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한지 3년 반.
뭔가 하고 싶어 일을 벌였습니다.
블랙커런트 묘목을 심었던 자리에 나무를 뽑아내고 하우스를 설치하였습니다.
작은 텃밭에 2개 동을 만들었습니다.
길이 27m, 폭 7m 규모로 2개동이니까, 하우스 실내 전체 면적은 238평방미터(72평) 입니다.

2020년 4월 8일.
하룻만에 하우스 2개동을 설치하였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허브와 다육이를 재배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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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함양으로 귀농한지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귀농 당시 텃밭 495평방미터를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하다 블랙커런트 묘목 160주를 심었습니다.
다음해부터 열매를 따기 시작하여 지난해까지 수확하는 재미로 작은 행복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허브와 다육에 관심을 가졌고, 취미생활겸 수익도 창출할 것이라는 생각에 작은 하우스를 짓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어제(6일), 이웃 아는 형님의 도움으로 텃밭에 심겨진 블랙커런트 묘목을 전량 뽑아내고 밭갈이를 하였습니다.
한편으로 허전한 생각도 났지만 또 새로운 식물을 재배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틀 정도면 하우스 설치가 완료 된다고 하니 허브와 다육이를 열심히 키워봐야 되지 않을까요.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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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enamelody.tistory.com BlogIcon elenamelody 2020.04.07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이 좋아하는 귀농생활 블로그네요 :) 잘 보고갑니다 !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주변이 아주 환해졌습니다.
    행복하세요^^

2020년 4월 5일.
식목일날 야산에서 청순하게 만난 각시붓꽃입니다.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부끄러움울 타는것 같기도 하고, 세련된 모습도 느낄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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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라 야생화도 앞다투어 피어나겠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gloriouslife.tistory.com BlogIcon 성장하는청년 2020.04.0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함양의 4월 초순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어제(4일) 일기예보를 보니 새벽시간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실내에 관리하던 다육이는 지난 4월 1일 집밖에 내어 관리를 하였습니다.
하여 영하로 떨어진다는 소식에 한밤중에 다육이를 집안으로 다시 들여 놓아야만 했습니다.
자칫 방심했다면 지금까지 정성들여 키운 다육이를 모두 죽일뻔 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식물 키우는 것도 갓난 아이 키우는거랑 하나도 다를바 없는 것을 배웁니다.
이렇게 키운 다육이는 아주 큰 행복을 가져다 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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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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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지 전체가 온통 꽃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죽풍원 마당에 제비꽃이 피어났습니다.
주인장의 허락도 없는데 말입니다.
허락없이 찾아온 제비꽃이 그래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제비꽃 꽃말은 성실, 겸양이라고 합니다.
그 작은 체구에 이쁘장한 꽃을 피웠다는게 신비롭기만 합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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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햇볕이 보라색꽃을 피워주었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gentle-daily-park.tistory.com BlogIcon 따뜻한일상 & 독서 , 여행과 사진찍는 삶 :) 2020.04.0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에서도 저렇게 꿋꿋하게
    아름다운 색을 띄며 피어났네요

    생명력에 대한 경건함까지도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보라색 꽃이 아주 예쁩니다^^

  3. Favicon of https://windownine.tistory.com BlogIcon 워니차니 2020.04.0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예쁘네요.^^

죽풍원에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튤립은 종류가 너무 많아 꽃마다 저마다의 특징이 있으며, 꽃말도 다양합니다.
튤립 꽃말은 명성, 애정, 사랑의 고백이라고 하며, 황색 튤립은 헛된사랑 백색 튤립은 실연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튤립 꽃말은 사랑의 고백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사랑을 고백할 상대가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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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2 2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풍원에 온갖 꽃이 활짝 피어 어려운 시기지만, 봄의 향연을 즐길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elenamelody.tistory.com BlogIcon elenamelody 2020.04.0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보러 놀러 가고싶네요~ ^^

봄햇살 맞으며 수줍게 핀 명자나무꽃.
명자꽃 꽃말은 신뢰, 수줍음이라고 합니다.
이웃 지인으로부터 얻어 지난 달 옮겨 심은 명자나무에서 아름다운 명자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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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elenamelody.tistory.com BlogIcon elenamelody 2020.04.0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오면 개나리 벚꽃 목련만 알았는데~ 이런 예쁜 꽃도 있네요~ ^^ 봄을 사진으로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