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및조경수'에 해당되는 글 77건

  1. 2019.03.13 [냉이 효능] 하우스에 자란 냉이나물, 냉이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야생화 냉이나물, 인삼보다 더 명약으로 알려진 냉이/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2. 2019.02.16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3. 2018.09.29 [야생화] 집터 주변이나 들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해열이나 양혈, 소종에 효능이 있는 왕고들빼기 효능/약재로도 음식재료로도 좋은 왕고들빼기 종류/가는잎왕고들빼기와 차이 by 죽풍 (1)
  4. 2018.07.14 [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5. 2018.07.13 [야생화] 7년 전, 거제 해금강 가는 길에서 만난 원추리 꽃/중국 ‘시경’ <위풍 씩씩한 그대>에 나오는 시, 원추리꽃/원추리꽃 꽃말, 망우초, 기다리는 마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6. 2018.07.12 [야생화] 소가 이 나무만 봤다하면 환장하는 꽃, 자귀나무/소 쌀밥나무라 불리는 자귀나무/자귀나무 꽃말은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7. 2018.07.11 [야생화] 꽃모양이 동백꽃과도 흡사한 노각나무/노각나무 꽃말은 견고, 정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8. 2018.07.10 [야생화] 큰까치수염이라고도 부르는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큰까치수영/큰까치수영 꽃말은 달성, 매력/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
  9. 2018.07.09 [야생화] 이름에 오줌이 들어가는 야생화, ‘노루오줌’꽃/노로오줌꽃 또 다른 이름은 ‘산화칠’/노루오줌꽃 꽃말은 기약없는 설화, 붉은 설화, 정열, 연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10. 2018.07.05 [야생화] 백합꽃과 대화를 나누며 드는 생각,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색깔별로 다른 백합꽃 꽃말, 순결, 깨끗한 사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2)

 

[냉이 효능] 하우스에 자란 냉이나물, 냉이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야생화 냉이나물, 인삼보다 더 명약으로 알려진 냉이/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이 야생화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이 야생화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꼭 안개꽃을 닮은 이 꽃의 이름은 냉이입니다.

봄 냉이는 인삼보다도 더 명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추운 겨울을 견뎌낸 냉이는 봄철을 맞아 꽃을 피우고 씨를 맺기 위해 영양분을 최대한 공급하여 자라기 때문입니다.

 

하우스에서 자란 냉이는 먹기에 부드럽습니다.

야생의 냉이와는 크기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그렇다고 하우스에서 인공적으로 재배한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자란 냉이라 맛과 영양 면에 있어서는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건강식품으로 좋다는, 냉이 효능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 냉이는 건강식품으로 몸살이나 감기에 걸렸을 때, 따끈하게 국을 끓여 먹으면 해열제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2. 소화기능을 도우는 건위제로도 활용합니다.

3. 약효로는 이질을 치료하며, 눈을 맑게 해 줍니다.

4. 이밖에 냉이 효능은 봄나물로서 춘곤증에 좋다고 합니다.

 

냉이 효능을 알면서 먹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식탁에서 특유의 봄 향기를 맡으며 먹는 밥 한 그릇이 좋습니다.

봄이 한창 시작되는 요즘, 들녘에는 냉이나물이 지천으로 자라고 있습니다.

도시에서 공해에 찌들어 자란 냉이보다, 농촌의 맑은 공기 속에 자란 냉이.

냉이나물 한 접시로 풍성한 봄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냉이 효능] 하우스에 자란 냉이나물, 냉이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건강식품으로 알려진 야생화 냉이나물, 인삼보다 더 명약으로 알려진 냉이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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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3.13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 계절이 왔네요..
    냉이꽃이 예쁩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13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약이니 뭐니해도 제철음식만한 보약은 없습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3.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냉이도 이렇게 재배를 하는 군요..
    몸철 미각을 즐길수 있는 냉이는
    계절 식품으로서도 짱인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물방울을 달고 있는 봄꽃의 대명사 산수유.

