵니다.

정확한 문구는 기억나지 않는데, ‘철쭉꽃을 구경하러 오라’는 내용입니다.

평소에도 꽃을 좋아하는지라 꽃과 관련한 그 무엇이든 관심이 많은 편입니다.

 

철쭉꽃 농장 근처에 들러, 이리저리 길을 물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농장에는 몇몇 분들이 철쭉꽃을 감상하고 있었습니다.

주인장의 안내에 따라 하우스 안으로 들어가니 “꽃 나라 천국이 있다면 여기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화려합니다.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난 몇 십 년 동안, 철쭉꽃 하나만 보고 앞만 달려온, 주인장의 성실함과 정성 그리고 열정을 느낄 수 있기에 충분합니다.

 

꽃 색깔도 형형색색이고, 꽃 모양도 가지각색입니다.

어떻게 나무 한 그루에 여러 종류의 색깔과 모양의 꽃을 피우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알고 보니 가지마다 꽃 모양과 색깔이 다른 나무를 접목한 것이었습니다.

 

수십 년 된 철쭉꽃이 핀 분재는 얼마에 거래되는지 궁금했습니다.

분재 초보자가 보더라도 가격대는 어느 정도 예상할 수는 있었습니다.

몇 백만 원에서 몇 천만 원까지.

그래도 실례를 무릅쓰고 물어보니 역시 답은 예상한 대로였습니다.

 

농장 밖에 있는 작은 나무 한 그루도, 최소 1만 원부터 5만 원 정도에 거래된다고 하니, 어림잡아 짐작이 가고도 남습니다.

그만큼 이 농장에서 키우는 철쭉꽃이 좋다는 반증이겠지요.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사장님께서 책자 하나를 건네줍니다.

철쭉분재작품전을 여는데 사장님이 키운 분재가 화보에 실렸다는 것입니다.

 

부산 다녀오는 길에 우연히 들렀던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꽃 분재원.

꽃과 나무를 좋아하고, 분재 하나 키우고 싶은 분이 계신다면 이 곳 철쭉꽃 분재원에 들러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확한 농장 상호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주소는 아래를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 철쭉꽃 분재원 찾아 가는 길

☞ 경남 산청군 생비량면 화현리 829번지

 

사장님이 건네준 철쭉분재 작품전 안내입니다.

 

▶ 제3회 철쭉분재작품전

. 기간 : 2019. 5. 30.(목) ~ 6. 2.(일)

. 장소 : 충주실내체육관(공설운동장, 교현동)

. 주최 : 사단법인 대한철쭉회/ 한국철쭉분재협회

. 후원 : 충주시/ MBC문화방송/ 충북방송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

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를 추천합니다.

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으로 산청군 생비량면에 소재한 철쭉분재원을 소개합니다.

 

[산청여행] 형형색색 그리고 가지각색 철쭉꽃이 환상적인 산청 철쭉분재원/꽃과 나무 그리고 분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가볼만한 산청 여행지/산청여행코스, 산청 가볼만한 곳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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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5.26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형형색색...곱게 피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6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우스 같은데 완전 꽃바다를 이루고 있네요.
    행복하세요^^

 

고구마순을 심었습니다.(2019. 5. 22.)

변비해소에 좋다는 고구마.

고구마에는 야라핀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변을 부드럽게 해 주어 변비해소는 물론 변비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밖에 고구마 효능에는 아래와 같은 좋은 점들이 있다고 합니다.

 

◆ 고구마 효능

변비해소/ 노화방지와 피부미용 효과/ 뇌 건강에 좋음/ 혈관질환 예방 효능/ 암 예방에 도움

 

▶ 그럼 고구마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고구마순 심는 시기는 5월 중하순이 적기라고 합니다.

고구마순은 재래시장이나 5일장에 나가보면 한 묶음에 1만 원 정도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텃밭이 있는 분들은 고구마 심는 재미를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 다음으로 고구마 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고구마 순은 15cm 내외의 간격으로 심는 것이 적당합니다.

고구마순 심는 방법은 고구마 순을 땅속으로 비스듬히 누이게 하여 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만 뿌리를 잘 내리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고구마 심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고구마 순을 심을 때는 일기예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비 오기 전에 심는 것이 좋습니다.

햇볕이 쨍쨍할 때 심으면 흙이 마르고 고구마 순에 수분이 부족하여 생육이 저하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5월 22일.

