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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9.04.03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서 불자라면 한 번 들러 만한 곳, 승안사지/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보물 제294호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 by 죽풍 (3)
  3. 2019.03.21 [행복찾기] 봄을 맞아 전통시장에는 꽃과 나무가 가득합니다/함양 전통시장, 2일과 7일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전통시장, 더불어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4. 2019.02.25 [함양시론] 129만 명, 제 발로 오지 않는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by 죽풍 (3)
  5. 2019.01.30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by 죽풍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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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19.01.12 [함양여행]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고종황제가 맛을 보고 탄복했다는 고종시곶감/함양여행코스,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함양곶감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by 죽풍 (1)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벚꽃 길.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이와는 달리 남부 해안 일부지역에서는 벚꽃이 지기 시작합니다.

봄이면, 전국 어디를 가도 벚꽃은 온 도시를 화사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활짝 웃는 모습을 한 벚꽃.

나들이하기에 좋은 계절, 전국 각지에는 벚꽃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가 4월 6일부터 4월 7일까지 2일간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열립니다.

 

전국 규모의 축제는 아니지만, 그래도 이때 함양여행을 하시는 분들은 함양여행코스에서 빼 놓지 마시고 한 번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할 수 있는,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함양여행에서 백운산벚꽃축제와 함께 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해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 기간 : 2019. 4. 6(토) ~ 4. 7(일)

◆ 장소 : 함양군 백전면 다목적광장

◆ 주최 : 백전면문화체육회

◆ 후원 : 함양군/백전면 이장협의회, 기관단체

◆ 축제일정

. 4. 6(토).

- 09:30 가족 벚꽃 길 걷기대회

- 11:00 개회식

- 15:30 벚꽃 가요제(초청가수 공연, 민지 외 지역가수)

 

. 4. 7(일).

- 09:00~ 족구대회, 게이트볼 대회, 한마음 대회, 노래자랑 등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포스터.
2019. 4. 1일 부산 명지동 벚꽃 길.

 

[함양여행]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제17회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함양여행코스에 빼 놓을 수 없는,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 백운산벚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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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4.05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 벗꽃축제구나, 함얌의 벗꽃길 참 잘 조성되어있구나 하다가 명지동 벗꽃길....요걸 보고 읭?했습니다.ㅎ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05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부지방과 달리 중부지방은 볕이 좋은 장소를 제외하면 아직 벚꽃이 활짝 피지 않았습니다.
    행복하세요^^

 

함양군 수동면에 소재한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경남 유형문화재 제33호).

집에서 약 5.1km 떨어진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를 귀촌 2년 반 만에 처음으로 찾았다.

불자로서 웬만한 사찰이나 사찰 터를 여행하건만, 간다, 간다 하면서 이제야 들른 길이다.

국도 3호선에서는 약 1.5km 거리에 있어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데도.

 

작은 산 아래 조용한 숲 터 중간에 자리한 승안사지.

둥그스레한 분지 같은 지형에 앉은 제법 큰 규모의 절터다.

승안사지에 있는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은 고려시대 탑으로, 절터 역시 고려시대 창건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절 터 규모로 보아 당시 큰 사찰임을 짐작케 한다.

 

한 가지 아쉬움도 든다.

보물 제294호로 지정된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로 지정된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昇安寺止 石造如來坐像)이 현존해 있는 승안사지를, 특별한 보존이나 보호 조치 없이 방치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문화재는 원형대로 보존하는 것이 원칙이라 하지만, 관람객을 위한 주변 정비 등은 최소한의 필요한 조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함양에는 큰 사찰이 없다.

사찰은 불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여행지로서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이다.

신심 있는 불자들의 시주로 제법 큰 절을 지었으면 어떨까 싶다.

언제인가 그런 날이 올지...

불자들이 함양여행을 할 때, 함양여행코스에서 한 번쯤은 함양 가볼만한 여행지로, 함양 승안사지 3층 석탑이 있는 승안사지를 찾아 보는 것도 좋으리라.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咸陽 昇安寺址 三層石塔)

 

고려시대 석탑 : 보물 제294호(1963. 1. 21. 지정)

경남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263번지

 

승안사터에 서 있는 고려시대의 탑이다. 2단의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통일신라의 양식을 따르면서도 곳곳에 고려 특유의 수법을 보여주고 있다.

 

기단의 각 면에는 모서리와 가운데에 기둥 모양을 새겨 두었는데, 위층 기단에는 부처, 보살, 비천(飛天) 등의 모습을 새겨두었다. 또한 위층 기단의 맨 윗돌에는 연꽃조각을 새겨 둘러놓았는데, 이러한 장식은 보기 드문 모습이다.

 

탑신은 각 층의 몸돌과 지붕돌을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고 있다. 2층부터는 몸돌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는데, 1층의 몸돌에는 각 면마다 사천왕상(四天王像)을 조각하여 놓았다. 지붕돌은 몸돌에 비해 넓고, 밑면에 4단의 받침을 두었다. 지붕의 경사는 급하고, 처마는 수평을 이루며 네 귀퉁이가 거의 들려있지 않아 둔중해 보인다. 탑의 꼭대기에는 노반(露盤:머리장식받침) 위에 복발(覆鉢:엎어놓은 그릇모양의 장식)과 앙화(仰花:솟은 연꽃모양의 장식)가 남아있다.