 

봄철 노란색 꽃 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꽃 산수유.

산수유가 피면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노란 꽃모양이 이쁘기도 하지만 요정이 춤추는 모습을 하고 있다.

작은 꽃이지만 향기까지 뿜어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이 세상 모든 만물은 변하지 않는 것이 없다.

불교 용어에서는 제행무상이요, 제법무아라고 한다.

그런데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이라고 하니 제행무상이나 제법무아와는 정 반대의 개념이다.

인간의 욕심이나 속성은 모든 것이 변하지 않고, 영속되었으면 좋지 않은가 싶다.

하지만 이것은 자연계의 법칙을 벗어나는 것으로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산수유 피는 계절이 다가온다.

지난해 3월 15일 촬영한 산수유꽃 사진이다.

이제 꼭 한 달 남았다.

노란 산수유꽃이 필 그날을 기다려본다.

 

 

 

 

 

[야생화] 노란 산수유꽃이 피는 그날을 기다려본다

/산수유꽃 꽃말은 지속, 불변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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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16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을 알리는 남녘의 산수유 축제가 곧 열리겠군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janiceshin86.tistory.com BlogIcon jshin86 2019.02.1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멋지게 잘 담으셨읍니다.

    봄이 기다려 지는 시기이네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2.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수유 꽃필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꽃말 알아갑니다.

 

[야생화] 집터 주변이나 들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

/해열이나 양혈, 소종에 효능이 있는 왕고들빼기 효능/약재로도 음식재료로도 좋은 왕고들빼기 종류/가는잎왕고들빼기와 차이

 

왕고들빼기 꽃.

 

시골에 살면 도시보다 좋은 점이 한둘이 아니다.

특히 산나물이나 약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렇게 느낄 것이다.

가을엔 식물이 영양분을 저장하는 시기다.

이 시기에 산나물이나 약초는 영양분을 듬뿍 머금은 뿌리를 캐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시골 집터 주변이나 들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

왕고들빼기도 가을을 맞아 뿌리에 영양분을 저장하기에 바쁘다.

고들빼기 종류도 너무 많아 구분하기가 쉽지 않지만, 왕고들빼기는 비교적 쉽게 판단할 수 있다.

고들빼기 종류로는 고들빼기, 이고들빼기, 까치고들빼기, 지리고들빼기, 갯고들빼기, 왕고들빼기, 가는잎왕고들빼기, 두메고들빼기 그리고 한라산 고지대에만 자라는 한라고들빼기 등이 있다.

 

왕고들빼기는 1년 내지 두해살이풀로 1~2m까지 자란다.

꽃은 7~9월에 피며, 실생(씨에서 싹이 나와 자람)으로 번식한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전초는 산와거라 부르며 약용으로 쓰인다.

* 전초(全草) : , , 줄기, 뿌리 따위를 모두 갖춘 풀의 온전한 포기)

왕고들빼기와 가는잎왕고들빼기의 차이는 왕고들빼기에 비해 잎이 갈래가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왕고들빼기 효능으로는 해열(解熱)), 양혈(凉血), 소종(消腫) 등의 효능이 있다.

* 양혈(凉血) : 청열법(淸熱法)의 일종으로서, 혈분(血分)의 열사(熱邪)를 제거함. 즉 열로 인해서 생긴 혈열을 식히는 효능.

* 소종(消腫) : 부은 종기나 상처를 치료함.

, 염증성, , 편도선염, 자궁염, 혈붕, 유선염, 옹종, 절종을 치료하며, 줄기나 잎을 달여서 복용하면 열을 풀 수가 있다.

분말을 바르면 우류(사마귀)를 제거할 수가 있다.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에서 참조

 

사진은 지난 914일 촬영했다.

텃밭 주변에 있는 왕고들빼기 뿌리를 캐서 효소를 만들어 볼 참이다.