집 옆 작은 텃밭에 고구마순을 심었습니다.

몇 년 전에는 제법 심었는데 올해는 두 줄만 심었습니다.

고구마 줄기 요리도 해 먹고 고구마도 먹고 일석이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행복찾기] 고구마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구마 심는 시기와 고구마 심는 방법/고구마순 심는 시기와 고구마순 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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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4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때 구황작물이었던 고구마를 요즘은 별미로 먹고 잇습니다.
    행복하세요^^

 

토실토실 살이 오른 햇감자.(2019. 4. 22.)

지난 4월 22일.

이웃집 하우스에서 재배한 감자가 수확기를 맞았습니다.

한 뿌리를 캐 보니 감자는 토실토실 살이 올랐습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우스 길이만 해도 100여 미터.

동네 주민 7명이 일손을 도왔습니다.

 

감자를 캐는데 있어 주인 부부가 하기는 무리가 있습니다.

힘이 들고, 작업 능률도 오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하는 재미도 별로입니다.

일이란 여럿이 하면 재미있고, 힘 드는 것도 별로 느끼지 못할 뿐만 아니라, 일 또한 빨리 마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달 말경 전후로 함양지역에는 양파를 수확하게 됩니다.

농번기에는 너도 나도 일손이 부족한지라, 일손 구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정도입니다.

인력사무소를 통해 1인당 11만 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더라도 쉽지마는 않은 실정입니다.

 

고령의 나이에 농사짓는 농촌현실은 참으로 암담합니다.

농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가는 농업 정책이 절실한 까닭입니다.

공직자를 비롯한 정치권의 지대한 관심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지금입니다.

 

토실토실 살이 오른 감자.

 

감자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감자의 효능에는,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있으며, 위 건강과 위장질환 치료에도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또, 변비를 예방하고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며,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올해 수확한 햇감자로 건강을 지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농사일기] 고령인구의 농촌현실, 농번기 일손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감자수확 시기, 이웃끼리 감자 캐기 일손 돕기/토실토실 살이 오른 감자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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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5.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벌써 햇감자를 이렇게 수확하는
    시기가 되었군요..
    알찬 수확에 가슴뿌듯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3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손도 부족하고 인건비까지 지출하면서 농사짓는 분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밤 시간, 남원시가지에서 본 말뚝박기 조형물.

말뚝박기는 아이들 놀이의 하나로 인기가 있다.

어릴 적 한 번 쯤 말뚝박기 놀이를 해 보지 않은 어른들이 없지 않을까 싶다.

공부하기 보다는 노는데 여념이 없었던 어렸을 때, 말뚝박기 놀이는 아이들의 전부가 되었다.

밤 시간, 남원여행에서 말뚝박기 조형물을 보니 옛 추억이 스멀스멀 떠오른다.

 

국어사전에는 말뚝박기에 아래와 같이 정의돼 있다.

 

말뚝박기란, 여럿이 두 편으로 나뉘어 한편의 한 사람은 벽 따위에 등을 기대고 기둥이 되어 똑바로 서고 나머지 사람은 허리를 숙여 앞사람의 가랑이에 머리를 끼워서 줄을 만든다.

 

그리고 상대편 사람이 그 줄 위에 올라타서 그 줄이 무너지면 그 역할을 바꾸고 그 줄이 무너지지 않으면 줄 위에 가장 먼저 올라 탄 사람이 기둥이 되어 선 사람과 가위 바위 보를 하여 진 팀이 다음 차례에 줄이 된다.

 

이제 이러한 놀이도 가슴에 남아 있을 뿐이다.

그 옛날,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 천진난만하게 말뚝박기 놀이를 해 보고 싶다면 욕심일까.

아름다운 옛 추억으로 간직하고픈 말뚝박기 놀이다.

 

[남원여행] 밤에 남원 시가지 중심에서 본 말뚝박기 조형물이 옛 추억을 불러일으킵니다/말뚝박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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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1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고 살았던 옛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5.2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시가지에서 정말 어릴적이
    생각나게 하는 정겨운 조형물들을
    만들어 놓았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원 안에 있는 춘향사당.

춘향의 고장 전라북도 남원.

지난 5월 8일부터 12일까지 열린, ‘남원 춘향제2019’ 때, 남원 광한루 춘향의 사당을 찾았다.

춘향사당은 ‘열녀춘향사(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데, 건물 사방으로는 대나무로 둘러싸여 있다.

