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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지역

통영여행 중앙시장 초장 집, 주차장 정보 및 통영 가볼만한 곳 best10

by 죽풍 2026. 2. 7.

통영 중앙전통시장의 싱싱한 해산물.

통영 중앙전통시장

통영여행을 떠난다면 빼놓지 않고 꼭 둘러볼 곳, 통영 가볼 만한 곳이 있는데, 바로 통영 중앙전통시장이다.

통영 중앙시장은 1980년대 개설한 대표적인 전통시장으로 싱싱한 활어를 구매하여 인근 초장 집에서 회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각종 수산물을 사거나, 특히 많은 여행자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 광경을 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아닐까 싶다.

그야말로, 펄떡거리는 싱싱한 수산물을 구경하고, 복잡한 사람들의 인파속에서도 여행의 즐거움도 더할 것이다.

통영 중앙전통시장 활어특화거리.

 

통영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 통영 중앙전통시장

☛  통영 중앙전통시장

위치 :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 1길 14-16(중앙동 233)

영업시간 : 08:00 ~ 21:30

주차요금 : 소형 기준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200원/ 1일 6,000원

기타사항 : 전통시장 할인권 혜택, 현금 불가능, 경차 등 50% 할인

상인회 : 055-649-5225

특징 : 통영중앙시장은 한려수도의 관문인 통영에 위치한 전통시장으로, 인근 동피랑벽화마을과 강구안 문화마당 등 유명 관광 명소와 가까이 있어 관광객들과 지역 주민을 상대로 활어를 비롯해 다양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통영 중앙시장은 결코 작은 규모의 시장이 아니다.

펄떡거리는 싱싱한 활어를 파는 활어시장, 건어물, 젓갈, 반찬이나 식재료를 파는 곳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돼 있다.

또한 도로변으로는 통영의 상징인 통영 꿀빵, 충무김밥을 파는 곳으로 거리는 많은 여행자들로 붐비고 있다.

그럼에도 뭐니 뭐니 해도 통영 중앙시장의 가장 큰 특징은 활어 회를 구매하여 초장 집에서 회를 맛보는 것.

통영 중앙전통시장 싱싱한 해산물

통영 중앙전통시장,
말만 잘하면 전부 공짜는 아니어도
멍게라도 얹어 주는 넉넉함

통영 중앙전통시장 싱싱한 해산물

 

통영 활어시장, 참돔, 광어, 우럭 한 소쿠리에 3만에서 5만

 

횟거리는 활어시장에서 소쿠리에 참돔, 광어, 우럭 등 대표적인 어종으로 3만~5만 원 단위로 구성되며, 말만 잘하면 전부 공짜는 아니어도, 덤으로 한두 마리나 멍게 한두 개는 더 얹어 주기도 한다.

주문이 끝나면 상인들의 최소 10년 이상 경력의 노하우로 회 썰기에 들어가고, 순식간에 포장돼 손님의 손으로 전달된다.

이제 손님은 인근 초장 집을 선택하여 통영의 바닷가 내음이 물씬 담긴 회 맛을 즐기면 되는 것.

초장 집은 인근에 많이 있어 찾아 가기는 어렵지 않으며, 초장 상차림비는 1인 6,000원 2인 이상 5천 원으로, 유명 횟집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여행의 참맛을 즐길 수 있어 좋다.

통영 중앙전통시장 건어물 판매장

 

낮에 통영 중앙시장을 들렀다면, 회만 먹고 가기는 시간이 아깝다.

통영여행에서 가볼 만한 곳으로는,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한 '강구항 보도교', 동피랑 벽화마을 그리고 문화마당 거북선을 아이와 함께 구경하는 것도 여행의 추억거리로 남을 것이다.

또한 통영의 명소인 미륵산 통영케이블카는 약 5km 12분 거리에 있어, 케이블카를 타면서 통영의 쪽빛바다를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다.

통영 중앙전통시장 선어 판매장
통영 중앙전통시장 젓갈류 판매장

통영여행에서 꼭 가볼 만한 곳 추천, 동피랑벽화마을, 문화마당, 미륵산 통영케이블카

☛ 통영 케이블카

● 위치 : 경남 통영시 발개로 205(도남동 349-1)

● 휴무 : 둘째, 넷째 수요일(공휴일인 경우 익일, 성수기는 휴무일 변동 가능)

● 전화 : 1544-3303

● 요금 : 대인왕복(17,000원), 대인편도(13,500원), 소인왕복(13,000)

● 주차문제 : 원만

통영 중앙전통시장
통영 중앙전통시장 어패류
통영 중앙전통시장

 

내게 있어 통영 중앙전통시장은 삶의 이야기를 노래하는 곳으로 기억되고 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면 중앙시장에서 먹는 회 맛은 울적함을 달래주는 최고의 치료제가 되기 때문이다.

이제 한두 달만 지나면 꽃피고 새우는 봄날이 될 것이다.

그때 다시 통영 중앙시장을 찾아 싱싱한 활어 회를 즐기면서 봄의 활력을 느끼고 싶다.