약재로도 쓰고 음식 만들 때도 적절하게 사용하면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야생화] 집터 주변이나 들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왕고들빼기

/해열이나 양혈, 소종에 효능이 있는 왕고들빼기 효능

/약재로도 음식재료로도 좋은 왕고들빼기 종류

/가는잎왕고들빼기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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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9.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왕고들빼기로군요. ㅎ

 

[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여행자도 산수국과 그늘에서 한 여름 뜨겁게 달구어진 몸을 식히고 싶다.

오늘만큼 산수국처럼 자유로운 영혼이었으면...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2011. 7. 16. 촬영한 사진이다.

 

 

 

 

 

 

 

 

 

 

[야생화]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해 산속 그늘에 핀 산수국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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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14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면서 얼핏 봤었는데 사진이지만 가깝게 자세히 보기는 처음입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7년 전, 거제 해금강 가는 길에서 만난 원추리 꽃

/중국 시경’ <위풍 씩씩한 그대>에 나오는 시, 원추리꽃/원추리꽃 꽃말, 망우초, 기다리는 마음/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원추리꽃.

 

긴 장마 중에 만난 짧은 햇살. 빗물에 젖어 촉촉하리라 생각했건만, 외려 뜨겁기는 예전이나 다름이 없다.

할 일을 마치고 쪽빛 푸른 바다를 보며 시원하게 달리는 길.

국도 14호선이 시작되는 거제 남부면 다포마을이다.

길가에는 수국과 원추리가 흐드러지게 펴 있다. 뜨거운 여름 햇살이 뜨겁지도 않은 모양이다.

 

느낌이 오지 않는 바람이 인다.

그 바람에도 꽃대는 꽃잎과 암수술대를 흔들어 놓는다.

꽃을 아직 피우지 않은 몽우리도 덩달아서 좌우로 하늘거린다.

우리나라 여름을 대표하는 꽃으로 알려진 원추리.

태양의 계절에 피는 꽃이다.

꽃잎에는 성적 흥분을 자극하는 물질이 있어서일까, 바람에 이는 향기 때문인지 기분이 좋아진다.

새순은 봄철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해 먹기도 하는데, 오래 전 먹었던 그 향기를 잊을 수가 없다.

뿌리는 한 줌을 생으로 즙을 내 먹으면 변비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무리지어 펴 있는 곳과는 달리 원추리 한 포기가 외로이 펴 있다.

꽃도 한 송이만 맺었다. 산을 깎은 절개지 아래 홀로 핀 원추리.

위태로워 보이는 암벽 틈 사이에 있는 돌이 떨어지면 한 순간에 쓰러질 것만 같다.

풀 한 포기 작은 생명이라도 자연에 순응하면 제 목숨을 다해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일까?

뒤로는 위험이라는 교통 표지판이 보인다. 물론 이 표지판은 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세운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나그네는 꼭 그렇게만 보이지를 않는다.

이름 붙이기 나름이요, 해석하기 나름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옛날 옛적 호랑이가 아니라 고정관념이라는 생각이다.

 

유럽에서는 한 나절 동안 잠시 피었다가 제 몸을 접기에 Day Lily라고 부른다.

동양에서는 근심이나 걱정을 잊게 하고 쓸쓸함을 잊게 해 준다는 망초 또는 망우초로도 불리는 원추리.

사람의 근심을 잊게 해 준다는 원추리를 집안에 심어 둔다고도 한다.

무기를 들고 전쟁에 나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쓸쓸함을 덜고,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다기에.

고대 중국의 시경<위풍 씩씩한 그대> 편에는 전쟁에 나간 남편의 안부를 염려하는 시가 있다.

 

어디에 원추리가 없을까

뒤뜰에 심어볼 텐데

당신 생각이 떠나질 않아

안타까워 가슴이 아파요

 

근심걱정을 잊는다는 망우초라는 꽃말을 가진 원추리.

근심을 잊는다는 뜻에는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이 담겨 있다.

그래서 또 다른 꽃말은 기다리는 마음이란다.