사군자의 절개를 의미하는, 춘향의 절개를 상징하는 듯하다.

 

춘향사당으로 가기 위해서는 작은 문을 통과하는데 이 문을 ‘단심문(丹心門)’이라 한다.

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을 줄여 쓴 말이다.

 

사당 정면에는 '열녀춘향사'라는 한자로 된 현판이 걸려 있다.

현판 아래로는 붉은 해를 뒤쪽에 두고 거북이 등 위에 토끼가 타고 있는 목조 조형물이 조각돼 있다.

사당 안쪽으로는 거북이와 토끼의 뒷모습이 조각되어 있다.

 

남원여행에서 가볼만한 곳, 남원 광한루원 안에 있는 춘향사당으로 가는 단심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에 의하면, 이 조각은 일본을 상징하는 붉은 해를 뒤로 한 채, 바다를 탈출하는 토끼가 일본의 지배에서 벗어나고 싶은, 간절한 염원을 담았다고 한다.

 

그 간절한 염원 때문이었을까, 지금은 이 사당에서 축원을 드리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모든 일이 잘 풀리지 않을까.

 

춘향사당 현판에는 '열녀춘향사'라는 글귀가 있고, 아래로는 토끼가 거북이 등을 탄 조각물이 있다.

춘향사당

 

열녀 춘향의 굳은 절개를 영원히 흠모하기 위해 1931년 건립된 사당.

 

임 향한 일편단심을 줄여 ‘단심문(丹心門)’이라 칭한다.

사당의 중앙에는 ‘열녀춘향사(烈女春香祠)’라는 현판이 있고 안에는 춘향의 영정이 안치되어 있으며, 이 사당에서 축원을 빌면 백년가약이 이루어진다고 하여 참배객이 늘고 있다.

 

최초 영정은 진주사람 강주수가 그려 기증하고 1939년 가을, 이당 김은호가 그린 영정을 나란히 봉안하였으나 6.25중에 훼손되어 1961년 기증받은 이당 김은호 화백이 그린 춘향의 영정이 현재까지 봉안되고 있다.

 

이러한 춘향사당은 1931년 일제강점기에 남원의 유지들이 주축이 되어 권번의 기생들과 힘을 합하여 민족의식 고취와 춘향의 절개를 이어받고자 설립하고 제사를 지내게 되었다.

 

<남원시 홈페이지에서 옮김>

 

남원여행에서 꼭 가볼만한 곳, 남원여행코스에서 꼭 빼 놓을 수 없는 곳, 남원 광한루.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으로 남원 광한루를 추천합니다.

 

[남원여행] 남원 가볼만한 베스트10, 남원 광한루 춘향사당(열녀춘향사)/단심문이란, 임 향한 일편단심이라는 뜻/남원여행코스 및 남원 가볼만한 곳 추천, 남원 광한루/남원 춘향제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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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0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춘향의 순수한 마음이 유교의 낡은 고리타분한 유습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2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원을 다녀 오셨군요.
    저도 못 가보다 근래 2번이나 다녀 온곳입니다.^^

 

보물 제22호 김제 금산사 노주.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법구경

 

모든 재앙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말라.

 

맹렬한 불길이 집을 태워버리듯

말을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 그것이 불길이 되어

내몸을 태우게 된다.

 

자신의

불행한 운명은

바로 자신의 입에서부터 시작된다.

 

입은

몸을 치는 도끼요

몸을 찌르는 날카로운 칼날이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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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20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앙도 입으로부터 시작되고 덕德도 입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행복하세요^^

 

새만금방조제.

12일, 부안여행 때 새만금방조제를 찾았다.

새만금방조제는 전라북도 김제, 정읍 그리고 부안을 잇는 방조제다.

‘새만금’이란 이름의 유래는 예부터 김제평야와 만경평야 앞 글자를 한 자씩 따서 ‘금만평야’라 불렀는데, ‘금만’을 ‘만금’으로 바꾸고, 새로움을 뜻하는 ‘새’자를 붙여 ‘새만금’이라 이름 지었다 한다.

 

새만금방조제는 1991년 11월 착공하여, 19년만인 2010년 4월 27일 준공됐다.

총 사업비는 2조 7000억이 소요되었으며, 환경문제 등 찬반 논란이 빚어지면서, 공사가 2차례 연기 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2006년 4월 최종 물막이 공사로 역사적인 방조제를 준공하게 되었다.

