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피는 야생화 쑥부쟁이.
쑥부쟁이 꽃말은 인내라고 합니다.
쑥부쟁이 야생화에 벌과 나비가 날아 들었습니다.
자연의 순수함을 느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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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24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과 나비가 월동준비를 하나봅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0.25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철을 맞아 쑥부쟁이꽃들이
    활짝이어 있는 죽풍원 풍경이군요..
    아름다운 가을이 깊어가는것을
    실감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10월에 피는 야생화 개미취.
개미취는 쑥부쟁이, 벌개미취와 함께 야생화 전문가가 아니면 구별하기가 쉽지 않은 들꽃입니다.

10월 이맘때 절정을 이루는 들꽃 개미취.
개미취의 특성을 꼽으라면 우선 키가 크다는 것입니다.
개미취는 키가 보통이 1m 이상이고, 큰 것은 2m가 넘습니다.
꽃은 쑥부쟁이가 흰빛을 띄는 보라색이라면, 개미취는 푸른색이 도는 보라색을 띄고 있습니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톱니바퀴가 선명하며, 꽃대 하나에 10~20개의 꽃을 달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 좋은 가을날.
개미취 야생화에 빠져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개미취의 꽃말은 추억, 추상, 이별, 기억, 먼 곳의 벗을 그리워하다, 너를 잊지 않으리라고 합니다.

10월에 피는 야생화, 개미취 들꽃입니다.



Posted by 죽풍
TAG 개미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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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18 2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국화가 비슷비슷하면서도 조금 다르네요.
    행복하세요^^

10월에 피는 야생화 쑥부쟁이.
개미취, 벌개미취와 구분하기 어려운 야생화 쑥부쟁이입니다.
쑥부쟁이 꽃말은 인내입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제 삶을 충실히 살아 온 쑥부쟁이가 꽃을 피웠습니다.
인내하는 삶이 곧 쑥부쟁이 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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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길에서 자주보던 들국화네요.
    행복하세요^^


10월에 피는 야생화 벌개미취.
벌개미취는 벌판에 피는 개미취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벌개미취 꽃말은 '청초', '너를 잊지 않으리'라고 합니다.

지금 이맘때 들녘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벌개미취.
벌개미취 꽃말처럼 청초하게 살고 싶습니다.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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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12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국화가 벌개미취란 이름으로도 불리는군요.
    행복하세요^^

 

때를 넘겨 수확한 수선화 알뿌리.(2019. 10. 9.)

 

봄에 꽃을 피우는 수선화.

수선화는 신비, 자존심, 고결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3~4월경 꽃이 피는 수선화는 봄을 대표하는 꽃이며, 알뿌리로 번식하는 구근식물입니다.

 

그럼 수선화 구근 캐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수선화는 봄에 꽃을 피우고 지지만, 잎은 6~7월경까지 생명을 유지합니다.

수선화 구근 캐는 시기는 잎이 시들어지는 6~7월경이 적기라 할 수 있습니다.

양분이 뿌리로 옮겨가는 그때가 수확하기에 좋다는 것입니다.

 

 

올봄, 죽풍원에도 수선화 꽃이 만발하였습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수선화 구근을 캐서 보관하다 11월 전후로 옮겨 심어야 하는데, 이런 저런 일로 구근을 캐지 못한 채 지금까지 미뤄오다, 지난 9일에 구근을 뽑아 낸 것입니다.

이제 구근 뿌리를 제거하고 늦가을 쯤 밭에다 옮겨 심어야 할 일만 남았습니다.

 

수선화 심는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구근 식물인 수선화 알뿌리를 심는 시기는 11월 전후가 좋습니다.

물론, 이른 봄에 심어도 안 될 리는 없지만, 영양보충이나 땅 냄새를 맡고 적응하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늦가을이 적당한 시기라 할 수 있습니다.

 

 

수선화 구근을 캐 보니 한 상자가 넘는 많은 양입니다.

이웃집에 몇 뿌리 정도씩 나눠 기쁨을 함께 할까 합니다.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하는 수선화.

내년 봄 죽풍원에 수선화가 만발하기를 바라봅니다.

 

구근식물인 수선화 알뿌리 수확.(2019. 10. 9.)
죽풍원에 핀 수선화.(2019. 4. 4.)
거제도 공곶마을에 핀 수선화 꽃밭.

[수선화 구근 캐는 시기] 신비, 자존심, 고결이라는 꽃말을 가진 수선화 심는 시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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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10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쁜 농사일로 캐는 시기를 놓치셨나 봅니다.
    행복하세요^^

[야생화] 10월에 피는 야생화, 구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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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10.10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한창 산과 들에 피고 있는
    구절초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9월(10월)에 피는 야생화, 울릉도취나물이라고도 부르는 섬쑥부쟁이.

