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풍원에 핀 풍란입니다.
죽어갈 듯한 풍란이 꽃을 피웠습니다.
식물은 죽어갈 때 제 한 목숨 다한다며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죽풍원 풍란도 꽃을 피우고 죽을까요.
아름다운 향기와 예쁜 모습을 보여 주며 가는 풍란이 애틋하기만 합니다.

풍란 꽃말은 참다운 매력, 신념이라고 합니다.
풍란 꽃말처럼 참다운 매력으로 신념을 가진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죽풍원에 산수국이 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수국 꽃을 좋아하는데, 많은 수국 종류 중에서도 특별히 산수국을 좋아합니다.
산수국 꽃말은 변하기 쉬운 마음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마음이 너무 쉽게 바뀌는 것도 문제입니다.
아마도 그게 인간의 본 모습일지도 모르겠지요.
그럼에도 산수국 꽃은 좋지만 꽃말은 별로인거 같습니다.
6월에 피는 야생화, 산수국 꽃이 아름답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3월, 지인으로부터 몇 뿌리 가져와 심은 노랑어리연꽃.
며칠 전부터 작은 꽃봉오리가 수면에 떠오르더니 오늘에야 꽃을 피웠습니다.
작은 꽃이지만 앙증스럽고 귀엽기만 합니다.
노랑어리연꽃 꽃말은 수면의 요정이라 합니다.
그러고 보니 물 위에 누워 고요하게 잠자는 요정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얼마 동안은 노랑어리연꽃과 놀아야겠습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4월 5일.
집 앞 야산에서 만난 각시붓꽃입니다.
야생에서 이런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행운이자 작은 행복을 느낍니다.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이라고 합니다.
내 생각엔 세련됨이라는 꽃말보다는 부끄러움이라는 각시붓꽃 꽃말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야산에 아름답게 꽃을 피운 각시붓꽃입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죽풍원에 핀 스노플레이크.
이웃에서 얻어다 심은 아름다운 꽃입니다.
은방울꽃을 닮아 은방울수선화라고도 합니다.
아마 뿌리는 수선화처럼 구근식물이라 이름 붙여진 것 같습니다.
스노플레이크(은방울수선화) 꽃말은 아름다움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20년 4월 5일.
식목일날 야산에서 청순하게 만난 각시붓꽃입니다.
각시붓꽃 꽃말은 부끄러움, 세련됨이라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부끄러움울 타는것 같기도 하고, 세련된 모습도 느낄 수 있는 야생화입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6 2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라 야생화도 앞다투어 피어나겠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gloriouslife.tistory.com BlogIcon 성장하는청년 2020.04.06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4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무가지 전체가 온통 꽃이 되었네요.
    행복하세요^^

죽풍원 마당에 제비꽃이 피어났습니다.
주인장의 허락도 없는데 말입니다.
허락없이 찾아온 제비꽃이 그래도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제비꽃 꽃말은 성실, 겸양이라고 합니다.
그 작은 체구에 이쁘장한 꽃을 피웠다는게 신비롭기만 합니다.

Posted by 죽풍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20.04.03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햇볕이 보라색꽃을 피워주었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gentle-daily-park.tistory.com BlogIcon 따뜻한일상 & 독서 , 여행과 사진찍는 삶 :) 2020.04.03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래에서도 저렇게 꿋꿋하게
    아름다운 색을 띄며 피어났네요

    생명력에 대한 경건함까지도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보라색 꽃이 아주 예쁩니다^^

  3. Favicon of https://windownine.tistory.com BlogIcon 워니차니 2020.04.04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