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1일.
3년만에 찾은 와현해수욕장 풍경입니다.
와현해수욕장은 지금은 와현 모래숲 해변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겨울바다를 보고 싶다면 거제도 가볼만한 곳, 와현 모래숲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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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2.12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고향인 거제의 와현해수욕장을
    찾으셨군요..
    초겨을에 만나는 이곳 해수욕장도 한적한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잇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라 사람이 많이 보이지 않지만, 여름 해수욕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네요.
    행복하세요^^

고속국도 제14호선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이 고속도로는 2020년 12월 부분 개통에 이어 2024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경제 발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필수적인 사회 간접자본입니다.

그럼에도 고속도로 건설로 인한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소음과 분진 문제 그리고 대형 차량의 마을 진입로 통행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등 안전문제는 주만들의 삶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습니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제14호선 구간 중 함양~창녕 구간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함양JC가 있는 남효마을 앞을 지나는 교각은 전국 고속도로 중에서 제일 높다고 합니다.
다릿발 높이만 해도 85m가 된다고 하니 그야말로 하늘을 나는 다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교각 건설로 인한 레미콘 차량은 집 앞을 지나게 되는데 레미콘 타설이 있는 날은 불안하기 짝이 없는 실정입니다.
중앙선도 없는 좁은 도로를 과속하는 것은 물론이고 커브길에서는 전방 주시도 불완전한 상태에서도 급히 달리는 대형 차량들.
그 동안 아슬아슬한 사고 위험도 세 번이나 겪다 보니 운전하기가 두렵기만 합니다.

오늘(10일)도 이른 아침부터 레미콘 차량이 쌩쌩 앞만 보고 달립니다.
보는 것만으로 위험을 느낄 정도라 이런 날이면 집을 떠나 해가 지면 돌아오곤 합니다.
레미콘을 실은, 무게가 많이 나가는 차량이라 도로 진동은 물론 먼지 발생 그리고 교통 안전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집 앞을 무한 질주 하듯 달리는 레미콘 차량입니다.
이 사진은 2019년 11월 20일 촬영한 것입니다.
고속도로 공사가 끝나야만 이런 피해를 겪지 않게 되는 것일까요.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 건설사의 절실한 대책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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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10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의 지방 국도도 그렇지만, 특히 지방도는 인도가 없어서 더 위험합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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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구와 축대를 완전히 새롭게 하시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함께 있다는 것/ 법정스님

 

사람은 저 마다

업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을 따로 해야 하고

행동도 같이 할 수 없다.

인연에 따라 모였다가

그 인연이 다하면

흩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인연의 주재자는

그 누구도 아닌 자기 자신이다.

늘 함께 있고 싶은 희망사항이 지속되려면,

서로를 들여다보려고만 하는 시선을

같은 방향으로 돌려야 할 것이다.

서로 얽매이기보다는 혼자 있게 할 일이다.

 

현악기의 줄들이 한 곡조에 울리면서도

그 줄은 따로 있듯이

그런 떨어짐이 있어야 한다.

 

함께 있다는 것/ 법정스님

 

[나의 부처님] 함께 있다는 것/ 법정스님/ 오늘의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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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하기 위해서는 나와 남을 구분짓지 않고 배려와 양보와 나눔 등의 삶이 일상화 되어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블루베리 단풍잎입니다.
새빨간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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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7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다니면서 유심히 살펴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블루베리 잎의 색이 변한건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귀촌한지 꼭 3년이 지났습니다.
집 짓고 남은 150여 평 텃밭에 여러가지 작물로 농사를 지어보니 재미가 있습니다.
반면에 농사 일이란게 이렇게 힘든 줄을 몰랐던 것입니다.
틈틈히 이웃 농사를 도와 주고, 생산한 농산물도 5일장에 나가 팔아 보기도 하였습니다.
삶이란 쉬운 게 아니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런 일들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초보농부 딱지를 떼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허브 농사에 도전하려 합니다.
약 560평의 농지도 이웃집에 임대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고 확보한 상태입니다.

2019. 12. 3.
임대한 농지는 그동안 묵혀 놓아 잡초가 무성해 사람이 들어 갈 수가 없을 정도의 휴경지입니다.
농업경영체 등록을 위해서는 로타리 작업이 필수죠.
하여 이웃 형님한테 부탁하여 휴경지 로타리 작업을 마쳤습니다.
잡초가 무성했던 땅은 여자가 화장을 하고 옷을 곱게 차려 입은듯, 말끔하고 보기에도 좋습니다.

깨끗하게 정비된 농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합니다.
내년 봄, 허브를 재배할 그날이 기다려집니다.
730평의 밭이 허브향기로 가득해 농사일도 힘들지 않고 재미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함양에서 최초로 허브농사를 짓게 되는 것도 큰 행복입니다.
함양 허브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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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풍경.
시래기 말리는 풍경입니다.

Posted by 죽풍
TAG 시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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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2.06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죽풍원에서도 강원도 에서나
    볼수 있는 시래기 말리기에
    도전을 하셨군요..
    앞으로 소중한 먹거리가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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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변신을 위해 공사 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2.0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죽풍원을 새로 리모델링 작업을
    시작하시는 군요..
    변화된 죽풍원 풍경이 기다려
    집니다..
    잘보고 갑니다..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해 죽풍원 정원에 심은 구기자가 빨간 열매를 달았습니다.
색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늦가을을 넘기고 겨울이 시작되었는데도 구기자 열매는 정열을 뽐내는 듯합니다.
언젠가 저 열매도 쭈그러들고 땅으로 떨어지겠지요.
사람이든, 식물이든 자연환경에 순응하며 살아야겠죠.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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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2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에 상관없지만, 특히 겨울에 구기자와 산수유를 다려 드시면 좋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

함양 땅에 심은지 3년 만에 처음으로 피운 동백꽃.
거제도 동백으로 심한 기온 차이로 나무는 살아있지만 꽃은 피우기는 처음입니다.
참으로 좋아하는 동백꽃입니다.
그 동백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죽풍
TAG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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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2.01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님의 정성도 있었고 동백도 추운 곳에 와서 꽃 피울려고 애를 많이 썼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