지난여름 이웃집에서 얻어 심은 야생초 섬쑥부쟁이.

섬쑥부쟁이는 다른 이름으로 부지깽이나물, 섬쑥부장이라고도 부릅니다.

또 다른 백과사전에는 구메리나물, 털부지깽이나물, 북녘쑥부쟁이 그리고 부지깽이나물로도 불린다고 합니다.

또 울릉도에서 나는 취나물이라 하여, 울릉도취나물이라고도 부른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진 섬쑥부쟁이는 9월에서 10월에 피는 야생화로 들국화를 닮은 모양입니다.

사실, 들국화는 ‘들에 피는 국화’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야생화의 정명으로 ‘들국화’라는 이름을 가진 꽃은 없다고 합니다.

국화 모양을 닮은 들꽃은 셀 수 없을 정도로 종류가 다양하기에 야생화 전문가가 아니면 이름을 다 알기란 쉽지마는 않는 일입니다.

 

섬쑥부쟁이의 효능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섬쑥부쟁이 효능으로는 가래를 없애주고, 기침을 그치게 해 준다고 합니다.

또 해독에도 효과가 있으며, 열을 내려주고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9월(10월)에 피는 야생화 섬쑥부쟁이.

섬쑥부쟁이는 다년생 풀로서 뿌리나 씨앗으로 번식을 시킵니다.

집 주변 작은 언덕에 심어 놓으면 봄철에 나물로도 알찬 반찬거리가 될 수 있으며, 급할 때는 약초로도, 가을이면 작지만 앙증스러운 야생화로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야생초입니다.

그리움, 인내라는 꽃말을 가진 섬쑥부쟁이.

섬쑥부쟁이 꽃말처럼 좋은 이들에게는 그리움을, 참고 견뎌야 하는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는 인내심을 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섬쑥부쟁이] 9월(10월)에 피는 야생화 섬쑥부쟁이, 울릉도 취나물로도 부르는 부지깽이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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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 얼핏 보면 국화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행복하세요^^

 

9월에 피는 야생화 섬쑥부쟁이.

울릉도 취나물로 불리는 섬쑥부쟁이 꽃말은 '그리움', '인내'.

집 언덕에 화사하게 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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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10.04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 주변에 가을꽃이 제법 많이 피었겠네요.
    행복하세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죽풍원에 핀 꽃무릇.(2019. 9. 23.)

내가 가장 좋아하는 꽃 중 하나는 꽃무릇입니다.

꽃무릇의 정확한 이름은 석산이라고 하는데, 꽃무릇은 9월에 피는 야생화로 명품 중의 명품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꽃무릇은, ‘슬픈 추억’,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참사랑’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아마도 꽃무릇에 관한 전설에서 기인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아래 글은 2008년 10월, <오마이뉴스>에 본인이 쓴 기사로, 꽃무릇에 관한 이야기만 따로 실었습니다.

 

<중략>

 

사실, 이번 여행의 목적은 석산(石蒜)이라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의 종자구입이었다. 다른 말로 꽃무릇이라고 부르는 이 꽃은 명품이라고 이름을 붙여주고 싶을 정도로 곱디고운 꽃이다. 고창 선운사의 가을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꽃무릇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때쯤이면 전국의 사진작가와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곳을 많이 찾는다.

 

꽃무릇은 9월 중순경부터 꽃을 피우고 10월 중순 무서리가 내리면 새파란 잎을 세상 밖으로 내보내 겨울을 나게 하는 특별한 꽃이다. 고고히 홀로 피는 자태는 양귀비의 고귀함보다 아름답고, 무리지어 피는 화려함은 환장하리만큼 황홀하다.

 

응달진 곳에서도 생명력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꽃무릇은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들어오는 오후쯤이면 그 화려함은 절정을 발하면서, 사람들에게 기쁨을 듬뿍 안겨주는, 가을을 대표하는 사랑받는 꽃으로 유명하다.

 

몸은 하나지만 꽃과 잎이 같이 피지 않아 서로 영원토록 만나지 못하는 ‘화엽불상견(花葉不相見)’의 꽃. 상상화라고도 불리는 꽃무릇은 아주 먼 옛날, 절에 기도하러 온 예쁜 처녀가 스님을 사모하다 사랑을 이루지 못한 채 시름시름 앓다가 죽은 뒤 절터 곳곳에 붉게 피어났다는 슬픈 전설을 간직하고 있다. 기다림은 영원히 만남으로 이루지 못하고, 그리움만으로 남는 것 같아 슬프기만 하다. 스님을 얼마나 그리워하였으면, 부도 옆에서도 활짝 피어 웃고 있을까.

