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7 썸네일형 리스트형 [행복찾기] 죽풍원에서 키운 잘 익은 복수마 맛이 끝내줍니다 죽풍원에서 키운 복수박. 한 개 따 쪼개보니 잘 익었습니다. 시골에 살면서 농사 짓는 기쁨이 이런 것이 아닐까요. 돈으로 사면 만 원이면 하나 충분히 사 먹을 수는 있는데, 직접 키운 복수박 맛이 이렇게 맛있는 줄 몰랐습니다. 복수박을 보니 침샘이 나를 자극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