 

방조제 건설로 생긴 새 땅은 여의도 면적 140배 규모의 2만 8300ha.

당초 이 부지는 2020년까지 산업, 과학연구, 관광단지 등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었으나, 1년을 앞둔 지금 상황을 보니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기미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길다고 하는 새만금방조제.

새만금방조제는 네덜란드 자위더르 방조제(32.5km)보다 1.4km가 더 긴 33.9km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방조제는 고속도로처럼 뻥 뚫려 차를 타고 시원하게 달릴 수 있어 좋았지만, 전라북도민의 바람처럼 하루 빨리 개발이 완성되어 도민의 삶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부안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부안여행코스, 부안 가볼만한 곳으로 새만금방조제에 들러 차를 타고 바닷바람을 쐬어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부안여행]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긴 33.9km의 새만금방조제/새만금 이름의 유래/부안여행코스 및 부안 가볼만한 곳, 새만금방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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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9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권에 따라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앞으로 나갈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주차한 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차량 뒷쪽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나 있다.

전북 부안군 부안읍 부풍로에 위치한 부안상설시장.

12일, 부처님 오신 날에 김제, 정읍 그리고 부안여행에 나섰다.

부안상설시장을 가기 위해 주차장에 들르니, 차량 한 대가 특별히 눈에 들어온다.

 

“이 차가 언제부터 여기에 주차하고 있는 거지?”

 

자동차는 주차 선에 주차돼 있고, 차량 뒤쪽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나 있다.

잡초는 제법 키 큰 상태로 훼손되지 않았으며, 잡초가 난 후 차량 움직임은 없는 것으로 추측되며, 최소한 1개월 이상 주차 상태를 유지한 듯하다.

차의 외양으로 봐서는 아직 사용에는 문제가 없을 정도로 보이는데, 왜 이 차량이 오래도록 주차장에 있는 걸까.

 

자동차 뒷부분에는 자동차에 관한 정보가 표기돼 있다.

자동차는 LPG 차량으로, 최대적재량 300kg, 차량 총중량 1455kg다.

자동차 번호판은 경기차량으로 아주 오래전에 번호판을 부여받은 차량이다.

 

주차장에 주차한 지 오래된 차량 한 대.

차주는 차를 버리고 간 것일까, 아니면 출타로 인한 장기 주차 중인 것일까.

 

[행복찾기] 이 한 장의 사진, 주차장에 장기 주차한 차량의 사정은 무엇일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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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7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니다보면 장기주차로 먼지가 쌓인 차가 가끔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소재한 지인의 소 농장 모습.

전북 정읍시 감곡면에 소재한 지인의 소 농장.

지난 12일,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김제 금산사에 들렀다가 인근에 있는, 알고 지내는 형님의 소 농장을 찾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형님 부부는 일행을 반갑게 맞이해 주셨다.

 

점심을 함께 하고 소 농장을 구경하는데, 많은 소 중 한 마리가 혓바닥으로 얼굴을 핥고 있다.

우스꽝스럽기도 하고 신기해서 자세히 보니 혀 길이가 상상외로 길다.

소 혀 길이가 궁금해서 인터넷에 ‘소 혀 길이’를 검색하니 정확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

 

소 혀 길이는 얼마나 될까?

소 혀 길이가 50cm 정도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인간의 혀 길이는 10cm 내외이나 목 뒤까지는 30cm 정도라고 하니, 소 혀 길이가 50cm 정도 된다고 하는 것도 사실과 다르지는 않다는 생각이다.

다음 기회에 형님을 만나면 소 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물어봐야겠다.

 

오래 전에 소 혀 요리를 먹어 본 적이 있다.

소 혀는 ‘우설(牛舌, 소의 혀)’이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대접받고 있다.

소 뿐만 아니라, 양, 염소, 돼지 등의 혀도 요리 재료로서 활용되고 있다.

조선시대 때는 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이 궁중 요리로 식탁에 올랐다고 한다.

 

우연찮게 본 소의 혀 길이.

소 혀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은 댓글로 올려 주시는 것도 소에 관한 정보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행복찾기] 정읍 감곡면에 위치한 지인의 소 농장에서 본 소 혀의 길이’/우설을 삶아 만든 우설편육은 조선시대 궁중 요리로 대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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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5.17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설 길이가 50Cm나 되는군요 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5.18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불호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론 우설편육을 아주 좋아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