 

살짝 건드리기만 하여도 꺾일 듯한, 연약한 꽃대는 가냘픈 처녀의 몸이고, 꽃잎은 스님을 애타게 그리는 간절한 사랑의 눈빛이런가. 그래서일까, 선운사 산신당 문지방에 꽃무릇 다섯 송이가 애타는 모습으로 피어있다. 아마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걸 알면서도 매년 같은 시기에 저렇게 스님을 그리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상상화의 슬픈 전설을 알아버린 연유일까, 문지방에 핀 꽃무릇이 더욱 애처롭게 느껴진다.

 

<중략>

 

- 출처 : <오마이뉴스> -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명품 꽃인 꽃무릇은 9월 중순 경이 절정입니다.

군락으로 피는 꽃무릇은 황홀한 정도로 아름다우며, 국내에서 꽃무릇 군락지로는, 영광 불갑사, 고창 선운사, 함양 상림공원 등지에 있습니다.

이제 며칠이면 아름다운 꽃무릇도 볼 수 없는 시간입니다.

이번 주말 꽃무릇을 보러 여행을 떠나 보시는 것도 가을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것입니다.

 

사진은 2년 전 구근을 구입하여 심은, 죽풍원에 피어난 명품 꽃인 꽃무릇입니다.

 

[꽃무릇 꽃말] 9월에 피는 야생화, 예쁜 처녀와 스님의 가슴 아픈 사랑에 관한 전설을 간직한 명품 꽃인 꽃무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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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9.2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규모 꽃무릇 군락지가 있다면 장관일 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se0928.tistory.com BlogIcon J. 서 은 2019.09.2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이한 꽃이네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9.25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죽풍원에도 이렇게 화사한
    꽃무릇이 장관을 이루고 있군요..
    역시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는것을
    실감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송엽국에 나비가 찾아들었습니다.

죽풍원 화단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송엽국.

송엽국은 한 달 전부터 피기 시작하여 화려한 전성기를 지나 지금은 하나 둘 꽃을 적게 피우는 시기입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 했던가요.

하지만 송엽국은 십일 보다는 훨씬 더 오랜 시간 붉은 색을 띠며 주인을 맞이해 줍니다.

송엽국(松葉菊)은 여러해살이로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입니다.

한자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소나무 잎을 단 국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 모양은 소나무를 닮았고, 꽃 모양은 국화를 닮았으니, 꽃이 갖는 의미는 기개가 넘칠 듯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송엽국 꽃말은 ‘나태’, ‘태만’이라고 합니다.

잎 모양이나 꽃모양과는 거리가 너무 먼 송엽국 꽃말입니다.

꽃말을 누가 지었는지 잘못 지어도 한참이나 잘못 지은 것 같습니다.

화단 가운데를 차지한 송엽국에 나비가 찾아듭니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나비 한 마리는 이 꽃에서 잠시, 저 꽃에서 잠깐 앉았다가, 또 다른 꽃을 찾아 날아갑니다.

꽃을 찾아드는 바람둥이 나비일까요.

한 자리에 오래 머물지 못하는 습성이 있나봅니다.

송엽국은 사철채송화라고도 부릅니다.

잎 모양이나 무리지어 피는 모습이 채송화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죽풍원 정원에는 여러 종류의 꽃이 화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야생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계절마다 피는 꽃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시상이 떠오를 때면 자작시도 지어봅니다만 남들 앞에 내 놓기는 약간 부끄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인이 아니기에 남들 눈치는 볼 필요는 없습니다.

내년쯤 시집 한 권을 내어볼까 하는데, 그때까지 자작시 편수가 채워질지 모를 일입니다.

이제 서서히 시들기 시작하는 송엽국.

‘화무십일홍’이라는 말보다는 더 오래 가는 꽃이지만, 영원히 붉은 자태의 아름다움은 언제까지 이어지지는 않겠지요.

‘화무십일홍’과 같이 쓰는 사자성어가 ‘권불십년(權不十年)’이란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높은 권력이지만 십 년을 가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어찌 보면 세상사 보잘 것 없는 인생이요, 삶입니다.

그리 튕길 일도 아니요, 그리 권세를 부릴 일이 아닌, 언젠가는 사라지는 물거품과도 같은 인생입니다.

‘권불십년(權不十年)이요,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입니다.

그 누구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입니다.

[행복찾기] 송엽국 꽃말은 나태, 태만으로 꽃을 보며 드는 생각, ‘권불십년 화무십일홍’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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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8.11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예쁜데 꽃말은 별로네요.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9.08.12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 등단하셔도 무방하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