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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공연전시

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거제축제, 내일 막을 내리는 거제섬꽃축제 - 거제 기성관 모형을 뜬 국화꽃 전시 모습 '2011 거제방문의 해'를 맞아 '제6회 거제섬꽃축제'가 내일(11월 7일)로 그 막을 내립니다. 지난 10월 28일부터 시작한 거제섬꽃축제는 '농업과 문화, 가을꽃이 어우러진 시민이 만드는 축제, 꿈의 바닷길을 건너 환상의 섬꽃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경남 거제시 거제면 거제시농업개발원 행사장 150만㎡의 면적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 축제 내용으로는, - 가을꽃 전시 등 8개분야 60종 - 농업기술 전시장, 우리농업 둘러보기, 가을꽃의 향연, 시민이 만든 문화공연, 문화예술과의 어울림, 축제현장 담아보기, 신비로운 놀이체험, 즐거운 쉼터로 구성되어 있.. 더보기
아주 특별한 추억 만들기... 제5회 맨손으로 고기잡기 행사 뜨거운 여름은 풀이 꺾일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는 조상님 벌초 하러 산을 올라야 되겠죠. 암튼 뜨거운 여름은 삶에 있어 한판 전쟁입니다. 차라리 추운 겨울이 낫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피할 수 없는 여름이고 더윕니다. 그렇다면 즐겨 보는 것도 좋은 방법 아닐까요? 흔히 하는 말이고, 많이 듣던 말이죠.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뜨거운 여름을 즐기는 작은 축제가 있습니다. 거제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맨손으로 고기잡기. 어린아이, 어른, 노인, 가리지 않고 다 같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습니다. 물 속에서 고기와 한 판 놀이로 재밌는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잡은 고기는 즉석에서 회를 떠 드립니다. 고추장도 있고 상추도, 매운 고추도, 있습니.. 더보기
막 내린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축제, 뜨거운 열기는 아직도 남아 있다 2011년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펼쳐졌던 ‘바다로, 세계로, 거제로’ 행사. 창원 MBC가 주최․주관하고 거제시가 후원한 바다축제. 올해로 열여섯 번째 치룬 바다행사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지만, 아직도 거제도 바다는 그 열기가 남아 있다. 깨끗한 모래와 맑은 바닷물을 자랑하는 구조라해수욕장은 거제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 많은 피서객들이 여름철 이 바다를 찾고 있다. 낭만과 추억을 그대에게 선사할 구조라해수욕장은 영원토록 그대의 머릿속 사진으로 길이길이 남아 있을 것이다. 아직, 다 지나지 않은 뜨거운 여름. 구조라해수욕장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담아 보는 것도 좋으리라. 누가, 누가 앞서나? 바람을 최대한 이용하는 것이 윈드서핑을 즐기는 요령이다. 경쟁이 치열하다. 누.. 더보기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즐기는 뜨거운 여름 사냥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젊음이 넘치는 해변으로 가요~, 해변으로 가요~. ... 우리나라 그룹사운드 탄생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키보이스. 1960년대 키보이스의 앨범에 담긴 이 노래는 더운 여름을 식혀주는 대표적인 음악. 반세기가 지나도 여름이면 자동으로 흥얼거리는 노래 ‘해변으로 가요’. 지루한 장마가 지나면 곧 뜨거운 여름이 시작됩니다. 지친 몸과 스트레스에 찌든 정신을 거제도 쪽빛바다에서 한방에 날려 봅시다. 윈드서핑을 타고, 수상오토바이와 모터보트 핸들도 잡아보며, 국제핀수영대회에 참가 수영도 해 보고, 세계적 선수들이 참가하는 세계여자슈퍼비치발리볼대회도 구경하며, 전국에어로빅스대회와 전국용선대회도 신나게 즐기면서 구경합시다. 이 밖에도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