 

대체로 통일신라 석탑의 기본을 잘 따르고 있다. 기단과 탑신의 비례가 균형을 잃어 잘 다듬은 작품이라고는 할 수 없으나, 곳곳에 나타나는 특수한 양식이나 장식에 많은 힘을 기울인 흔적 등 고려 전기의 특색을 보여주고 있다.

 

이 탑은 원래의 위치에서 두 번 옮겨졌는데, 1962년 탑을 옮길 당시 1층 몸돌에서 발견된 사리장치를 통해 처음 탑을 옮겨 세운 시기가 조선 성종 25년(1494)인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고려시대 석탑인 보물 제294호 승안사지 3층석탑.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昇安寺止 石造如來坐像)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경상남도 함양군 수동면 우명리 263번지

 

불상이 있는 현재의 위치는 통일신라 때 번창하였다고 전해지는 승안사의 옛 절터이다. 승안사는 1481년(성종 12)에 편찬된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지만, 약 300년 뒤인 1799년(정조 23) 간행된 범우고에 이미 절이 없어졌다고 기록된 것으로 보아, 그 사이에 어떤 연유에서이든 절이 소멸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반신이 땅에 묻힌 채 상반신만 남아 있는 이 불상은 현재의 크기만으로도 280cm나 되는 거대한 불상으로, 오른팔이 떨어져 나가고 없다. 마모가 심해 자세한 모습을 알아보기 곤란한 정도인 머리는 몸체와 비례가 맞지 않아 매우 어색한 느낌을 준다. 다소 좁은 어깨로 인해 왜소해 보이는 체구, 그리고 유난히 큰 코와 일자로 다문 입 때문에 엄격하다는 인상을 준다. 또 선에 가까운 옷 주름과 직선적인 신체의 윤곽선으로 인해 불상은 생동감이 없어 보인다.

 

이것은 고려시대의 거대한 불상에서 나타내는 조형적 특징을 잘 보여주는 불상이다. 이 불상에서 20m 가량 떨어진 곳에 서 있는 승안사지 3층 석탑은 보물 제294호이다.

 

함양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함양 승안사지.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에서 불자라면 한 번 들러 만한 곳, 승안사지

/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보물 제294호 함양 승안사지 3층석탑과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호 승안사지 석조여래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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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4.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와 불교계가 연합해서 좀 더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행복하세요^^

  2.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4.0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주변이 너무 휭하네요. 구거가 눈에 여러개가 띄이는데, 도로가 나는것인지,,,관리가 필요한것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4.04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도 이렇게 숨은 명소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행복찾기] 봄을 맞아 전통시장에는 꽃과 나무가 가득합니다

/함양 전통시장, 2일과 7일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전통시장, 더불어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완연한 봄을 맞아 함양에 소재한 지리산함양시장에는 온갖 꽃들이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온갖 식물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완연한 봄입니다.

미세먼지가 사람들의 발길을 잡아 놓지만, 봄은 그런 사람들을 바깥으로 불러냅니다.

5일마다 열리는 전통시장.

2일과 7일에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사람들을 유혹합니다.

 

.

봄이란 말만 들어도 힘이 솟는 듯합니다.

만물은 생동감 넘쳐흐르고, 사람 역시도 살아 있음을 느끼는 계절입니다.

봄은 꽃과 나무를 심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전통시장에는 여러 종류의 나무들이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실, , 사과, 대추나무 등 과실수를 비롯하여, 엄나무, 헛개나무, 오갈피나무 등 약재나무 종류도 다양합니다.

 

 

 

 

 

 

 

 

 

화려한 색깔의 자태를 뽐내는 꽃들도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지라 이것저것 사고 싶지만 모두 구입할 수는 없습니다.

지난해 한 그루 있었으면 했던 목단은 15,000~20,000원에, 모란은 한 묶음에 5천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맘에 드는 정원수도 한 그루에 최소 10만원은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10년을 키웠다고 하니 그 정도면 싼 가격이라고 합니다.

나무판매를 해 보니 그 말이 사실이고, 동업의식이 있어서인지 깎을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부디 많이 팔아서 농민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일과 7일에 열리는 함양 전통시장인 지리산함양시장.

꽃도, 나무도 구경하고, 나들이도 할 겸, 지리산함양시장으로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농민을 생각해서 한 그루 꽃과 나무를 팔아 주는 것도 더불어 사는 세상이 아닐까요.

 

 

 

 

 

 

 

 

 

 

[행복찾기] 봄을 맞아 전통시장에는 꽃과 나무가 가득합니다

/함양 전통시장, 2일과 7일 열리는 지리산함양시장

/전통시장, 더불어 사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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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용평리 607-104 | 지리산함양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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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3.21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왔음을 느낍니다.^^

  2.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3.21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의 전통시장에서는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가축은 물론, 채소류나 생선은 기본이고
    역시 봄철에는 각종 봄꽃들과 유실수 나무들이
    눈길을 끌게 하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3.21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리에서 다양한 꽃들이 판매되는 것을 보니 진짜 봄이 온 것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시론] 129만 명, 제 발로 오지 않는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함양군청.

