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함양군 지곡면 남효마을, 2020. 9. 26.)


고속국도 제14호선인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함양군 지곡면 지곡JC에서 합천 구간에 포함된 지곡면 남효마을은 고속도로 다릿발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고 있습니다.

고속도로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자 국민 생활에 큰 도움을 줍니다.
반면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해당지역 주민들은 크고 작은 생활불편을 참아야 하며, 심할 경우 정신적인 병을 얻게 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분명 양면성이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남효마을 주민들은 뜨거웠던 지난여름 고속도로 건설공사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한 보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진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국도로공사를 비롯한 시공업체에서는 원론적인 답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크고 작은 문제로 주민들은 고통을 호소하며 이에 대한 대책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입장에서 역지사지 하는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요구에 귀 기울여 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합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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