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함양지역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하루에만 68mm의 비가 내린 것입니다.
죽풍원에도 비 피해는 비켜가지 않았습니다.
도로를 넘친 흙탕물은 꽃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도로는 흙탕물이 물살을 이루며 아래로 치닫습니다.
며칠전 준공한 집앞 세천은 물이 넘쳐 도로를 넘어 차량까지 밀고갈 기세입니다.
자칫 발이라도 잘못 짚으면 하천에 빠져 목숨을 잃기도 할것 같아 보이며 아찔한 모습니다.

올 11월이면 귀농한지 4년차가 됩니다.
그 동안 이렇게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은 처음 겪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농촌에 살면서 이런 비 피해를 막기 위해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록보존을 위해 많은 사진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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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okeham.tistory.com BlogIcon 연기햄 2020.08.01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정말 무섭게 비가 내렸네요 ㅜㅜ

    피해 없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7월 30일, 함양 지곡면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전 11시경에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이날 하루에 내린 비만 68mm를 기록하고 있으며, 7월 들어 내린 비만 해도 625mm의 많은 양의 비가 내린 것입니다.
아래는 마을 도로변과 마을 하천을 흐르는 불어난 빗물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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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풍원에는 4계절 내내 다양한 꽃이 피고 집니다
야생화를 비롯해 정원용 꽃 종류만 해도 100여 종은 훌쩍 넘을 것 같습니다.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피는 맨드라미는 토종맨드라미를 비롯한 줄맨드라미, 선줄맨드라미, 그리고 여우꼬리 맨드라미 등 여러 품종이 있습니다.
맨드라미는 꽃이 닭벼슬과 닮았다해서 계관화라고도 부릅니다.

죽풍원에 핀 맨드라미 꽃입니다.
아래 사진은 줄처럼 길게 늘어졌다고 줄맨드라미라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아래 사진은 줄이 섰다고 선줄맨드라미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여우꼬리 맨드라미로 추정 되는데, 인터넷을 아무리 찾아봐도 이 사진과 비슷한 맨드라미 꽃이 검색되지 않습니다.
아시는 분은 댓글로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맨드라미 꽃말은 사진, 헛된 장식, 뜨거운 사랑이라고 합니다.
죽풍원에 핀 맨드라미를 보며 뜨거운 사랑을 느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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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okeham.tistory.com BlogIcon 연기햄 2020.07.2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잃고 갑니당!
    공감(♥)도 꾸욱 누르고 가요~^^

  2. Favicon of https://fefehehe.tistory.com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7.2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보고 갑니당~ 자주 올게요! :-)
    비오는데 우산 챙기세요~ㅎㅎ

  3. Favicon of https://dldduxhrl.tistory.com BlogIcon 잉여토기 2020.07.29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길쭉한 맨드라미도 있군요.
    닭벼슬꽃이라는 별명이 딱이네요.
    맨드라미 이름 같이 꽃잎 만져보면 맨들맨들 할 거 같아요.

  4. Favicon of https://jane3324.tistory.com BlogIcon :), 2020.07.29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너무 예뻐요 ^^

  5. Favicon of https://adamas48.tistory.com BlogIcon B.DIA96 2020.07.30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죽풍원에 고고히 핀 비비추.
비비추는 백합과에 속한 야생화로, 키는 30~40cm 자라는 다년생 화초입니다.
7월에서 8월에 걸쳐 피는 비비추는 정원 식재용으로 아주 인기가 높아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야생화입니다.
비비추 꽃말은 좋은 소식, 신비로운 사람,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고 합니다.
죽풍원 정원을 한층 아름답게 꾸며주는 비비추의 아름다운 자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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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mokeham.tistory.com BlogIcon 연기햄 2020.07.2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공감(♥) 꾸~~욱 누르고 가용^^


7월에서 8월에 걸쳐 피는 야생화 미역취.
미역취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으로 키가 1m 이상 자라는 야생화입니다.
꽃은 진노랑색으로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미역취 꽃말은 경계, 예방이라고 합니다.
죽풍원에 흐드러지게 핀 야생화 미역취.
지난 7월 22일 촬영한 미역취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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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지역에는 7월 들어 엄청난 비가 내렸습니다.
7월 1일부터 25일까지 내린 강수량은 누적으로 460.5mm(지곡면 기준)입니다.
남강은 남덕유산에서 발원하여 함양군 안의면과 지곡면을 거쳐 진주댐을 지나 함안군 대산면에서 낙동강과 합류하게 됩니다.