 

도약의 발판인가, 날개 없이 추락할까. 함양군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는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1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기다면 긴 시간이요, 짧다면 준비하기에도 벅찬 시간이다. 인구 4만 작은 군에서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개최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행사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소속 공무원의 역량에 따라 성패로 갈릴 것이다. 또 결과에 따라 군민의 지지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일지, 아니면 그 반대가 될지 판가름 날 운명에 처해 있다. 엑스포 행사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성공한 엑스포는 어떤 것을 두고 말함일까. 여러 가지로 평가할 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입장객의 수치를 보고 판단하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없을 것이다. 엑스포는 다른 축제와는 달리 관람객 수치가 명확히 드러난다. 입장권을 판매하기 때문이다. 이는 당초 목표치를 상회했는지 여부에 따라 성공여부가 갈라지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조직위에서도 이 점은 충분하게 인식하고 있을 것이라는 짐작이다.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행사의 질을 빼 놓을 수가 없다. 입장객이 목표치를 넘겼다 해도 행사의 내용이 좋지 않으면 모처럼 방문한 함양의 이미지는 더 나빠질 것이 자명하다. 설마 그럴 리야 없겠지만, 지금까지 15회나 이어온 산삼축제 모델에만 의존한다면 불을 보듯 뻔하다. 20일간 열리는 엑스포이기에 단순하고 반복되는 단위 행사로는 관람객을 끌어 모으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런 애로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역점을 두어야 한다.

 

경남 고성군에서 열린 고성 공룡엑스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몇 가지 이유가 있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꼽으라면 엑스포의 캐릭터와 개최시기를 빼 놓을 수가 없다. 엑스포의 이름처럼 공룡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로 사랑받는다. 개최시기는 가정의 달, 특히 어린이날이 포함된 5월을 전후하여 열렸다. 이 두 가지는 성공하지 않으려야 않을 수가 없는 천상의 조합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아빠엄마를 졸라 공룡 보러 가자 떼를 쓰면 가지 않을 도리가 없었을 것이다. 성공의 핵심 요인이었다.

 

엑스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포털사이트를 검색해 보니 실망그 자체다. 아무리 눈을 씻고 뒤져봐도 홈페이지는 찾을 길이 없다. 검색창에 엑스포 이름과 유사한 글자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떠는 자동입력장치도 생성되지 않았다. 홍보 역시 턱없이 부족하다. 엑스포를 열지 않는 지자체에서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SNS 홍보단이나 블로그 기자단을 운영하는 것은 상식에 속한다. 함양을 찾기 위한 수단으로는 인터넷 검색이 한 몫을 차지한다. 키워드로는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등이 필수적이다. 그런데 이런 키워드로 검색하면, 블로그 최신글에는 하루에 손가락으로 셀 정도로 홍보 글이 빈약하다.

 

완벽한 엑스포 준비를 다짐하는 디데이전광판도 볼 수가 없다. 지금쯤 군청입구나 함양관문인 고속도로 입구와 시외버스터미널 정도에는 디데이 전광판 설치가 필요해 보인다. 이는 행사를 준비하는 공무원은 물론, 군민들도 마음가짐을 새롭게 다지는, 부인할 수 없는 홍보수단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하루라도 빨리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차원에서라도 서두를 필요가 있다. 조금 빨리 한다고 문제 될 리는 없지 않은가.

 

입장권 판매는 또 어떤가. 목표치 129만매 입장권을 판매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함양 엑스포 관람을 위해 개인 스스로 입장권을 구매하는 관람객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예전 타 지역의 사례에서 보듯, 각 지자체 협조를 통해 강매하다 보니 불만을 샀던 일도 더러 있었다. 따라서 목표치 달성을 위해 무리하게 입장권을 판매하다 보면 불필요한 원성을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군민 모두 나서, 홍보는 물론 입장권 판매까지, 그 역할을 부여하는 동기 마련도 중요하지 않을까.

 

이밖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도 예상된다. 청결하고 머물기 편한 숙박업소 제공이야 말로 함양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행사장 주변을 비롯한 시가지 환경정비도 빼 놓을 수가 없다.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해 진행사항에 대한 브리핑도 수시로 열어야 한다. 제일 우려되는 부분은 산삼의 가격대가 비싸다는 것. 경제적 여유가 있는 관람객이라면 몇 십만 원 상당의 산삼 및 산삼관련 제품을 구매하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빈약한 서민의 입장에서는 산삼을 구경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판이다. 숙박업소 정비와 보다 싼 가격에 내 놓을 수 있는 산삼재배 농가의 애로사항도 풀어야 할 과제다.

 

엑스포 개막일까지 579(25일 기준)이 남았다.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한 준비기간이 결코 길지마는 않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함양의 미래가 걸려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속 공무원은 물론 함양군민 전체가 나서 준비해야 하는 이유가 이 때문이기도 하다. 혹여 앞서 언급한 여러 사항에 대해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라는 인식을 가진다면 할 말이 없다. 엑스포 성공의 염원을 담은 군민의 목소리는 허공의 메아리로 맴돌다 사라질지 심히 걱정되기 때문이다.

 

[함양시론] 129만 명, 제 발로 오지 않는다/죽풍원의 행복찾기프로젝트

Posted by 죽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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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2.25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엑스포 준비를 위해...모두가 노력해야겠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25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서 엑스포가 열리는군요.
    좀 더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준비를 해야 할듯 합니다.
    전 처음 소식을 접하는군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2.25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부터라도 함양군 공무원과 군민이 하나되어 동분서주한다면 큰 성과를 이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함양군청.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거침이 없다. 묻는 말에 즉답으로 대처한다. 희망도 보인다. 미래에 대한 꿈도 꾸어 볼 만한 하다. 그 자리에 참석한 많은 군민도 같은 생각이 들었을까. 의사는 환자의 아픈 데를 정확히 집어내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모든 분야에서도 이 같은 인식은 통한다.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만 해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서춘수 군수는 취임 6개월을 맞아 군민과의 대화에 나섰다. 임기 4년 동안, 함양이 어떻게 변해 나갈지, 최고 책임자로서 무엇을 해야 할지, 포부도 밝혔다. 자신감이 묻어났다. 진정성도 느꼈다. 보고한 대로 된다면야 이보다 더 좋은 일이 있을까. 어느 질문자의 말처럼, 지리산과 덕유산을 끼고 있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함양에 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지도자는 자신감이 넘쳐나야 한다. 시민을 하나로 묶는 지혜도 필요하다. 그래야만 어려운 일에서도 굳건히 일어날 수 있다. 모두가 하나로 뭉치면 헤쳐 나갈 일이 없지 않겠는가.