2011714.

거제도 해금강으로 가는 길목에는 노랑 원추리 꽃이 만발해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야생화] 7년 전, 거제 해금강 가는 길에서 만난 원추리 꽃

/중국 시경’ <위풍 씩씩한 그대>에 나오는 시, 원추리꽃

/원추리꽃 꽃말, 망우초, 기다리는 마음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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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13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추리꽃은 빨리지는 꽃이지만 꽃이 계속해서 피기에 오래간다는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소가 이 나무만 봤다하면 환장하는 꽃, 자귀나무

/소 쌀밥나무라 불리는 자귀나무/자귀나무 꽃말,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소 쌀밥나무라 불리는 자귀나무 꽃.

 

소 쌀밥나무라고 부르지요.

어릴 적 농촌에 살면서 소를 키워 봤던 사람이라면 너무도 잘 알고 친숙한 나무.

들로, 산으로 소에게 풀을 뜯어 먹이러 나가면 이 나뭇잎만 봤다면 소가 환장을 하는 먹이랍니다.

자색 꽃 색깔에 반해서인지, 부드러운 잎사귀를 씹는 맛에 이끌리는지.

아무튼 소한테는 최고의 먹이 식물입니다.

그런데 소 쌀밥나무라 불리는 이 식물은 식물도감에 자귀나무라고 하네요.

분홍색 꽃 살이 햇살을 받아 환상적인 모습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2011. 7. 17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구천 삼거리에서 소동으로 넘어가는 고갯길에 만난 소 쌀밥나무의 아름다운 꽃입니다.

자귀나무의 꽃말은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라고 합니다.

 

 

 

 

 

 

 

 

 

[야생화] 소가 이 나무만 봤다하면 환장하는 꽃, 자귀나무

/소 쌀밥나무라 불리는 자귀나무/자귀나무 꽃말, 가슴의 두근거림, 환희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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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1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도시 촌놈이라 그런지 소가 예쁜 꽃을 피우는 자귀나무를 잘 먹는다고 하니 선뜻 믿겨지지 않습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꽃모양이 동백꽃과도 흡사한 노각나무

/노각나무 꽃말은 견고, 정의/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계곡 옆으로 하얀 꽃을 피운 나무 한 그루가 눈에 띈다.

순백의 하얀 색에 노란 암수술대를 달고 있는 저 나무와 꽃은 어떤 종류일까 궁금하다.

얼핏 보기엔 꽃모양은 동백꽃잎과 비슷하고, 꽃망울도 동백꽃 망울과도 너무나 흡사하다.

주변 사람에게 물어봐도 아는 사람이 없다.

 

사진만 찍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처음에는 함박꽃이라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꽃과 잎 가장자리가 다르다.

몇 십 분을 더 검색해서 찾은 이름은 노각나무.

야생화 공부도 쉽지마는 않다.

 

노각나무 꽃말은 견고, 정의.

 

2011716일 촬영한 사진이다.

 

 

 

 

 

 

 

 

 

야생화] 꽃모양이 동백꽃과도 흡사한 노각나무

/노각나무 꽃말은 견고, 정의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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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8.07.1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각나무꽃은 처음 봅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1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슷하면서도 잘 보니 동백과 다른 게 확연히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큰까치수염이라고도 부르는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큰까치수영

/큰까치수영 꽃말은 달성, 매력/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야생화 큰까치수영.

 

산길을 걷다 볕이 드는 언덕에 하얀 꽃잎이 촘촘히 펴있는 꽃을 발견했다.

평소에도 많이 봐 왔던 꽃이라 그냥 지나치려다, 자세히 보니 꽃망울 수백 개를 달고 있다. 꽃대는 하늘을 향해 뻗어나가려 하지만, 너무 많은 꽃망울을 달아서일까.

꼭대기는 고개를 숙여 여행자에게 인사를 하는 듯하다.

자기를 지켜봐 준다는 감사의 뜻으로.