안의면 안의대교 아래로 흐르는 남강 물입니다.


이날 인근 지역인 안의면 안심마을 지우천에도 엄청난 물이 불어 났습니다.
안심마을에 있는 신안교에선 바라본 지우천 모습입니다.


지우천 바로 옆에는 다육식물 체험농장인 <송's힐링>이 있는데, 이곳도 폭우로 인한 피해는 피할 수가 없습니다.
시간당 너무 많은 비가 내린 탓도 있지만, 도로 포장이 구배가 맞지 않아 도로 노면 높낮이 문제로 농장 안으로 빗물이 흘러 들어온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바와 같은 현실입니다.


더구나 바로 옆에 있는 배수로는 더욱 문제입니다.
나뭇가지나 쓰레기가 쌓여 물이 배수로를 넘쳐 위협을 주는 것은 다반사입니다.
하다 못해 응급조치를 하려다 급류에 휘말려 들어갈 위험도 경험해야만 했습니다.
면사무소에 지원 요청을 하였지만 더 급한 데가 있다는 이유로 거절 당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음날 무슨 큰일 없었느냐 안부라도 물어야 하는데 공무원들은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나 봅니다.


7월 들어 함양군에는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지난 13일에는 폭우로 수로를 정비하다 마을이장을 비롯한 주민 등 2명이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자연재해 사고라 말하지만 엄밀히 따져보면 인재라고 해도 과히 틀린 말이 아닙니다.


재난사고는 언제나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함양군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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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풍원에 단 한 포기 밖에 없는 야생화 톱풀.
잎이 톱 모양을 띠었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톱풀은 7월에서 8월에 피는 야생화로 억센 느낌의 이름과는 달리 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톱풀꽃말은 지도라고 합니다.
지도라는 말이 가르친다는 의미일까요, 나라 지도를 말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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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ane3324.tistory.com BlogIcon :), 2020.07.2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어쩜..너무 멋져요~!!


장마철 함양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7월 들어 함양군 지곡면에 내린 비의 양도 454.5m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인 2019년도 7월 강우량을 보면 215.5mm로, 이는 같은 시기 2배가 넘는 양의 비가 내린 것입니다.
아직 7월이 지나지 않았고 일기예보에 의하면 비는 계속 내린다고 합니다.
2019년 지곡면에 내린 강우량은 1170mm로, 이는 38.8%를 차지하는 많은 양의 비입니다.

7월에 일자별로 내린 강우량을 보면, 3일 10.4, 9일 4, 10일 47.5, 12일 68, 13일 126, 14일 8.5, 15일 6.5, 16일 0.5, 20일 8, 21일 23, 22일 64.5, 23일 76.5 그리고 24일 11mm 등 총 454.5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이렇게 많이 내린 비는 집뒤 산사태를 불러 왔습니다.
아침에는 관계공무원을 지롯하여 한전에서도 긴급 출동하였습니다.
한전에서는 전깃줄에 걸린 나뭇가지를 잘라내고, 행정공무원은 산사태 실사를 하였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는 같은면에 있는 마을이장과 주민 등 2명이 불어난 물길을 정비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폭우로 인한 안전사고는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많은 비가 내릴 때는안전사고에 더욱 유념해야 할 것입니다.
집뒤 산사태 복구가 빨리 조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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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서 8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꽃.
애기범부채 꽃말은 청초라고 합니다.
며칠동안 계속되는 장맛비에 젖은 애기범부채꽃이 청순함을 자랑하면서도 애처로운 모습이 느껴집니다.
빗방울을 흠뻑 멎은, 7월~8월에 피는 야생화 애기범부채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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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월에 피는 나리꽃 중 최고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여주는 참나리 야생화입니다.
나리꽃은 종류가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이름값 하는 것처럼 진짜 나리인 참나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참나리는 줄기와 잎사이에 주아라는 씨앗을 달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참나리 꽃말은 순결, 깨끗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참나리를 바라보면 순결함과 깨끗한 마음을 느낄수 있는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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