 

함양군 민선군수로서 이 같은 자리는 처음이란다. 상대적인 개념에서, 앞전 군수들은 군민을 어떤 생각으로 대했는지, 이런 자리를 한 번도 마련하지 않았을까. 시간이 더 지나면 어떨는지 모르지만, 지금까지는 선거 때 공약을 철저히 지켜온다는 느낌이다. 열린 군수실을 운영하고, 발로 뛰며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현장행정을 실천하며, 군민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을 보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아쉬움도 남는다. 많은 군민이 질문자로 나서 발언한 애로사항은, 며칠 전이나 몇 달 전에 생긴 문제가 아니었을 터. 왜 이런 문제가 지금까지 이어져 올까. 전임 군수들도 이런 문제를 알고 있었을 텐데, 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풀지 못하는 힘든 문제일까. 그럼에도 현직 군수는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각오가 대단하다. 단박에 쉽게 풀릴 문제는 아닐 테지만, 그래도 믿고 결과를 지켜볼 일이다.

 

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한 번 들어 둘을 얻는다는, 일거양득이란 말이 있다. 반면, 경제학의 기회비용에서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친다는 말도 있다. 주민 모두를 만족시켜 주는 행정을 펼치기란 어렵다. 이날 거론된 축사문제만 봐도 그렇다. 좋은 환경에서 살고 싶은 인간의 행복추구권도 중요하고, 먹고 살아야만 하는 축사허가 문제도 개인의 생존권과 직결된다. 각자의 입장에서 보면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난제가 아닐 수 없다. 동전의 양면성을 지니는 부분이다. 일거양득이 될지, 집토끼도 산토끼도 모두 잃어버릴지, 선택의 문제는 간단치가 않다.

 

군수의 답변에서 평소 그의 철학을 알 수 있는 한 대목이다. 모든 문제는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가능한 주민 모두의 의견을 수렴하여 처리토록 해야 한다는 것. 이는 군민을 존중하고 섬기겠다는 의사의 표현이요, 군민과 함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과 각오를 밝히는 것이기도 하다. 군민이 있어야만 함양군이 존재하고, 군민이 행복해야만 함양이 발전 할 수 있다. 그래야만 군정보고에서 밝힌 4개년 계획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날 대 토론회 앞서 마을 주민 몇 명과 함께 군청 어느 과를 방문했다. 책임 있는 과장의 답을 들으려 했지만, 과장은 채 몇 분도 되지 않아 자리를 뜨고 말았다. 다른 일이 있다면서 양해를 구하긴 했지만, 구체적인 설명도 없는 채였다. 한 시간을 넘게 담당 공무원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주민들의 생각과 담당부서의 입장은 시각차를 보였다. 역시 공무원은 다르구나 생각을 하면서 자리에 일어서니 과장은 제 자리에 있었다. 급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따져 물으려다, 이런 생각과 함께, 그만 두고 말았다. “과장이 뭐 그리 대단한 자리입니까”.

 

배를 삼키고도 남을, 산더미 같은 험난한 파도를 뚫고 목적지로 향하는 배. 침몰 직전에서도 선장은 키를 놓지 않고 노련한 모습으로 거친 파도를 이겨 나간다. 선원들에게는 정신을 잃지 말라는 힘찬 격려와 함께. 그런데 힘차게 노를 저어도 파도와 싸워 이겨내기란 어려운데도, 선원들은 제 살기에만 바쁘다. 이런 상태에서 그 배가 목적지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지는 안 봐도 뻔하다.

 

장기적인 예보에 의하면, 함양군에는 내년에 큰 태풍이 몰려올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민관 모두 앞서서 대비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 배에 함께 탄 선원들은 선장의 정신을 반만이라도 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언제 그날이 올까.

 

2019년 1월 28일자 <함양신문>에 실렸습니다.

 

[함양시론] 민선 군수 처음 연 군민 대토론회를 보며

/서춘수 함양군수 군민과의 첫 토론회 열려/따로 노는 선장과 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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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30 0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출직 공무원들은 안 그런데 일선 공무원들 가끔 보면 무사안일에
    탁상행정이 너무 많습니다..

  2. Favicon of https://woonigame.tistory.com BlogIcon 못내밍 2019.01.30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당ㅎ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30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해도 어려운 것이 살림살이인데, 자치단체라는 큰 살림살이는 더 어려울 것입니다.
    행복하세요^^

  4.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31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야
    올바를 군정이 집행될것 같습니다.
    좋은 소식 잘보고 갑니다..

 

[설 선물세트] 설날 선물세트,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은 함양 한라봉으로

/한라봉 3kg(11~12)짜리 1상자에 15천 원/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함양에서 한라봉 첫 수확

 

경남 함양군에서 처음으로 재배하여 첫 수확의 기쁨을 안겨 준 한라봉. 함양 지곡면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에서.