6~7월경 주변 들녘과 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다.

큰까치수영꽃 꽃말은 달성’, ‘매력이다.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인 큰까치수영은 큰까치수염, 민까치수영, 큰꽃꼬리풀이라고도 부르며, 특징은 아래와 같다.

 

큰까치수염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흔히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자란다.

키는 50~100이고, 잎은 긴 타원상 피침형이고 길이가 6~14, 폭이 2~5로서 끝이 뾰족하고 어긋난다.

꽃은 백색으로 원줄기 끝에서 한쪽으로 파도 물결처럼 아래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며 작은 꽃들이 뭉쳐 핀다.

열매는 9~10월경에 달리며 둥글고 지름은 2.5정도이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잎은 식용으로 쓰인다.

 

2011716일 촬영한 사진이다.

 

 

 

 

 

 

 

 

 

 

[야생화] 큰까치수염이라고도 부르는 앵초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큰까치수영

/큰까치수영 꽃말은 달성, 매력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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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치면서 여러 번 봤을 것 같은데 이름이 처음 들어봅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이름에 오줌이 들어가는 야생화, ‘노루오줌

/노로오줌꽃 또 다른 이름은 산화칠’/노루오줌꽃 꽃말은 기약없는 설화, 붉은 설화, 정열, 연정/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노루오줌꽃 야생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야생화가 있는데 이름이 별로입니다.

노루오줌꽃입니다.

이름에 오줌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다니... ㅎㅎ...

 

그런데 노루오줌이라는 이름 말고, 제법 폼 나는 그럴싸한 이름이 있는데, 산화칠(山花七)이라고 합니다.

차라리 평소에 산화칠이라는 이름을 쓰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노루오줌꽃 꽃말은 기약 없는 설화’, ‘붉은 설화’, ‘정열’, ‘연정등이라고 합니다.

 

야생화 산화칠한 뿌리 집 정원에 심어야겠습니다.

 

[야생화] 이름에 오줌이 들어가는 야생화, ‘노루오줌

/노로오줌꽃 또 다른 이름은 산화칠

/노루오줌꽃 꽃말은 기약없는 설화, 붉은 설화, 정열, 연정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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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백합꽃과 대화를 나누며 드는 생각,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색깔별로 다른 백합꽃 꽃말, 순결, 깨끗한 사랑/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며칠 전 5일장에 나가 구입한 백합꽃 한 뿌리.

이틀 전에 몽우리가 터질 듯 부풀었는데 금세 꽃을 피웠습니다.

백합꽃도 종류가 많아 정확한 이름은 잘 모르겠군요.

그런데 활짝 핀 꽃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꽃 가까이 코를 대고 향기를 맡으니 달콤한 향기가 코를 찌릅니다.

한참이나 쭈그리고 앉아 꽃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며칠 있으면 이렇게 화려한 꽃도 시들고 잎과 줄기마저 시들어 갈 것입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했던가요?

하늘 높은 줄 몰랐던 권력도 잠시고, 화려한 삶도 잠시랍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있어 큰 스승이요, 어리석음으로 벗어나는 지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백합꽃 꽃말은 꽃의 색깔만큼이나 다양합니다.

흰 꽃은 색깔 그대로 표현되는 순결, 깨끗한 사랑이며, 분홍색은 핑크빛 사랑, 주황색은 명랑한 사랑, 노란색은 유쾌함, 빨간색은 열정, 깨끗함 그리고 흔하지 않은 검은색은 사랑, 저주라고 합니다.

 

더 이상 가질 것도 없는 지금.

자연과 꾸밈없는 대화로 욕심 없이 사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야생화] 백합꽃과 대화를 나누며 드는 생각,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색깔별로 다른 백합꽃 꽃말, 순결, 깨끗한 사랑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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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8.07.0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백합꽃이 정말 이름답게
    꽃을 피웠군요..
    죽풍원을 한층더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8.07.05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은 인간의 가장 큰 스승입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