 

25일은 한 해 최고의 명절인 설날입니다.

1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설날이 다가오면 많은 사람들이 고민에 빠집니다.

나도 이 범주에 포함되지만, 어떤 사람들은 명절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피할 수도 없는 일,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하는 말도 있습니다.

여러 가지 신경 써야 할 일도 많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은 선물준비라 할 것입니다.

주머니 사정도 생각해야 하고, 어떤 상품을 준비해야 할지도 고민이 됩니다.

또 누구까지 선물을 해야 할지 등등 고민에 고민을 더하는 것이 설날 선물세트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 값싸고 품질 좋은 설 선물세트는 없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값이 싼데 어떻게 품질이 좋을까라고 말을 합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세트는 무엇이며, 어디에 있느냐고요?

아래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열대지방 과일류인 한라봉은 제주도를 비롯하여 거제도 등 남해안에서 주로 재배하는 과일이지만, 요즘은 하우스로 전국에 걸쳐 재배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함양은 지리산과 덕유산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을 품은 고장입니다.

함양군 지역에서는 올 해 처음으로 한라봉 재배에 성공하여 첫 수확의 기쁨을 안았습니다.

생김새와 껍질상태, 크기와 당도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을 정도의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격은 3kg(11~12) 1상자에 15,000입니다.

정말 싼 가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15천 원짜리 선물은 좀 가벼워 보이지 않느냐고 말할 수 있지만, 상품을 보면 설날 선물세트로는 절대 가볍게 보이지 않을 정도로 좋다는 것입니다.

설 선물세트, 여러 곳에 선물할 데가 있는 개인이나, 업체 업무용 선물로는 딱이 아닌가 싶습니다.

 

함양 지곡면 남효리에 소재한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 생산품목 : 한라봉, 복수박

. 대표 : 강석균

. 연락처 : 010-3560-2591

 

 

 

택배비 가격이 워낙 싼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자부담입니다.

3kg짜리 3상자까지 한 묶음으로 만들어 보낼 수 있는데, 택배비는 4천 원입니다.

그러니까 1~3상자까지는 4천 원, 4~6장까지는 8천 원이 되는 것입니다.

곧 명절이라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한라봉 농장은 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으로, 이웃이 운영하는 농장임을 알려드립니다.

 

 

 

 

 

 

 

 

 

 

 

[설 선물세트] 설날 선물세트, 값싸고 품질 좋은 설날 선물은 함양 한라봉으로

/한라봉 3kg(11~12)짜리 1상자에 15천 원

/함양 새농민농장인 원당농원, 함양에서 한라봉 첫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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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29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에서 한라봉이 재배되는군요.^^

  2.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2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라봉이 제주에서만 나는 줄 알았는데
    함양에서도 한라봉을 재배 하는군용
    설날 택배가 밀리니 얼른 주문해야겠네요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 하우스에서 재배되는 한라봉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행복하세요^^

 

[함양군정] 민선7기 서춘수 군수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시론

 

2019년 1월 22일 오후 3시,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민선7기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모습.

 

2019122() 오후 3.

이날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는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군 의원과 기관단체장 그리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7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식전행사와 1, 2부로 나누어진 이날 보고회는 열띤 모습으로 겨울의 추위를 녹아내리게 만들었습니다.

 

식전행사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이어 1부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함양군정에 대한 보고회, 2부는 서춘수 군수가 직접 주재하는 군민과의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함양군 최초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서춘수 군수가 지향하는 군민과의 소통, 열린 군수실 운영, 현장행정과 맞닿아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할 수 없는 질문자의 날카로운 물음에 서춘수 군수는 함양군정에 대한 문제점을 소상하게 파악하고 답변에 거침이 없었습니다.

뒷자리에 배석한 과장급 공무원이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질문자의 물음에 답하면서도, 실태조사가 필요한 점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여론이 정확하게 반영될 수 있는 조치를 다하겠다는 다짐도 있었습니다.

함양군 간부급 공무원들을 비롯한 소속 공무원들이 서춘수 군수 반만큼만 해도, 군민들로 칭찬을 받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군민과의 열띤 대화는 2시간을 쉼 없이 진행하고서 원만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날 프레젠테이션을 통한 민선74개년 계획 군정보고에 대한 사항을 요약한 결과입니다.

이제 군민에게 보고한 내용대로 잘 이루어지는지 감시자로서 지켜볼 일입니다.

 

 

민선76개월, 군정주요성과(2018년도)

 

1. 엑스포 국제행사 승인(2020. 9. 25.~10. 14.)

2. 군 살림 5천억 시대 임박! 역대 최고! 2019년도 당초예산 4,807억 원 편성

3. 공모사업 선정(13개 분야 301억 원, 뉴딜재생 165, 농산어촌개발 90억 등)

4. 정부기관 수상 및 표창(중앙정부 9, 경남도 5, 기타 4)

5. 상생협약·사람중심 실천(함양군-서울시 우호교류협약, 산업단지 민자 투자 유치협약, 농어촌 버스 1천원 단일요금 시행)

 

군정 4개년 계획

 

. 진단과 처방, 피드백 : 함양군이 처한 가장 큰 위기상황은?

 

심각한 인구감소 출생 없는 고령화 양질의 일자리 부재 주력 관광의 시장 확장성 실패 지역상권 붕괴 도시기능 쇠퇴 가속 지역경제 침체

 

 

. 4개년 목표와 전략과제

 

경제 : 미래를 선도하는 항노화 산업도시

 

2020 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 엑스포 주행사장(산삼전시관, 판매장, 체험관, 홍보관 등) 조기 시범 개장

. 서함양 하이패스IC 개설, 주차장 15,000, 숙박 2,500실 확보

. 산삼휴양밸리단지 시범 오픈(2019.8.) 및 본 개장(2020. 4.)

 

남부내륙 항노화의 중심도시

. 도시민 위한 산삼 웰빙 조성 조성(300개소, 12)

. 산양삼 채종포 단지(2023년까지, 22ha, 20)

. 환경성 질환 예방과 치유 통한 안티 에이징 플랫폼 구축(치유센터 1, 환경성 질환센터 1)

 

지역경제 활성화 클러스터 구축

. 시장 소비 환경 조성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추진(함양사랑 상품권 발행 10억원 10만장, 주차장 증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등)

. 차세대 친환경 전기버스 전문 생산 기지 구축(수동 일반산업단지)

 

지역균형발전 계획 수립 및 인프라 구축

. 11개 읍면 도로, 교통 환경의 획기적 개선(오도재 터널 개설 2km, 농어촌도로 확포장 등)

. 도심 도시기능 강화와 주거환경 개선위한 사업 확대(도시계획 재정비 등)

 

문화 :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도시

 

지역 문화유산 계승과 활성화

. 문화재 등 지역문화유산의 체계적 관리와 계승(국가지정 18, 도지정 86, 전통사찰 7개소)

 

풍부한 산악과 자연자원의 전략적 개발

. 도촌마을~백무동 계곡 탐방로 조성 추진(2022년까지 3.3km 19억 원)

 

생활체육 스포츠 마케팅 전개

. 2020년까지 함양스포츠 파크 조성 완료(145억원, 210,516, 축구장 3면 주차장 등)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구축

. 개평 한옥마을 지속 성장 위한 3대 플랜 추진

. 200만 관광객 유치 목표의 함양 방문의 해지정 추진

 

복지 :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행복복지도시

 

군민 중심, 군민지향의 행복복지 실현(열린군수실, 용역실명제, 수의계약 상한제 운영 등)

. 1천원 버스단일요금제, 함양사랑상품권 10만장 발행

. 경노모당 급십(점심) 도우미, 학교 무상급식 지원, 아동수당 월 10만 원 지급

. 군민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2021년까지, 4, 200)

 

인구유입 기반시설 확충

. 유공군민 인센티 지원(6개월 이상 거주 유지 시 최대 100만원)

 

글로벌 지역인재 육성

 

해외 어학연수 130, 영어캠프 지원 230

 

세계 최고 모델의 장수촌 조성

 

농업 : 농산촌 창조적 부가가치 창출도시

 

지역 생산물 경쟁력 강화

. 소규모 한우 축산단지 조성(2022년까지 3~4개소)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유통 혁신

. 농특산물 유통센터 건립 및 경매장 설치(2021년까지 135)

 

웰빙 트렌드 제고

. 농특산물 군수 품질인증 브랜드화 추진(2019년까지 군수 품질 인증제 도입)

 

미래 농촌 먹거리 기반 육성

. 선진화된 도축시설 건립(2022년까지 민자 700)

. 진시황 서복원정대 음식 및 여행상품 개발(2020년까지 273백만 원 투입)

 

 

. 신 성장 동력 4대 핵심전략사업

 

하림공원 테마파크단지 조성(2023년까지 4만평 규모)

. 어린이드림센터, 물놀이장, 어린이 풀장, 전동 바이크장, 테마 숲, 조각공원 등

. 군민 힐링 공간

. 이전 및 철거시설 : 군부대 이전(100억 원) 도축장 매입(2020년까지 20억 원)

 

천년 국가정원 지정(2019~2022)

. 지리산, 상림, 하림, 대봉산, 용추, 농월정, 오도재 조망공원 등

. 지정규모 : 20만여 평

. 주요시설 : 정원 식물원, 자연생태공원, 숲 체험관, 테마정원, 산악모노레일, 레포츠시설 등)

 

군청 청사 이전(2019~2023, 5년간)

. 사업비 : 800억 정도

. 건축규모 : 지상 6(지하 1) 규모

. 이전위치 : 함양읍

 

최첨단 물류기업 민자 유치

. 위치 : 함양읍 신관, 백천리 일원

. 투자금액 : 500억 이상(100% 민자)

. 규모 : 5만여 평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함양!

군민이 주인 되는 완전히 새로운 함양!

 

 

[함양군정] 민선7기 서춘수 군수 4개년 계획 군정보고 및 대토론회, 함양문화예술회관에서

/행복찾기프로젝트/함양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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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함양읍 교산리 1044 | 함양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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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23 0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수가 행정을 잘 하는군요..^^

  2.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3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민이 뽑은 군수인만큼 업무를 잘 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행복하세요^^

  3. Favicon of https://travelyoungdo.tistory.com BlogIcon 영도나그네 2019.01.24 15: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군민들이 직접 선출한 군수가 군민들을
    상대로 이렇게 군정 보고회를 가지는 군요.
    한층 군민들과 가까워지는 기회가 될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함양군 안의면(옛, 안음현)에 있는 광풍루.

 

인구 4만여 명이 사는 작은 시골인 함양군.

함양군은 110개면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함양읍을 제외한 면 중에서는 안의면이 제일 큰 면에 속합니다.

현재 인구 4천여 명이 살고 있는 안의면의 옛 이름은 안음현(安陰縣)’.

안음현은 조선시대 경상도에 속한 현으로, 지금의 함양군 안의면, 서하면, 서상면과 거창군 마리면, 위천면, 북상면 일대의 옛 고을을 관할로 두었다.

 

안의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된 광풍루가 있다.

누각 2층에 올라서면 정면으로는 금호강이 눈에 들어온다.

아쉬운 점은 옛 강이 아니라는 점이다.

옛 시절의 정취에 취한다면 시 한 수가 바로 나올 법도 하련만, 인간도 자연도 속세에 찌들었는지, 감흥이 떠오르지 않는 점이 아쉽기만 하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15세기 지어진 광풍루의 역사가 연연히 이어져 오고 있다는 것이다.

함양은 흔히 선비의 고장이라 부른다.

조선시대에는 고려의 제도를 따라 큰 현에는 현령(縣令)’, 작은 현에는 감무(監務)’를 두다가 뒤에 현감(縣監)’으로 이름을 바꾸었다.

세종 13(1431) 외관직 품계를 정리 할 때 현령은 종 5, 현감은 종 6품으로 정했다.

앞서 언급한 조선시대 안의현은 종 6품인 현감이 고을을 다스렸으며, 현령을 두었던 현으로는 전국에는 26명의 정원이 있었다.

이 중 경상도에는 영덕(盈德), 경산(慶山), 의성(義城), 고성(固城), 남해(南海) 등이 있었다.

 

지금은 작은 면에 불과하지만 옛 시절에는 현감이 파견되었던 안의면.

안의면 광풍루 뒷마당에는 2층 누각 외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의병대장 문태서 기공비와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5호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가 있다.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옛 안음현이라 불리웠던 안의면 광풍루를 돌아보면서.

 

안의 광풍루(安義 光風樓)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2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이 누각은 1412(태종 12)에 당시 이안(利安, 안의의 옛 이름) 현감이던 전 우(생몰 연대 미상)가 건립하였는데, 당시의 이름은 선화루였다. 그 후, 1425(세종 7)에 김홍의가 지금의 자리로 옮겨왔으며, 1494(성종 25)에 안의현감이던 정여창 선생이 중건하면서 이름을 광풍루로 바꾸었다. 이후 정유재란으로 불타는 등 여러 차례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광풍루는 정면 5, 측면 2칸의 2층 누각으로 기둥의 주춧돌은 둥글게 깎아 만들었다. 지붕의 경사면에 처마를 하나 덧댄 팔작지붕을 연출하였으나, 처마 돌출이 작기 때문에 호방하고 소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함양 읍내의 학사루와 유사한 건축 양식이다. 광풍루는 금호강을 앞으로 하고 안의 읍내를 뒤로하면서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었다. 그러나 오늘날 강은 하천 개발로 그 모습을 잃어버렸고, 후면에 상가와 민가가 빼곡히 들어서 있어 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겼을 풍류를 찾을 길이 없다. 다만 누각 위에 걸린 옛 시인의 글귀만이 옛 금호강변의 아름다운 '빛과 바람(광풍)'의 느낌을 전해 줄 뿐이다.

 

 

 

 

 

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

관리번호 43-1-16

관리자 : 함양군

 

의병대장 문대서 기공비는 안의면에서 거병한 의재 문태서(건국공로훈장 대통령장, 1963) 의병장의 공적을 기려 19703월에 건립되었다.

 

장군은 함양군 서상면 상남리 장구지동에서 출생하였으며, 1904년에 러일전쟁이 일어나자 금강산에 들어가 병법을 연구하던 중 1905년에 일본이 외교권을 강탈하자 금강산을 나와 최익현의 의병에 참가하였으나, 최익현 선생의 피체 이후 뒤를 도모하였다. 1907년에 일제가 헤이그밀사사건을 계기로 고종의 양위와 군대해산을 감행하자 해산된 군대가 모두 의병에 투신하여 의병운동이 전개되었고, 장군은 덕유산을 근거지로 부하 약 200명을 거느리고 경상도 전라도 등을 넘나들며 일본군을 습격하고 타격을 주었다.

 

이후 전국적 의병의 서울 진공작전에 참여했다가 진공이 중지되자 옥천군 이원역을 폭파하기도 했다. 1910년 일제의 강제병합 이후 대대적인 공세에 몰린 장군은 유격전을 벌이다 19128월 본가 방문 중 왜국밀정의 계략에 빠져 피체, 1913년 서울에서 34세의 나이에 옥사하였다.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商務左右社接長 河璟詢褒善不忘碑)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65

경상남도 함양군 안의면 당본리

 

안의를 중심으로 한 상무좌우사의 접장 하경순(1875~1946)의 공적을 기려 안의 상인들이 1911년 세운 비석. 상무사는 1899(광무 3) 설립된 상업 관장 기관이다. 이보다 앞서 1883(고종 20)에 설립된 해상공국이 2년 뒤 상리국으로 개칭되면서 등짐장수인 부상의 단체를 좌단, 봇짐장수인 보상의 단체를 우단으로 불렀다. 상무사는 좌단을 좌사, 우단을 우사로 고쳐 불렀다. 지역경제사 연구의 자료로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함양여행] 함양의 문화재에서 배우는 역사공부, 안의면(, 안음현) 광풍루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에서 볼 수 있는 함양의 문화재

/의병대장문태서기공비와 상무좌우사접장 하경순포선불망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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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1.22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에 익은 모습들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22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함양 여행을 해볼 때가 다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ㅎ

  3.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22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 지역보다 발전은 안 했지만, 그래서 옛 모습과 문화가 많이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함양의 축제,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가 열리는 특설무대에서 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 박원순 서울시장이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와 함양군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서울시장 박원순과 지리산골 톡톡톡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였다.

 

오후 3시 가까이가 되자 서춘수 함양군수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손을 잡고 특설무대에 올랐다.

많은 관광객과 함양군민들은 두 단체장을 반갑게 맞이했다.

 

먼저 서춘수 함양군수가 인사를 하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소개했다.

서군수는 지난해 서울시와 우호교류 협력과정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로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답사 겸 인사를 통해, “지리산을 백 번도 넘게 온 것 같다라면서 함양군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시했다.

이어 함양군과의 우호교류 협력으로 두 지역이 함께 발전하였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서춘수 군수는 지리산 정기를 받은 함양고종시곶감 맛이 어떠냐는 물음에 간식으로는 최고라며 둘이 먹다가 한 사람이 사라져도 모를 정도로 맛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생산한 농산물의 판매가 어렵다는 서군수의 걱정에 박시장은 서울은 지역에서 온 사람들로 만들어진 도시이며, 고향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팔아주며 돕는 것이 역할이라면서, 함양군민들이 힘들게 경작하고 만든 농산물을 저희가 열심히 팔아드리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또 서군수는 오는 24()에는 서울에서 함양고종시곶감 판매 행사를 하는데 한 번 와 주셨으면 한다라는 물음에는 바로 즉답을 못하면서도, “바쁜 일정이라도 시간을 내 보겠다는 긍정적인 답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의 현장 토크쇼는 약 30분간 진행됐다.

행사를 마무리하면서 기념촬영도 이어졌으며, 현장을 떠나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에게 관광객과 군민들의 큰 박수가 이어졌다.

3일째 계속된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이날 막을 내렸다.

 

 

 

 

 

 

 

 

 

[함양여행]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두 손을 잡고 무대에 오른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춘수 함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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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iait.tistory.com BlogIcon 施兒 2019.01.15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원순 시장님은 등산을 좋아하신다고 들었어요ㅎ
    오늘도 미세먼지가 많다고 하네요 ㅡㅡ
    건강 관리 잘하세용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1.15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녁 노을님과도 만나실 기회가 있으셨겠네요.ㅎ

  3. Favicon of https://ramideunioni.tistory.com BlogIcon 라드온 2019.01.1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오후부터 갑자기 날씨가 차가워져 움추려드는 저녁이네요.
    남은 하루도 즐겁게 마무리하시길 바래요^^

  4.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분들이 함양 지역 농산물을 많이 구매해주면 좋겠네요.
    행복하세요^^

 

[함양여행]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고종황제가 맛을 보고 탄복했다는 고종시곶감

/함양여행코스,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함양곶감축제/함양 가볼만한 곳 추천

 

함양에서 열리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주부가요제 모습.

 

지난 며칠 동안 한파가 몰아치는 1월 강추위가 지속되었습니다.

어제(11)는 겨울 날씨답지 않게 포근한 기온으로 꼭 봄날 같았습니다.

 

농한기라 별로 할 일이 없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함양의 겨울축제인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를 구경하러 나섰습니다.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2019111()부터 13()까지 함양 천년의 숲인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립니다.

함양고종시 곶감은 왕의 곶감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고종황제가 함양 고종시곶감의 뛰어난 맛에 탄복해 고종시라는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웃집 농가도 겨울철 곶감을 만들어 축제장에 내놓습니다.

이날 축제장에서 만난 이웃집에서 운영하는 농원인 오복곶 농원곶감매장에 들렀습니다.

오복곶이란, 오미자, 복분자, 곶감을 주 농사로 하는 농원이름입니다.

전시장을 보니 감꼭지 말린 것을 판매하고 있는데 1봉지(300g)1만 원입니다.

감꼭지는 천식, 기관지염, 혈압, 딸꾹질, 당뇨, 어린아이 소변가림에 좋다고 합니다.

돌아서는 길에 2봉지를 사서 축제장을 나왔습니다.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 오복곶농원 대표 정문현 010-4935-4799

 

가진 것은 시간뿐이라 상림공원 일대를 둘러보았습니다.

천년의 숲 상림공원은 인공으로 조림한 우거진 숲으로 함양군민들의 휴식처이자, 함양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는 함양 제1번지 여행코스이기도 합니다.

겨울이라 낙엽은 다 떨어지고 황량함만 남아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에 핀 꽃무릇은 꽃을 다 떨구고 푸른 잎만 무성하게 자라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조용한 숲길을 걷는 동안 상념에 잠겨봅니다.

 

 

 

 

올해로 세 번째 맞이하는 제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는 13()까지 함양 천년의 숲인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겨울여행을 떠나는 여행자들은 상림공원 곶감축제장에서 마지막 가는 겨울을 축제와 함께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함양여행, 함양여행코스, 함양 가볼만한 곳으로 함양고종시곶감축제장을 추천합니다.

 

 

 

 

 

 

 

 

 

 

 

 

 

 

 

[함양여행] 3회 함양고종시곶감축제, 고종황제가 맛을 보고 탄복했다는 고종시곶감

/함양여행코스, 함양 상림공원에서 열리는 함양곶감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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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dlsg.tistory.com BlogIcon 도생 2019.01.12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금님이 반할 정도의 맛이 어떤 맛인지 궁금해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